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좉선인민민주당 동무들 수고들 많다래 날래 괴수-윤석렬을 제거
시키라 시간이 읎스야 !! 복귀하면 어카간 !! ? 다 뒤져야 --
날래날래 움직이라우 ~"
더불어공산당 ..
'탄핵소추대장'----> 정걸레 소식
북좉선인민민주의공화국 !! 정의의 영웅적 사도들 !!
1989년 10월 13일 새벽, 당시 24살 또래의 대학생 6명이 서총련 투쟁국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미 대사관저를 습격·방화·테러를 가하기 위해 나흘간 합숙 훈련을 한다.
그들은 사전에 제공받은 부산 1허3004호 짙은 쥐색 포니엑셀 렌터카를 타고 사과탄 4개, 화염
병 6개, 사제 폭발물 4개 및 쇠 파이프 등을 싣고 시청 방향에서 정동 대사관저로 접근하여 담장
밑에 차를 세운 다음 차량 지붕을 밟고 높이 3m가량 담을 넘었다.
대사관저에 난입한 직후 사과탄 및 사제 폭탄 1발을 터뜨렸으며, 폭발음을 듣고 달려온 경비원을
향해 2발을 다시 터뜨렸다. 이어 담에서 100여m 떨어진 대사 공관으로 접근, 미리 준비한 쇠 파이
프로 유리창을 부순 뒤 공관 안 응접실로 들어갔다.
공관에는 대사 부부를 포함하여 대사관 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잠자고 있었고, 학생들은 이들
고 대치하는 사이, 대사 부부는 잠옷 차림으로 무사히 관저를 빠져 탈출한다.
이들은 거실 카펫에 신너를 뿌리고 방화를 시도했으나 다행히 내화성이 되어 화재는 발생되지 않았
다. 이들은 대사관저 직원들을 인질로 삼아 대략 45분간 농성하다가 경찰에 연행되었다.
그로부터 26년 후인 2015년 당시 직접적인 한국의 폭력적 테러를 경험한 대사관은 “범인은 정신이
이상한 괴짜로 한국 내의 어떠한 사람들도 대변하지 못한다”고 회상했다. 대사관의 사고방식은 매우
정상적이다. 건강한 나라라면 그런 행위에 대해 칭찬은커녕 사회에서 도태되어야 마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나라는 그렇게 발전하지 못했다. 그는 승승장구했다. 국민한테 버림받기는커녕
그런 행위가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하여 오늘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의의 사도 자리에까지 올라
섰다 그가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측 탄핵소추단장인 정청래 의원이다.
참으로 기묘한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는 탄핵 찬성 주도자가 되어 “정의의 사도 이름으로
내란 우두머리를 처단해야 한다”고 하고, 탄핵 반대 측은 “그들이야말로 반국가 세력의 중추이니 그들을
처단하지 않고는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한다.
나는 정걸래 의원으로부터 “한때 젊은 날의 치졸한 행동으로부터 대한민국 가치에 반한 정의(正義)의
처절한 반성”을 듣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다. 국민이 선출하여 의원이 되면 권력을 갖는다
그렇다고 그의 과거 행적이 모두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자유'가 빠진 민주주의는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간첩 수괴 우두머리인 문죄인은 '자유'라는 단어를 없애라 했다.
그놈은 사람도 아니며 개도 아닌 악령이다.
" 남좉선 동무들의 영웅적 투쟁을 당은 녈렬히 환영하우다 "
* 친애하는 애국 성도 여러분 ..
옛 구약시대때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왔던 그 핏줄들이 지금의 '테러국'들 입니다
그 테러 조직들을 수십년 교육시키며 무기를 지원해 오는
종주국이 북괴정권이 되 버렸습니다
이 지구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완전한 공산주의를 고수하
는 북괴가 지금도 이 나라를 통체로 흡수하기위해 70년 세
월동안 이땅에 이념을 섞어 왓습니다 5만명이 넘는 간첩들
과 바퀴벌레떼같이 불어난 주사파들은 현재 최악의 발작을
일으키며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으며 흔들어대고
있으나 주의 백성들이 그나마 1000 만명이넘게 존재하는 이
나라는 결코 사탄의 발톱아래로 들어가지 않을 것 입니다
더 정신을 가다듬고 영육을 강화시켜 십자가의 군병으로
나서서 함께 싸웁시다
가만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나 이 나라는 사탄의 소굴
속으로 들어갈 것이니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할 렐 루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