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돈까스를 좋아하는 저....아버지는 특히나 더욱 좋아하시는데요
오늘 금구외갓집에 성묘하고 오는길에
"아빠!!!!! 저기 상산고 입구가면 왕돈까스에 된장찌개에 반찬을 6가지주느 돈까스 집이 있는데 가격이 4천원밖에 않한데!!!!"
"아니 그런집이 있냐???"
"되게 맛있데!!! 인터넷에 자주 올라오는 맛집이래!!!"
하구 기대 만빵 하구 갔어요
아버지가 차를 주차하시는동안 저 혼자들어가는데 대꾸가 없으시더라구요
웅.....점심지나서(3시가 좀 넘었어서)
설거지가 많으셔서 바쁘시구나....했어요 거기다 대부분음식점이 여자혼자 들어가면 거의 그러니까 반응이 00.....;;;;;;;;
저기요~~~여기 돈까스 두개요
하구 자리앉았는데 물도 않주시공~~~~뭐 제가 아버지 주차 어디다 하셔ㅆ나 하고 잠깐 보고오느라구 그러셨을지도 몰라요
기다리다 음식이 나왔는데....훔...이게 왕돈까스??양이 적어보이는데........
반찬은 많이 나오네..........양배추샐러드는 정말 거짓말않하고 덩어리로 채썰어진 거 두세덩어리...
근데 이건뭐 야채값이 워낙 비싸니 패쑤..........
근데 문제는 돈까스 썰었는데 이건 서걱서걱 소리가 나야하는데 돈까스가 기운이 없어요.....ㅡㅡ;;;;
먹어봤더니 음식이 식어있어요..........거기다 한번 딱 썰었는데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아버지껀 그나마 좀 따뜻했는데 제건 정말 식었었어요.........ㅜㅜ아버지건ㅅ두 바삭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였구요
머리카락 나온건 뭐 일부러 한건아니니까 저 기냥 참고 먹어요....더군다나 비싼 음식점도 아니니까.....반찬재활용하는것두 이해해요.......제가 식당주인이라두 아까운건 아까우니까.......그래서 않먹는거 아예않먹으니까 가져가주세요,...라고 미리 물리거든요............
제가 저기요~~~잠시만요~~~
하니까 왜요?? 하시면서 여사님한분이 오시더군요
그러고 나서 저기요 왜 돈까스가 차요?/ 그리고 이거요~~하면서 보여주시니까 어머나!!!!하시면서 냉큼 가셔서 새로 해주시더라구요
이미 기분은 뭣같았지만
그러고 나서 방금튀겨서 가지고 오신돈까스는 정말 훌룡했어요 썰었을떄 사각사각소리도 났었구요 그래서 더욱 확연히 비교가 되구 확신이 심어지더군요....ㅠㅠ
된장찌개도 정말 맛났구요
아빠랑 같이 않남기고 다먹고왔으니까요
근데 계산하고 나오면서 왜 금방튀겼을 돈까스가 왜 않따뜻하고 흐늘거렸는지는 도저히 두려워서 못물어보겠더라구요
덜 달궈진 기름에 튀겨서 돈까스가 차가웠을까......그러기에는 돈까스가 갈색이었는데..........
참고로 저 음식장사하시는분들 힘드시니까 이런글 잘 않남겨요
중화산동의 모 유명한 감자탕집에서 이빨자국있는 깍두기가 나왔을때도..모 동태찌개집에서 아무리 멍멍이 매너의 아줌마가 저한테 타클을걸어됴,,..
현장해결하지 절대 인터넷같은데는 않올리는데......
