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의 전화를 받은 지영은 선재를 만나 오르골 사건에 대해 사과한다. 백호는 주경의 과도한 애정표현에 단풍을 의식하지만, 단풍은 주
경과의 관계를 굳이 자신에게 해명하지 말라며 따끔하게 경고한다. 만두시식을 하러다니던 백호가 체하자 단풍은 비상약을 구하러 뛰어
가고, 그 시각 현우는 예복을 맞추기 위해 단풍을 기다리는데...
한편 집들이에 친구들을 초대한 수아는 춤까지 추며 신나게 놀고, 종순과 기태는 난장판이 된 집을 보고 놀라는데...
광배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배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베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하루 건너뛰어도 될꺼같긔
수아. 주경선배. 그리고 동궈이까지 셋 다 빠져줘..
종순과 기태는 누구에여?
단풍이 엄마아빠 아니긔?
작가가 수아를 너무 이상하게 그리는것 같아요. 해도 해도 저런 사람이 진짜 있을런지 아침 출근시간에 목욕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출근할 사람 생각도안하고. 부잣집에서 자란 좀 철없는 애가 아니라완전 머리에 총맞은애로 그려놓냐
2222222 그래서 드라마가 억지스러움
3
4444444444444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수아역하시는 분도 수아역되게 잘 소화하고 계시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람 짜증나게미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총 맞아 ㅋㅋㅋ 암튼 수아역 하시는분 히로스에 료코필이던데~완전 고양이같은 얼굴 ㅋ
수아 나올때마다 욕지꺼리가 절로나옴.-_-^
광배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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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수아를 너무 이상하게 그리는것 같아요. 해도 해도 저런 사람이 진짜 있을런지 아침 출근시간에 목욕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출근할 사람 생각도안하고. 부잣집에서 자란 좀 철없는 애가 아니라완전 머리에 총맞은애로 그려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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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 맞아 ㅋㅋㅋ 암튼 수아역 하시는분 히로스에 료코필이던데~완전 고양이같은 얼굴 ㅋ
수아 나올때마다 욕지꺼리가 절로나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