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등 | 하이스틸, 美 상무부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 덤핑제로 결정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하이스틸이 미국 상무부(DOC)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구조관)에 대한 '덤핑제로'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이번 결정으로 하이스틸은 관세 영향에서 벗어나 영하 196도의 극저온 환경을 견디도록개발한 고망간 강관 기술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고 알려짐. 또한, 내지진용 대형각관을 일본 사업연속성계획(BCP) 인증을 통과해 공급을 시작한 하이스틸은 내년부터 대량 공급도 기대하고 있음.
▷이와 관련, 하이스틸 관계자는 “미국상무부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의 검토 기간 하이스틸의 제품이 정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았다고 판단한사실이 맞다”고 밝힘. 이로써 미국 사업의 큰 위험이 해소되면서, 향후 미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이 추진될 경우 강관 사업의 진출도기대해볼 수 있게 됐음.
▷이 같은 소식 속 하이스틸을 비롯해 동양철관, 넥스틸, 신스틸, 대동스틸 등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테마가 상승. 또한, 비엠티, 성광벤드, 한국카본, SNT에너지, 대창솔루션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LNG(액화천연가스)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도 상승. |
| 희귀금속(희토류 등) |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의 희토류 채굴 및정제 기업인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자석 공급 계약 및 공정 설비 구축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짐. 양사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애플 제품 전용 자석 제조공정을 신설, 2027년부터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맥북 등에 투입할 희토류 자석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캘리포니아에는 희토류 재활용 공정도 공동 설립해, 폐기물에서 추출한 소재를 차세대 제품에 활용한다는 방침임. 애플이 미국 희토류 업체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거센 공급망의 미국 내 이전 요구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애플은 "혁신의 뿌리가 미국에 있다"며, "희토류 내재화와 재활용 투자 등을 통해 공급망 최적화, 현지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성까지 도모하겠다"고 언급. 이어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미국 내 희토류 자석 제조 인력 육성 프로젝트도 병행한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성안머티리얼스, 노바텍, 삼화전자, 현대비앤지스틸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 중국 소비 관련주 |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회원국 정상들에게 초청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올해 APEC 정상회의가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면서 회원국을 초청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14일 발송했다”고 밝힘. APE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 2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이 대통령은 20개국 전체에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짐.
▷특히, 강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서한을 보낸 대상에 중국이 포함돼 있다"면서 "(참석 국가는) 최종적으로 정리가 된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답변했음. 지난 12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앞서 11일 있었던 오찬 회동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 주석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언급했다고 밝힌 바 있어 시 주석의 방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나아지고 한한령( 한류 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청담글로벌, 한국화장품, 네오팜, 엔에프씨, 코리아나, 바이오비쥬, 뷰티스킨 등 화장품, 헝셩그룹, 오가닉티코스메틱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코텍, 롯데관광개발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美,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제한 조치 해제 속 엔비디아(+4.04%) 사상 최고치경신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밤 美 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4.04%)는 미국 정부가 동사의 H20 칩에 대한 중국 수출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강세를 보였음.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17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음. 중국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자사 인공지능(AI) 칩 H20의 중국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는 중국 시장에 H20 칩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H20이 빨리 발송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것은 매우,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언급했음.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그간 대중 수출 통제 품목에 해당되는 AI 반도체는 NVIDIA GPU 기준, H100('22년 10월)에서 H800('23년 10월), 최근엔 H20('25년 4월)까지로 확대되어 왔다고 밝힘. 이에 중국 AI 가속기 시장은 Huawei 중심의 로컬 업체에게 상당 부분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었지만, 전일 발표된 H20 수출 재개 소식은 이러한 우려를 잠식시켜 NVIDIA 뿐 아니라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에 국내 HBM 공급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게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에 금일 유진테크, 코세스, 프로텍, 코미코, 미래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사피엔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등 | 美 가상자산 3법 절차 표결서 제동 소식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美 공화당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를 명확히 하는 ‘클래러티 법안’, 연방준비제도의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발행을 금지하는 ‘CBDC 감시 국가 방지법안’,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 법안’ 등을 통과시킬 계획이었지만, 전일(현지시간) 이들 3개 법안의 심의 시작을 위한 절차적 표결이 196대 222로 부결됐음.
▷법안 통과를 주도하고 있는 공화당 미 하원 지도부는 이 법안들을 각각 심의하고자 했는데 민주당은 ‘지니어스 법안’과 ‘CBDC 감시 국가 방지법안’을 묶고 ‘지니어스 법안’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음.
▷이 같은 소식에 미투온, 한국정보인증, 아이티아이즈, 아톤, NHN, FSN, 네오위즈홀딩스 등 스테이블코인/STO(토큰증권 발행)/핀테크(FinTech)/ 전자결제(전자화폐)/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