오늘일은 정말 맛집수사대의 식견이 필요합니다.............ㅡㅡ;;;;;;;;
결론적으로 잘 몰겠지만 돈까스는 제 입맛에는 아주 훌룡했어요 않많아보이는데 먹다보니 배까 너무 불를정도로 양두많았구요
반찬과 된장찌개도 맛났구요 제입맛에는 좋았는데................ㅜㅜ
기냥 바로 튀겨서 주시지.........ㅠㅠ
아빠랑 둘이서 나오면서 요새는 식당에가면 카메라 가지고 가야 대접받어........ㅡㅡ;;;;;; 이러면서 나왔어요..........ㅡㅜ
첫댓글 오.....저런..그런일이..성격좋으시네요..머리카락도 떼구드시려하구....근데..왜 처음 돈까스의..상태가.....대체..왜그랬을까요..;;;;;;가보고싶었떤...오늘도 생각났던 덴데....ㅜㅠ
저두......전주맛집 창숙이의 솔루션이 필요합니다....정말 뭐라할지 못물어보겠더라구요......그나마 머리카락이 떡있어서 바로 교환했지 싶더군요........두번째 나온 돈까쑤는 정말 맛있었는뎅....ㅜㅠ 근데 정말 전주는 음식장사하기 너무 힘든것같아요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많이 깔려야 하니까.......다른지방가면 메인에 밑반찬이 두세가지면 끝인데........그래서 더욱 음식재활용이나 이런건 표시만 않나게 해주셨음하는거.......아님 모든음식점이 반찬 셀프제로 하면 좋을텐데...ㅜㅠ
찜찜하셨겠어요... 반찬재활용은 그렇다 쳐도.. 주매뉴는.. 바로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 ㅠㅠ
저도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흐미
저두 며칠전에 다녀왔어요~전 주부이다보니 집에서 제가 포도씨유에 튀겨낸 돈까스가 넘 휼륭한것 같어요...
너무 바쁘시더라구여...된장찌게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학생들이 좋아할만 하겠더군요^^
그쵸......메이드인 엄마손이 최고죠........
저도 주말에 갈려고 핸폰에 메모 해놨는데.... 어린 딸랑구도 같이 먹어야하니 고민 들어가네요...
ㅎㅎㅎ음, 두번째 해준 돈까스는 훌륭했는데, 첫번째 돈까스땜에 맘이 좀 상하셨겠어요...;'
저번에 갔는데 쉬는날이라 허탕 쳤는데 오늘 일찍 끝남 다시가볼라구요~~
안타깝구만요..
저도 올해들어 많이 느꼈는데..카메라를 들고 갈때와 안들고 갈때 정말 차이가 넘흐 심한것 같아요. 그래서 전 식당갈때 왠만하면 카메라 가지고 다니거든요..그래야 더 친절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잘 나오는듯하네요. 에효..평상시에도 잘 해주면 좋을것을..
일단 디카를 상위에 올려놓으시면 사장님ㅇ 방문하십니다...뭐 필요한것은 없나 아님 불편했던거 없냐 나가면서도 맛있게 잘드셨나..........물론 않그런곳도 많지만요 그런점에서 기냥 맨몸으로 가신분들이 실망하는경우가 속출하는건가봐요...ㅠㅠ
왜 그랬을까?
참으로 알흠다운 성격을 가지셨네요......쵝오!!
참으로 가슴아픈일이.......맛집 수사대의 결론은 나왔는데.......ㅠㅠ
구래도 나중에 나온것이 항상 기본이리라 믿습니다~^^*
아쉽네요
정말 의아스럽네요! 어머나 하시면서 가져가실것을 왜 차가운 것을 내놓았던 건지.... 시작은 안 좋았지만 결론은 맛있게 먹고 나왔다니 다행이예요^^ 집 근처라 이번주에 저도 함 먹으러 가려구요^^
어머나는 머리카락보고하신거구요...뭐...정말 머리카락같은것은 불의의 사고라서....왠만하면 기냥 빼구먹어요......제가 음식할때도 머리카락들어가는걸료...일부러 조미료로 넣으셨겠어요...^^;;;;;;;;;;참고로 다시말씀드리자면 두번째 동까쑤는 훌륭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옛날돈까수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