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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어떤 어두침침한 우물가에서 문이잠겨있어서 거기앞에서 허둥대다가
제가 풀어준 삽살개 두마리한테 하반신부터 뜯겨먹는 꿈을꿧슴니다..
근데그렇게 식은땀흘리며 일어나자마자
아버지께서 사내놈이 무슨 땀을글케흘리냐며 몸보신좀해야겠다고 보신탕을먹으러가잡니다
지금 아버지는 씻으러들어가셨을뿐이고
걱정됨다
아 ㅜㅜ
첫댓글 오늘 날인듯
그런날엔 옷벗고 이대앞 퍼포먼스가 제격이지. 암, 그렇고 말고
당신을물어뜯은 개를생각하며 열심이 잡아먹어 줍시다
그후에 밤마다 개꿈에 시달리게된다죠
헐 꺄악 ... 무서워 ............ 하반신부더 뜯겨 ..헐 ....................,,,,
헐...무서운 꿈
개...개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앍무섭다
개고기 냠냠
보신탕 먹으라고 꾼 꿈인듯...
지도 예전에 개꿈 겁나게마이 꿨능디 지금은 죽은 넘이여.. 참 귀여웠지라~꿈에서 깨믄 눈물땜시 베게가 젖어있었지라ㅜㅜ
첫댓글 오늘 날인듯
그런날엔 옷벗고 이대앞 퍼포먼스가 제격이지. 암, 그렇고 말고
당신을물어뜯은 개를생각하며 열심이 잡아먹어 줍시다
그후에 밤마다 개꿈에 시달리게된다죠
헐 꺄악 ... 무서워 ............ 하반신부더 뜯겨 ..헐 ....................,,,,
헐...무서운 꿈
개...개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앍무섭다
개고기 냠냠
보신탕 먹으라고 꾼 꿈인듯...
지도 예전에 개꿈 겁나게마이 꿨능디 지금은 죽은 넘이여.. 참 귀여웠지라~꿈에서 깨믄 눈물땜시 베게가 젖어있었지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