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잘 못 알고 있습니다..분명 그날은 일반손님들은 일반실6만원, 특실은 7만원 이었습니다...예약하신 모가회원들은 그날만 할인가 없이 5만원, 6만원 이었습니다...ㅜㅜ 그날 장부를 공개하라면 하겠습니다...정말 공지한 대로 지키기 위해 공지를 만든 것입니다. 공지한 가격을 정하기 위해 얼마나 고민 했는지 모릅니
다...공지한 이상 지키기 위해...이런 오해는 정말 저희 샾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얼그레이님! 제가 지금 장부를 확인한 결과 508호는 22:35분에 입실하셨고 가격은 6만원 이었습니다...입실하신분은 20대 였구요...장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담날 대표께 올려서 결제를 맡아야 하는 장부가 정확한 데
이렇게 예약하시고 자주 연락도 없이 캔슬하는 분들과 그냥 모가라고 들어가셔서(설마 정회원은 아니겠죠!!)비품들을 다 싸그리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시질 않나...영업상 난항이 너무 커서 아마도 인수 한달 정도 지나면 여러가지 달라지는 공지가 있을 겁니다...진정한 모가인들 외에는 혜택이 없게 갈것을 약속드리지요.#
그때 카운터 계시던 분이신가요? 샵마스터님? 업주님께 Q&A로 예약 질문 멜드린것도 모르시던데..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근데 제 여친도 10만원으로 들은거 같다고 하던데요..이상하네..정해진 시간 까지 오지 않고 전화도 안받으면 음성남기고 방 켄슬 하시지 그러셨어요..전 간다고 방하나 달라고 전화 몇번이나 했는데
저희가 말하는 비품이라는 것은 일회용품이나 음료수등이 아닙니다....^^; 화장품,도브삼총사,헤어젤, 대자수건,드라이기,심지어 빗,재털이까지....ㅜㅜ. 그리고 얼그레이님! 생각해 보세요..만약 많이 올린다면 아마도 일반실 8만원, 특실 10만원가지 일반실 6만원에 특실이 10만원이라는 이런 공식은 어디에도 잘 적용하
지 않습니다....지금 현재도 가격이 일반실과 특실이 만원 차이인데 어떻게 6만원과 10만원이 되나요?그리고 이상하네'라고만 남기시지 말고 잘못 아셨다면 사과한마디 남기는 것이 에티켓 아닐까요?!님께서는 분명 6만원에 자셨고, 다른 님들은(예약하지 않은 일반인) 특실 7만원에 자셨습니다.그날 저희 샾 특실에?
그리고 전에 어느모텔인지 모르지만 숙박예약시 예약했던 지정시간 예를 들어 숙박입실시간이 오후9시였는데 늦을거란 전화가 없이 30분이 지난 9시30분까지 연락이나 오지 않으면 자동으로 숙박예약을 캔슬시키더군요.막연히 기다리기 보단 30분의 여유를 주고 그때까지 연락이나 오지 않으면 자동으로 캔슬해버리세요~
30분에 캔슬하는 것은 너무 매정하지 않나요? 동건님!!! 특히 저나 번호도 없이 예약하신 분들은 막막하죠!!! 젊은 사람들이 어디서 술먹다가 보면 분위기상 늦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기다리게 되요^^; 저나두 없고 번호가 있어도 받지도 않고...그래두...여하튼 그 부분도 공지가 필요한듯...
모가 회원분들에겐 확실히 아이디와저놔번호를받아두세욘..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샵갈떄 전번을 안남긴걸로 생각되네요.. 그런데 그런이유가 있기도 했어욘.. 뮤즈나 노블은 멀어서 제가 일부로 예약하고가는데 그떈 확실히 전번을 남깁니다.. 그리고 출발할떄한번.. 일찍도착하게 되면.. 그떄
첫댓글 아마 14일이라 그랬을꺼에요 토욜이고 발렌타인이라,,,,손님이 많죠
헐...특실 10만원이요? -_- 클스마스 이브도 아닌데... 샵이 아주 돈맛 지대루 들였나보네요
그런듯... 샵의 이점이 하나도 없군요. 지대로 들였나?
