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으로 윤과 국민의힘은 동시 폭망할까.
민주당은 12월에 두 개의 특검을 통과시키겠다고 한다.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의 쌍특검이다.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도이치모터스사 주가조작 의혹’, 코바나컨텐츠 ‘대기업 협찬’ 의혹, ‘삼성전자의 아크로비스타 전세권 설정’ 의혹 등 김건희와 그 일족과 관련된 의혹을
에 대한 특검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국회를 통과할 대장동 50억 클럽의 특검법은 대장동 관련하여 박영수, 곽상도, 권순일, 최재경 등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50억 원을 받기로 하였는지를 특검을 통해 수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월에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 쌍특검은 윤석열의 처와 관련된 김건희 특검법과 검사장급을 지낸 검찰 출신 3명이 그 대상인 50억 클럽의 특검법이다. 특히 박영수와 최재경은 윤석열과 잘 아는 사이다. 국회에서 쌍특검법이 통과되더라도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쌍특검법이 윤석열과 관련이 있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쌍특검법이 12월 중순 이후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윤석열이 어떤 결정을 할지는 알 수 없다. 거부권을 행사하면 내년 총선은 치르나 마나다. 영남권마저도 장담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특검을 지명하여 특검이 이루어져도 총선 결과는 같을 것이다.
쌍특검법은 통선에서 민주당에게는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에게는 패배하는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며 윤석열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10%대로 국민의힘의 지지율도 동반 급락할 것이다.
우리는 어쩌면 내년 1월에 국민의힘에서 윤석열의 탈당을 요구하는 사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부 출마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해도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탈당하여 이준석 신당에 입당 또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도 보인다.
현재의 상태로 총선을 치르더라도 여당이 100석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쌍특검이 시작되면 70석도 얻기가 어려울 것이다. 윤석열이 보수도 아닌 좌파가 소위 보수정당이라는 하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대통령이 된 것이 결국 보수를 완전히 괴멸시키게 될 것이라고 하던 우려가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첫댓글
공화당에
뭔가 바람이 불게 해야 한다.
이재명 아니면, 윤석렬 아니면 죽음을 달라로 하는민주당과 국힘을 찍은 80% 국민은 썩었다기 보다 정신병 환자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귀신 쫒는 굿판을 여의도나 광화문 광장에 모여 윤석렬 손바닥에 왕자 부적 의미로 한굿판을 공화당 주최로" 공산당 유령이 유럽을 휩쓸고 다니듯
지금 한국은 하나님 부처 그리고 알라가 움직이는 것이 천공의 무속이 움직여 "나 청와대 안들어가"해버리는 "윤석렬 손바닥에 쓰여진 임금 왕의 괴력이 한국을 움직이고 있는 그 무속에 따라 국민을 위한 귀신 쫒는 굿판을 천하에 내놓아라 하는 무당을 초빙 버려야 할 것이다.
그 의미는 종교를 비하 자극 각성케 하여 윤석렬과 국민 분리케 하고 국민 또한 각성케
굿판이 앞서 천하 명문을 조원진의 성명서가 있어야
군대시절 연대 병력이 집결한 장진천 냇가에서 오색 옷 입은 무당이 벌인 굿판이 생각난다
그 때 당시 28사단 82연대 시절인데
to be continued
무한님의 삽화 게제는 신의 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