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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뜰 시장 (일반) [판매취소]버버리 패딩 반코트
레모네이드 추천 0 조회 1,611 16.11.21 14:4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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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1 15:22

    첫댓글 저요.
    근데 제가 77~88가능하려나요..;;^^

  • 작성자 16.11.21 15:04

    지퍼 잠그고 반품 62~63 나오네요.
    갖고 계신 옷과 비교해 보세요.

  • 작성자 16.11.21 15:08

    하니엄마님.
    하실 건가요?
    찜하신 분들이 많아서 빠른 진행 부탁 드려요.

  • 16.11.21 15:23

    해요.운전중이라서요..

  • 작성자 16.11.21 15:23

    @하니엄마 문자로 먼저 찜하신 분이 입금하셨네요.
    죄송해요. 완료입니다.

  • 16.11.21 15:36

    그런게 어디있나요...ㅜ
    질서라는게
    있는건데요.
    저 주세요
    사이즈때문에 비댓글 달은거고 운전하느라 찜에서 30분밖에 안 지났는데 문자로 일취월장 일처리를 하시에요....

  • 작성자 16.11.21 15:28

    @하니엄마 문자를 2시 49분에 주셨는데
    한의원서 봉침치료중이라고 7시쯤 송금하신대서 기다리시는 분들 많아서 안됀댔더니 나가쇠서 송금을 하셨네요

  • 16.11.21 15:41

    아니죠.입금이 아니라 통상 찜순입니다
    입금은 돌려주면 되고 이건 진짜 아닙니다.
    진짜 황당합니다.
    저 주세요

  • 16.11.21 15:44

    이 글이 제가 우선임을 증명합니다

  • 16.11.21 17:07

    돈보다, 옷보다 중요한게 공정한 거래입니다. 저 주세요.
    답변 기다립니다.

    그리고 송금하셨다는분께--
    이 댓글 보고계시죠?
    이 옷은 제가 우선입니다!
    오늘의 판매글에는 판매자의 전화번호도 없습니다. 찜하면 될것을 판매자의 지난번 판매글에 올려져있는 전화번호로 문자를 보내셨군요.

    ★비댓글을 부득히 달은건 제 사이즈 말하면서 문의과정이 필요했고, 비댓글 풀면서 시간이 늦춰졌습니다. 정상으로 진행이 되었더라면 사이즈 빼놓고는 당연히 비밀글 안하죠.요즘은 느슨해진경향이 있지만 꽃사에서는 엄격한 비밀글 금지와 찜순이 기본입니다.

  • 16.11.21 17:08

    맨 위의 숫자 2중 하나는 저의 찜글과 문의였고 , 나머지는 판매자의 답글이었습니다.
    오늘일의 발단은 옷에 대한 욕심으로 절차를 무시한 입금자와
    얼른 판매완료를 하고싶은 판매자의 조급함입니다.
    이 옷은 제가 우선입니다.

  • 작성자 16.11.21 17:50

    @하니엄마 일단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다 제가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책정한 데에서 기인된 일이라 여기고 판매를 취소하는 것으로 책임을 지려 합니다.
    하니엄마님. 저는 카페회칙에 어긋나는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두분이 똑같은 시간에 찜하셨을 경우 그다음은 무엇이 우선시되야 한다고 보십니까? 님은 2시 51분에 찜하시고 제가 단 댓글에 아무 의사표현이 없다가 3시 23분에 운전중이라며 하겠다 하셨습니다. 맞지요? 그분은 하니엄마님이 아무 말씀 안하시고 있는 그때에 봉침을 맞고 있다고 사진과 함께 문자주시며 꼭 하겠다고 입금하겠다고 침뺐다..은행앞이다.. 동선까지 밝히시며 의사표현을 적극적으로 하셨고 3시 22분에 입금확인 문자

  • 16.11.21 17:54

    벼룩시장 운영규정입니다
    댓글로 구입의사가 규정입니다

  • 작성자 16.11.21 17:52

    @하니엄마 가 들어 왔습니다. 제가 회칙에 반한 행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6.11.21 17:58

    @하니엄마 제가 두분께 정중히 사과 드리고 판매는 없었던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더이상은 서로 속상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16.11.21 18:02

    앞으로의 수정시행한다는것은 저에게는 무의미합니다.
    이번건부터 시행해 주세요.
    제가 이 옷 못입어서 바쁜 시간에 이짓하는 줄 아시나요? 만학도가 기말고사가 코 앞입니다.
    제가 정도 많고 눈물도 많지만 질서가 아닌것은 못참습니다.
    댓글 구입의사가 규정입니다. 꽃사의 벼룩시장을 이용하시는거니 꽃사규정대로 오늘 건부터 시행해주세요.

    ★ 각설하고
    댓글로 구입의사표현하는것이 꽃사 규정입니다. 규정대로 수정시행주세요.

  • 작성자 16.11.21 18:07

    @하니엄마 저는 저 나름대로 입금하신 분께 환불해드리는 실례까지 해가며 책임지려 하는데 하니엄마님도 그만하시지요. 제가 카페회칙에 어긋난 행동을 해서 질서를 어지럽히는 상황까지 온다면 운영진께서 적절한 조치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16.11.21 18:22

    가격이 비정상적인데서 문제가 기인했다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저는 그 옷에대한 원래 가격 전혀모릅니다.요즘 입을 만한 옷을 생각하던차에 눈에 띄어서 찜을 한거고, 사이즈가 55부터 언급되어있길래 사이즈 한번 더 문의했던거구요.
    그리고 환불하는 실례를 무릎쓰는 것을 제가 미안해 할 필요는 없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또
    똑같은 시간에 두 사람이 찜을 안 했는데 똑같은 시간에 두 사람이 찜을 했을때의 가정이 왜 필요한지 요?
    댓글 우선이 꽃사의 벼룩시장의 규정입니다.

