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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음악감상실 가톨릭 생활성가 (나 가진 재물 없으나外..12곡모음)
다솜이 추천 2 조회 334 16.06.04 16: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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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7 16:38

    첫댓글 좋으신 하느님께서 우리 삶안에 늘 함께 하시듯... ^^*
    좋은 친구도 늘 함께합니다. Jesus, fill us with your life!

  • 작성자 16.06.08 08:43

    좋으신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을 깨달았을 때에
    기쁨과 평화와 행복입니다.~~~

  • 16.06.08 08:46

    좋은 생활성가 곡을 올려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6.08 08:54

    고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 16.06.08 09:39

    머리가 맑아지네요.
    주님과 함께 오늘 하루 일과 시작합니다..

  • 작성자 16.06.08 09:46

    감사합니다. 이경자 엘리사벳님!
    예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억하는 예수성심 성월~~ 내내
    주님 축복 가득하시고 향기로운 날들 되세요.^^*

  • 16.06.09 12:10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지식 없으나,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하는 소리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
    공평하신 하느님이 내 남이 갖지 못한 것을 갖게 하셨네... ...
    이 詩를 지은 이가 누워서 꼼짝도 못하는 자매라는 것을 알았을 때 참으로 더더욱 감사해야 한다고
    그렇게 다짐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16.06.09 20:41

    하느님 사랑 안에서 향기로운 삶을 사시는 분의 글이었군요.
    싯귀 구절구절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삶임에도 남의 삶을 부러워하며 불평하지는 않았는지
    저 자신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님.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 16.07.10 20:22

    청년부까지 개신교에서 신앙생활을 했었지요..
    그 당시 정말 좋아했고 열심히 불렀던 송명희님 곡이 다시 새롭게 불려지게 되네요^^
    평안하고 행복한 주일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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