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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밀덕당 스크랩 대한민국 군대를 움직이는 장군들
화이트캣 추천 0 조회 940 12.08.25 16: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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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5 18:09

    첫댓글 준장 중에는 포병여단장도 있습니다. 몇 개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 12.08.25 18:34

    자.. 잠깐, 4선장군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

  • 12.08.25 18:50

    해,공군은 준장,소장이 없나보죠 해병대는괄호안에라도 표시됬는데...

  • 12.08.25 19:31

    미국보다 별이 많다는 우리나라 군대 ㅋㅋ

  • 12.08.25 19:59

    똥별 드럽게 많네.

  • 12.08.25 20:05

    정승조 연대장 끝날때 쯤 군 복무했었는데-_- 사단장 거쳐서 군단장도 하고 광속 진급이네요

  • 12.08.26 01:28

    별달기는 빡세지만 그 이후로는 두개세개 금방이라죠

  • 12.08.25 20:05

    앞과 뒤는 다르다

  • 12.08.25 20:14

    이거도 4성장군 보직교체 때마다 바뀌네요.

  • 12.08.25 20:59

    아따 좀 걸러서 똥별좀 내쳐봐라 진짜;; 별이 넘 많음 ㅡㅡ;;

  • 12.08.25 23:37

    원스타 숫자가 틀렸네요..

  • 12.08.25 23:58

    설마 더 많나요? ㄷㄷㄷㄷ

  • 12.08.26 15:26

    기갑여단의 수는 더 증설되었고, 기동 여단의 수는 좀 줄어들었을겁니다. 해병대하고 섞여서 헷갈리는데.... 크게 숫자가 다르진 않습니다. ㅎㅎ

  • 12.08.26 04:08

    너무 많네..

  • 12.08.26 19:26

    별이 왜이렇게 많아요

  • 12.08.27 11:32

    그런데 장성 수가 많다고 무조건 깔것만 못되는게 전시에 예비군 소집하고, 군 규모가 대규모로 확장되면 그걸 지휘할 장교, 장성이 필요한것도 사실입죠. 까놓고 말해서 전시 최소 300만에서 최대 800만까지의 예비군이 소집되는데, 현역 딱 65만에 맞춰서 장성수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되겠음? 말이 300만~800만이지 사단수로 수백개 사단이 생겨나는거임. 사단이 수백개면 군단급만 백단위고, 여차하면 군단위만 수십개에 옛날 2차대전 독일군이면 집단군만도 여러개 나올 규모임.

  • 12.08.27 14:06

    와 300~800만이면... 그냥 휴전선에 몇겹으로 줄세워서 올라가도될듯..허헝,...

  • 12.08.27 23:15

    하지만 예비군 절반은 칼빈(총알이 잘 나가는지 아무도 모르는) 들고 동네나 지키는 향방부대원들이죠 ㅋㅋ(설마 이제는 전원 M16이라도 줄려나!) 작계는 항상 북한군 특수전부대의 후방침입(AN-2기 드립;;)인데... 특수전부대가 코앞에 있는데 칼빈 들고 있는 제자신을 상상하면..ㅠㅠㅠㅠ.... 그러고보면 진짜 실전에 동원 소집되면 예비군부대 대대장이나 여단장들은 병력을 얼마나 보유하는건지..ㄷㄷㄷ 뭐 그렇기 때문에 예비군중대장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제 기억엔 대구시 전체 향방 예비군들이 1개 여단 소속인데...(각 대대별로 따로 동원예비군들도 포함됨..) 수십만명짜리 여단이라니;; 동원되면 다시 편성할려나;;;;

  • 12.08.28 08:13

    우리나라 예비군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 북쪽의 공화국(이라쓰고 왕국이라고 읽는)도 현역 110만에 예비군이 800만이 넘는 규모라서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면 남북한 합쳐서 최소 1200만에서 최대 1700만에 달하는 병력이 동원되는겅미... 거기다 다른 국가도 참전해서 국제전 양상이되면 레알 헬게이트 오픈. 독소전 X까가 되는거임. 독소전은 전선의 길이와과 작전종심의 넓이가 엄청나기라도 했지 한반도는...

  • 12.08.28 18:22

    corleone// 칼빈소총 주는건 칼빈소총이 워낙 많고 그 탄도 오질나게 많이 남아서 예비군 훈련할 때 탄 소모 하라고 쓰게하는거고 실전에선 모두 m16이나 K계열로 줍니다. 한국군이 원래 쌔삥은 창고에 전시대비용으로 많이 짱박아놓음. 전투식량도 신형은 KCTC때나 먹어봤지 다른 훈련때는 죄다 구형으로 줬고, KCTC때 먹은 신형도 식용 가능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신형 물량털어내기로 준거였음. 저도 군생활 할 때 탄조끼좀 바꿔주지, 군장좀 바꿔주지 불평불만 많이 했는데, 가끔 대대 창고정리 들어가면 썌삥 넘쳐나는거 보고 하나 슬쩍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심.

  • 12.08.29 00:39

    Invincible // 제가 후방에 동원부대를 나와서;;; 제가 군생활하던 약 9-10년 전만해도... 지역예비군에 투입되는 화기는 대대 기동중대랑, 일반중대 타격소대를 제외하곤 100% 칼빈이었습니당 ㅎㅎ 실전이라도 대부분의 지역예비군은 칼빈 지급 받게되어있었지요;;... 허구한날 예비군 줄 칼빈 닦아서 잘 암요..ㅠㅠ 그나마 지급받게 되는 칼빈은 물론... M16이나 중화기도 일단 100% 동원 상정시엔 많이 부족했던걸로 기억하네욤.... 전방인 1,3군은 달랐을지도....저흰 현역때도 M16 썼으니;; 단 동원예비군 물자는 거의 100% 갖추고 있었던거 같네욤..

  • 12.08.28 12:11

    예비역장성까지 합치면 300여명이 넘는다고 하던데? 물론 예비군 동원되면 최소 400만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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