음...
14시부터 있는 행사는 사람들이 적은 관계로..(비가 와서리)
14시 20분쯤 부터 시작 됬씸더..
in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하모니 볼륨...(전에 오라클 세미나 했던곳)
양 사이드로 각 제조사들이 전시중이었고..
전시되는 제품으로는 9600, 9800, X시리즈가 주종이었습니다.
엘사의 기판이 참 인상적이었고...
바이텔이던가...빨간색 기판에..엔비디아 계열을 연상시키는 쿨러 장착 되어 있는 모습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기판 느낌이 많이 헤비~해 진거 같습니다...화려 해 진거 같고..
ati 본사분들의 기조 연설과....웰커밍 스피치로 인텔 사 기술 지원팀 부장님, CCR 사장님이 오셔서 해주셨고...(...썰렁했음)
PCI 익스프레스 플랫폼을 인텔과 협력하에 개발 가속화를 한다는 얘기와 출시될 VGA의 스펙 소개..
ati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왠 사이버틱한 아줌마가 있는데..(선은이 빼곤 다 아줌마)
이름은 루비라 하고...
마야로 제작되었다 합니다...웤스테이션용 VGA를 장착해서 외부 스튜디오에 외주를 준 것인데..
그거 제작과정과 머 이런 저런 얘기..
경품추첨...하고 네시에 쫑...
음..
아쉬웠던건...
아는 오빠들 줄줄이..9800 ...9600하나씩 경품 받았는데...
번호표 받는것도 잊아뿌고 ㅠㅠ+ (알고보니 호성오빠와의 커뮤니케이션 부족!!)
남들 받는거 좋겠따~ 하고 와버렸답니다.
기존에 많은 ati 히스토리를 ..특히 단점 히스토리를 엎어버릴 수 있고...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싶었습니다..
좀 엿같은 드라이버도 아마 좀 바뀌지 않으리라 사료됩니당...
카페 게시글
잼나는 방
어제 ATI 행사..
선은(善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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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9 17: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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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어보라는거 안물어봤나보군 -_- PCI-Ex 관련 이야기라면 다른 내용은 별로 무의미 -_-a
늦게 봐끄등 -_-;;; 문자로라도 좀 쳐주지 -_-;;;가따오고 나서 봐따...질문 했쓰믄..(사실 질문을 영어루 해야 하는 관계로 더 쫄아씀) 상품 하나 받았을찌도 ㅠㅠ
예전의 ATI의 MAXX기술(이건 사실 SLI랑은 많이 다르지. XGI라는 회사가 이번에 비슷한 시도를 하긴했고)이나 기존 부두의 SLI랑은 차별화 될수 있는것이 PCI Ex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_-a 흠냐 아깝군. 머 곧 하뒈어 기사를 통해 확인가능하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