먼가 잘 못 알고 있습니다..분명 그날은 일반손님들은 일반실6만원, 특실은 7만원 이었습니다...예약하신 모가회원들은 그날만 할인가 없이 5만원, 6만원 이었습니다...ㅜㅜ 그날 장부를 공개하라면 하겠습니다...정말 공지한 대로 지키기 위해 공지를 만든 것입니다. 공지한 가격을 정하기 위해 얼마나 고민 했는지 모릅니
다...공지한 이상 지키기 위해...이런 오해는 정말 저희 샾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얼그레이님! 제가 지금 장부를 확인한 결과 508호는 22:35분에 입실하셨고 가격은 6만원 이었습니다...입실하신분은 20대 였구요...장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담날 대표께 올려서 결제를 맡아야 하는 장부가 정확한 데
이타가 아니라고는 누구도 말 못합니다....저희는 입실하신분 나이대까지 기록 될 정도로 세세하게 장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대체 10만원 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정말 답답합니다....ㅜㅜ
사실 밝히기 머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바에야 밝혀 야죠...오히려 저희 샾은 그날 예약하신 모가회원님들이 다수가 펑크를 내는 바람에(전혀 연락도 없이) 계속 저나도 안되고 기다리다가 새벽에서야 캔슬된 방을 처리하기 위해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ㅜㅜ
이렇게 예약하시고 자주 연락도 없이 캔슬하는 분들과 그냥 모가라고 들어가셔서(설마 정회원은 아니겠죠!!)비품들을 다 싸그리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시질 않나...영업상 난항이 너무 커서 아마도 인수 한달 정도 지나면 여러가지 달라지는 공지가 있을 겁니다...진정한 모가인들 외에는 혜택이 없게 갈것을 약속드리지요.#
어제 6시쯤에 일반실을 대실했는데, 10시가 넘어도 전화도 안오고 가격도 평소와 같은 모가 회원 2만원이 적용되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숙박을 하고 싶었지만, 방이 없을 것 같아서 꾹 참았는데...말씀 드렸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비품이나 음료등이 동일하니 샾에 계셨던 모양인데, 10만원은 오해 하신게 아닐까요? 예약 안 한 모가 회원은 할인이 안된다는 것도...정말 그랬나요? 저희는 어떻게 할인을 해 주신거죠? 대실이라서 그랬나? 아무튼...진퇴양난이네요. -.-/
특실 7만원이요? 전 10만원으로 들었는데..7만원이였음 특실을 갔을 수도 있는데...애궁...전 그래도 청소는 못해도 정리는 하고 나왔어요..쓰레기들도 정리하고 제 여친이 뭐 그런거까지 하냐고 해도 모가 회원이라 이정도는 하는거야 라고 하면서 했는데...
그때 카운터 계시던 분이신가요? 샵마스터님? 업주님께 Q&A로 예약 질문 멜드린것도 모르시던데..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근데 제 여친도 10만원으로 들은거 같다고 하던데요..이상하네..정해진 시간 까지 오지 않고 전화도 안받으면 음성남기고 방 켄슬 하시지 그러셨어요..전 간다고 방하나 달라고 전화 몇번이나 했는데
근데 비품 돈 주고 산 거니까 원칙적으로 소비자의 소유 아닌가요? 내 돈 주고 샀으니까 남아서 가져가는 건 당연한 일인거 같은데~샾 매니아분들이 하도 많으셔서 이런말 하기도 조심스럽네요! 맘상하는태글날아올까봐^*^ 비품이 제가 생각하는 일회용 비품이 아닌가? ^*^
일회용품이 아니라 비품은 도브삼총사나 빗,,,같은거 말하시는것 같아용.^^
아...그랬구나~설마 뻔히 모가아뒤로 예약해놓고 비품가져가는 똘아이가 설마 있을려고요! 만약 있다면 그건 정말 문제죠~ 전 아닐꺼라는 생각을 하고 싶어요~ 아직 우리나라가 어렵긴 어렵나봐요~~ㅋㅋ
저희가 말하는 비품이라는 것은 일회용품이나 음료수등이 아닙니다....^^; 화장품,도브삼총사,헤어젤, 대자수건,드라이기,심지어 빗,재털이까지....ㅜㅜ. 그리고 얼그레이님! 생각해 보세요..만약 많이 올린다면 아마도 일반실 8만원, 특실 10만원가지 일반실 6만원에 특실이 10만원이라는 이런 공식은 어디에도 잘 적용하
지 않습니다....지금 현재도 가격이 일반실과 특실이 만원 차이인데 어떻게 6만원과 10만원이 되나요?그리고 이상하네'라고만 남기시지 말고 잘못 아셨다면 사과한마디 남기는 것이 에티켓 아닐까요?!님께서는 분명 6만원에 자셨고, 다른 님들은(예약하지 않은 일반인) 특실 7만원에 자셨습니다.그날 저희 샾 특실에?
