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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쓰러져두 가자구ㅠ 까이꺼~!!!
들꽃이야기 추천 2 조회 480 18.09.14 07:49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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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4 10:13

    ㅎㅎ
    우리집 근처인디
    아직 안가보았으요.
    방송으로 편안하게 보았고
    지난 해에도 끝판에 둘러보았죠.

    자식들 오면 졸졸 뒤따라서 샤방샤방 가야겠네요.

  • 작성자 18.09.14 10:15

    양주인은 공짠디유ㅎ
    아마도 낼이랑 모레는 축제라서
    시끌벅적할듯요
    한가하게 평일에 가시쥬

  • 18.09.14 11:05

    동태꼬다리ㆍ식혜ㆍ잡채ㆍ호박죽
    모두 내과인디
    거기가 어디래유?
    포천언니집 낼이라도 가게 되믄
    무거보게요 ㅎ

    여그다 저거노소

  • 작성자 18.09.14 11:06

    조오기 위에
    용코님 댓글에 매달았슈ㅎ
    코다리강정이 끝내주요ㅋ

  • 18.09.14 11:06

    @들꽃이야기 ㅎ 접수

  • 작성자 18.09.14 11:09

    @윤슬하여
    점심시간 전에 가야 깔끔하지
    넘 늦으믄 의자를 식탁에 엎어놓고
    청소를ㅉㅉ

  • 18.09.14 11:11

    @들꽃이야기 ㅎㅎㅎㅎㅎ 뭔 말인지 알것소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안내하심

  • 작성자 18.09.14 11:15

    @윤슬하여
    그 꼴을 한번 보곤
    안 간다 C~!!! 했는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믄
    코다리 생각에ㅋ

  • 18.09.14 11:17

    @들꽃이야기 ㅎㅎㅎ 저랑 같아요
    부페에 가면 코다리ㆍ호박죽 순입니다

  • 18.09.14 13:36

    윤여사님 이제 한따까리 올려주소. 꾀된거같은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14 11:18

  • 작성자 18.09.14 11:28


    이제사 아점을 묵느라구ㅎ
    근디 저 해변에 뭐 떨어졌나 보는 뇨는
    와 올리는규???
    참 나 원~!!!

  • 18.09.14 13:36

    @들꽃이야기 목여사말씀대로 신비에쌓인 묘령의 여인 ㅎㅎ더궁금햐요

  • 작성자 18.09.14 14:45

    @지존.
    그기 비결이유ㅋ
    다 알아불믄 흥미 뚝~~!!!

  • 18.09.14 12:50

    뷔페 별 안좋아하는편인뎅 게장과 코다리강정만 맛나게 먹어도..^^
    맛난음식에 꽃구경으로 소화도 시키고 게장 좋아하는 울애들 생각나서 그음식점 어디야요 ㅋ
    게장 맛이 어떠신지?

  • 작성자 18.09.14 12:52

    조오기 위에 용코님 댓에 전번 주소
    다 적었다니여ㅎ
    강정 식혜 잡채 양념게장만
    묵구와두~~^^

  • 18.09.14 12:54

    @들꽃이야기 아 네^^죄송요 댓글이 많아서 못읽었어요
    큰애는 식혜도 무지 좋아하는데
    감사해요^^

  • 18.09.14 13:11

    그부페에서 싸고존께 벙개치믄 딱이것소. 들여사님 ㅎㅎ

  • 작성자 18.09.14 14:45

    그람 그 가게 터져뿌요ㅉ
    안그두 차 댈 데가 모자른디~~~

  • 18.09.14 14:43

    우리 동네에(옆동네) 저런 식당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한식뷔페 안 좋아하고 안가는데
    저 집은 한번쯤 가보고싶으네요...

  • 작성자 18.09.14 14:46

    엥~???
    님두 가차븐데 기슈???

  • 18.09.14 14:51

    @들꽃이야기
    저도 남양주 시민이랍니다...^^
    포천쪽 ㆍ한탄강쪽 바람쐬러 자주 가지요
    포천 송우리는 제 나와바리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18.09.14 15:01

    @주안
    울 언냐도 남양주 청학리ㅎ
    바로 의정부 옆이쥬

    주안님 나와바리에 겁도 없이ㅋ

  • 18.09.14 16:02

    마음이 꽃밭인데 주변이 대숩니까...ㅎ.
    나들이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9.14 16:07

    마음은 쑥대밭였슈ㅠ
    맞촤주고 살라니~~~

  • 18.09.14 17:49

    쓰러져도 가시겠다는 그 곳.
    맛난 거 먹는 곳이군요.
    백령도 다녀오시더니
    자랑이 많이 느셨는 듯.

  • 작성자 18.09.14 17:50

    맛나 봤자 육처넌짜리ㅎ
    원래 자랑쟁이유
    개뿔도 아닌걸로~~~^^

  • 18.09.14 17:52

    여행도 먹는 재미 사람 보는 재미
    그리고 다정한 사람 곁에 있는 재미 입니다
    전 두가지는 좋아 하는데 다정한 사람 못 구해서 몬갑니다 ㅎㅎ

  • 작성자 18.09.14 17:54

    다정한 인 울두 읎슈ㅠ
    웬수뎅이만~~~ㅉ

  • 18.09.14 18:20

    6000원의 소확행 최고죠

  • 작성자 18.09.14 18:35

    한국 드오셨슈???
    배 몇 시간 탔냐니께유???

  • 18.09.14 18:36

    @들꽃이야기 12시간입니다 아까 덕적도 지나가던중 촬영했어요

  • 작성자 18.09.14 18:36

    @신미주
    근데두 멀쩡합디까???

  • 18.09.14 18:37

    @들꽃이야기 버스를 매일 12시간이상탔어요

  • 18.09.14 18:37

    @들꽃이야기 까닥없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15 05:40

    비취님이 밤늦게 다녀가셨네유
    물어볼 줄 알았스요ㅋ

    가서 실망하믄 우짜까잉
    헌디 알려준 인덜 모두 묵을만 하다니~~~

  • 18.09.15 05:42

    하여간 참 잼나게 사셔유~
    짜장면 한그릇 값에 골고루 갖춘 뷔베도 있고 거기 어디유..

  • 작성자 18.09.15 05:43

    위에 용코님 댓에 달아놨스요
    가셨다가 내더러 물어내라기 읎기유ㅋ

  • 18.09.15 15:08

    가을되니 곳곳에서 꽃축제를 하나보네요
    아침 산책때보니 우리동네 공원에서도 국화축제를 준비하는것 같더군요

  • 작성자 18.09.15 15:11

    해바라기 축제
    코스모스 축제
    메밀꽃 축제
    사방에서 할 때이쥬

    북으로 갈까
    남으로 갈까
    한다능요ㅎ

  • 18.09.15 17:32

    내가 6000원 부페 먹으러 가는 차비가 몇만원 할것인데
    그냔 여주서 여주 쌀밥 사먹을래요
    뭐 돈 모아다가 제주도나 갈래요 ㅎㅎ

  • 작성자 18.09.15 17:34

    잘 생각하셨슴다ㅋ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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