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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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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랑의 소포박스
도란도란 추천 0 조회 141 13.08.22 13: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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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2 17:22

    첫댓글 사랑의소포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주님이사랑을 알려주고싶어서
    안달하셨던가보네요~
    누군가 천사가 되어주어
    사랑을 전달하셨네요~
    저도 사랑의 우체부가 되길원해요~
    나너목사님 사모님
    예쁜아들 딸 축복합니다.~^^♥

  • 13.08.23 06:56

    와아~ 예수님, 참 잘하셨어요.
    성령님, 감동주셔 하게하신 것 감사해요.
    하나님 아빠, 모든 필요를 아시고 쓸 것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자매님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작은 예수님의 손길이 되겠대요.
    나두 나두요, 예수님이랑 동역하는 자 될래요.
    이 더운 날 신선한 바람이 불게 해 주셔서 감사래요!
    주님, 우리 도란도란 자매님에게 이런 일이 일상이 되게 해 주세요.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주신 하나님의 귀한 신부님께도 감사요!
    더 넘치도록 채우시는 주님, 감사감사요!

  • 13.08.23 08:36

    네명의 자녀를 주님의 사역자로 키우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대단해요~
    힘든 여정을 다 아시는 주님이 사모님께 고마워 할 것 같아요~
    해맑은 두공주님과 귀염둥이 두왕자님을 그리고 목사님사모님을
    축복해요~~~사랑해요~~~~

  • 13.08.23 09:14

    또 하나 더 받으세요
    주님께서 힘내라고 주심 그맘땜에 찡하셨다니 함께 찡 합니다
    날마다 자매님의 삶에 이런 신선한바람이 불어와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신선한바람으로 다가가라는 메세지로 받아봅니다^^

  • 13.08.23 10:31

    네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는 것도 큰 일인데, 이 땅에 나그네인 외국인 근로자들 까지 섬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요즘 수가 많아져서 더 힘드실 것 같은데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 '홧팅'하셨군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과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 13.08.23 16:17

    좋으신 주님 무더운 날씨에 힘내라고 위로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신선한 바람이 되어 위로자되신 주님께 감사하시는 사모님께 더 큰 사랑으로 임하사 날마다 감사가 배가 되어 넘치는 삶이 되게하소서 ♥♥♥

  • 13.08.23 16:42

    이글을 읽으니 제맘이 찡~~ 하네요
    투박한듯한 글귀글귀마다 진실함과 사랑이
    가득 묻어잇어 그어떤 글보다 감동이이에요
    작은 예수의 손길이 되어 기적에 동참하는것이
    좋은것같다는말이 공감되네요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같은 사랑 같은 감동으로
    받아 그사랑에 동참할테니 벌써 기적은 시작된거죠ㅎ
    그날 그곳에서 예쁜 아이들과 두분뵐수잇어 좋앗어요
    자주뵈어요^^*

  • 13.08.23 17:10

    앗!!! 저도 네명의 자녀를 두었답니다~~~
    반가워요~~~^^
    어떤분이실까... 궁금해지네요~~
    작은 예수님을 만나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으시고 전하시는 겸손한 자매님을 축복해요~~~

  • 13.08.24 10:30

    진즉
    알려드릴껄~

    나너목사님의
    돕는베필되신 사모님이세요

    딸2
    아들2

    그것도 똑같네요, 언제 두분 만나셔야 겠어요...^^

  • 13.08.24 03:51

    반가와요~사모님!
    간증으로 뵙는 사모님이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네요~~^^

    곱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오고 가고...
    시와 찬미로 서로 화답하고...
    호다의 간증란이 더더욱 풍성해 지고 있네요~~

    사모님과 그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3.08.24 10:33

    사랑의 소포박스로
    이렇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남겨주시니 너무 좋아요

    난지캠프장에서
    목사님이 '타' 라고 하신 '사랑의 리어커'에

    네 자녀
    아내되신 사모님

    이렇게 한가족을 다 태우시면서 난지캠프장을 휩~쓸고 도셨던 아름다운 모습에
    뒤로 쓰러지듯 행복했어요

    가만보면 우리 사모님,
    좀 많이 행복하신분이세요^^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 13.08.25 20:10

    사모님! 이렇게 카페에서 뵈니 참 반갑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4자녀등 6가족이 오실땐 호다하우스가 꽉 찬듯 하여
    그때마다 부러운 마음으로 사모님 가족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사모님을 마지막으로 뵌 그날, 토요일 오후가 생각납니다.
    호다하우스로 가는 길에 하우스에서 오시던 사모님을 길 모퉁이에서
    뵈었었죠. 그날,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으시고 깊이 머리숙여 인사하시던
    사모님의 얼굴은 평안과 즐거움을 누리는 하나님의 딸의 모습,
    바로 그 모습이어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동역자로서 쉽지 아니한 사역을 감당하시면서 똑똑하고 착한
    4자녀의 어머니 역할을 잘 수행하시는 사모님을 축복합니다.

  • 사모님 간증에서 뵈어서 반가워요.
    그동안 아이들도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난지 캠핑장에서 봐서 기뻤어요.
    하나님이 캠핑장에서 쉼도 주시고 돕는 천사도 붙여주셨네요. 할렐루야!
    하나님 만세에요!
    더 크고 넓고 깊고 놀라운 하나님 사랑 많이 체험하시고 영혼육의 채움도
    자주 깊이 누리시길 바래요.
    호다에서 자주 뵙길 희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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