주무셨던 분들이 귀찮아도 나서서 얘기좀 해 주셨으면 원이 없겠네요....ㅜㅜ.정말 코피 터져가며 일하는 보람이 이런 식으로 돌아오면 쌍코피 터집니다.....ㅠㅠ
무심코 던진말이 듣는 상대방에겐 상처가 될수도있죠.얼그레이님도 무심코 가격에 대해 한말이지만 샾에게는 이미지상 흠집이 될수 있으니,,얼그레이님이 7만원을 10만원으로 들었거나 오해가 있으셨거나 그런거 같고 그리고 샾마스터님도 얼그레이님이 악의적인 뜻으로 한말이 아니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길,
그리고 전에 어느모텔인지 모르지만 숙박예약시 예약했던 지정시간 예를 들어 숙박입실시간이 오후9시였는데 늦을거란 전화가 없이 30분이 지난 9시30분까지 연락이나 오지 않으면 자동으로 숙박예약을 캔슬시키더군요.막연히 기다리기 보단 30분의 여유를 주고 그때까지 연락이나 오지 않으면 자동으로 캔슬해버리세요~
그런일이................
30분에 캔슬하는 것은 너무 매정하지 않나요? 동건님!!! 특히 저나 번호도 없이 예약하신 분들은 막막하죠!!! 젊은 사람들이 어디서 술먹다가 보면 분위기상 늦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기다리게 되요^^; 저나두 없고 번호가 있어도 받지도 않고...그래두...여하튼 그 부분도 공지가 필요한듯...
모가 회원분들에겐 확실히 아이디와저놔번호를받아두세욘..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샵갈떄 전번을 안남긴걸로 생각되네요.. 그런데 그런이유가 있기도 했어욘.. 뮤즈나 노블은 멀어서 제가 일부로 예약하고가는데 그떈 확실히 전번을 남깁니다.. 그리고 출발할떄한번.. 일찍도착하게 되면.. 그떄
입실해도되는지.. 그런데 샵은 그렇게 안됩니다 ㅡ ㅡ 저나 저늬 남친이예약할떄 저놔 받으시는분이 가끔 가능한지 안한지만 말씀하시고 뚝끊어요 ㅡ ㅡ14일날도.. 방있냐고 물어보고 제가 방이 나갈까봐 혹시나해서 전번 이랑 닉넴 남길려고 했는데 위치만물으시고 오심되네요.. 하시길래 ㅡ ㅡ 제가 먼저..혹시 싶?
닉넴을 말씀드렸지요..그러다가 통화하다 걍끊었다는 ㅡ ㅡ 전엔 오라비가 저놔했는데 대실예약좀요 했더니 평일엔 방있으니깐 걍오세요 ..이랬다가 2번이나 돌아갔다는 ㅡ ㅡ 맘아픈 이야기가 있네요.. 예약받으시는분이 방이 남아도 예약좀 받아 주시고요..전번도 물어보시길요..(__*)
주몽한테 물봤는데 왜 주몽한텐 항상물어보고 저흰 안물어보시는지.. 대실과 숙박의 차이인가?? 아닌데 ㅡ ㅡ 전에 남친이 숙박예약할떄 안물어봤다는데 아흠 머리아프네 갑자기 ..
역시 샾의 인기란~삽시간에 올라온 리플들~놀라워라~~그만큼 횐님들이 기대를 많이 하는 증거겠죠~ 부담은 되시겠지만 상응하는 서비스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도 느낀거지만 아뒤랑 핸펀번호는 예약할때 필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예약 자꾸만 취소되서 영업에 방해되고 그러면
경영자입장에서는 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겠죠~ 가격을 올리건 안 올리건 그건 경영자가 알아서 하실일이고 저는 친절한 서비스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저번에 하신 분께서 서비스를 미련스러울 정도로 하셔서 ^*^ 화이팅입니다.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