  • 16.11.21 18:37

    @레모네이드 그리고 운영진의 적절한 조치는 제 권한밖이구요, 벼룩시장의 분쟁은 당사자간의 해결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판매취소는 댓글로 구입의사가 있기전에만 유효한겁니다.

  • 16.11.21 18:41

    꽃사방은 문자보다는 댓글이 우선이고,,, 문자하고 입금했다고 선순위는 아니지요.
    그런데 댓글도 주소외에는 비밀글은 안되는 걸로 압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두분 다 규칙에 안맞으니 레모네이드 말씀대로 회수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하니엄마님 속상하신 건 이해가 갑니다만...
    레모네이드님께서는 꽃사 규칙을 좀 더 숙지하셔야겠네요.

  • 16.11.21 18:43

    @레모네이드 님은 판매글에 몇시간안에 입금하라는 조건이 없었습니다. 이 말은 처음의 댓글로 구입의사를 표현한사람에게 이미 옷에대한 우선권이 있다는 말입니다. 판매취소가 안되는 이유입니다.

  • 16.11.21 18:54

    @샘골 샘골님. 비밀글 금지는 일반적으로는 수긍이 되나, 벼룩시장에는 비밀글 금지 규정이 없습니다.
    제 사이즈를 오픈하기가 그랬던거지요.
    오늘 사안은 피해를 제가 보고 있는 겁니다.

  • 16.11.21 19:23

    @하니엄마 하니엄마님께서 속상하신 건 아는데 판매자님께서 거두시겠다니...
    사이즈 문의차 비밀글을 하셨다는 건 이해가 가는데 주소 외에 비밀글은
    제3자가 볼때 무슨글인지 몰라 답답하고, 찜 할 때 애로사항이 있어요.
    황금풍뎅이님께서도 잠긴글이라면서... 쓰셨듯이요.
    저도 물물교환이나 판매글 몇번 올렸지만
    심지어 주문글조차 비밀글로 쓰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주소를 제외하고는 비밀글은 무조건 자제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문자로 주문하고 입금하신 자체가 제일 잘못되었네요.

  • 16.11.21 18:58

    @하니엄마 벼룩방에도 비댓금지 규정이 있습니다.
    컴으로 보시면 빨간 글씨로 명시되어 있네요.

  • 16.11.21 19:08

    @샘골 이미 댓글로 누군가가 찜을 했을 경우는 판매글 취소자체가 안됩니다.
    사이즈관계로 비댓글을 잠시 사용한것은 일정 부분 인정은 됩니다만, 그것이 판매취소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판매자가 판매규정을 숙지하지못해 벌어진 일임을 진심으로 인정한다면 다시 풀어가면 되는거지요.
    허허 웃음이 납니다.에휴;;

  • 16.11.21 19:04

    @다육에미 세분께서 잘 해결 보셨음 좋겠네요~

  • 16.11.21 19:13

    @다육에미 스마트폰으로는 비댓글 금지글이 확인이 안되는군요..;
    저요 일단하고 사이즈는 별도로 물어볼걸 그랬습니다.
    어쨋든 기분은 씁쓸합니다.
    오늘 별일을 다 경험하네요~^^;;

  • 16.11.21 19:11

    @하니엄마 가끔 이런일로 의견차가 일어나는걸 보면 안쓰럽더라구요.
    이번일은 판매자께서 판매경험 부족에서 온것 같아요.

  • 16.11.21 19:12

    @하니엄마 네~ 모바일로는 확인이 않되요.
    위 사진은 pc화면보기해서 캡쳐한거구요.
    잘 해결 보시기 바랍니다.

  • 16.11.21 21:29

    @샘골 "주소를 제외하고 비밀글 자제해주시면.."
    맞는 말씀
    전에 저도 같은경험이 있어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21 15:09

    왈츠님 비댓 풀어 주시고요.
    윗분 댓글 없으시면 말씀 드릴께요.

  • 16.11.21 15:08

    제가 해도 될까요?
    윗 분들이 잠긴 글이라. .

  • 작성자 16.11.21 15:10

    입금하신다는 분이 계신데 조금 기다려보고 말씀 드릴께요

  • 작성자 16.11.21 15:27

    @레모네이드 완료에요.

  • 16.11.21 15:14

    대기요~

  • 작성자 16.11.21 15:15

    댓글 드릴께요

  • 작성자 16.11.21 15:29

    @레모네이드 완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21 15:15

    댓글 드릴께요

  • 작성자 16.11.21 15:29

    @레모네이드 완료입니다.

  • 16.11.21 16:04

    운영 규정을 잘 살펴보시고...적절히 해결하셔야겠어요...

  • 16.11.22 09:32

    지나가는 사람입니다만...하니엄마에게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댓글이 우선되어야하고...몇시까지 입금안하면 안된다는 공지글도 없고.....통상 4시간의 시간을 보통 주던데.............개인문자로 찜하고 입금하고 그건 아니라고 지나가는 사람이 그냥 판단해봅니다 ,잘 해결되길.........

  • 16.11.22 11:03

    저도 하니엄마에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댓글이 우선이고 이유가 어찌됐든 소중한시간들여서 찜하고 연락한건데
    일이 어려워졌다고 판매취소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비댓글은 반대합니다. 주소도 문자로 보내야하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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