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lackEnger입니다..
월향님하고 야인시대님
정말 감사합니다~어흑~
그럼 님들의 기대에 부흘하기위해
4화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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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3개월이 흘렀다,..
아주 편안한 시간이였다..
이제..준호와 아라가 수능을 본다...
준호야 걱정없지만.
아라가.....
다행이도 준후가 봐주겠다고 한다...
난 평범한 회사에 취직했다...
아주 조그마한 회사다..
미래를 위해 조금씩 저축도한다..
승희는 아직도 집에있다..
처음엔 2개월만있겠다면서 더있겠다고 한다..
[현암이형~]
준후가 불렀다.
[어??왜?]
[이거 모르겠는데 좀 알려줘..]
[니가 모르는걸 내가 어떻게 아냐??]
[쳇...]
신부님은 성당에 가신다..신부가 아닌 보통 신자로..
아이들이 수능을 보기 때문인거 같다.
[현암씨~이것좀 도와줘]
승희가 부른다..
[뭐??]
[이거..무거워서..끄..ㅇ]
[내가 할께...휴..]
쌀통이다..이것정도는 쉽게 들수있다..
[고마워~]
[별걸 가지구..]
아무런 고통..이없는 요즘 너무 행복하다..그래서 더욱 두렵고 무섭다..
꼭 깨질것만 같다..이 행복이 계속되기를 너무나도 바라는 나인데...
수험날이다.
우리 일행은 수험장으로 떠난다.
[화이팅!!준호!]
[하하...저야 뭐]
[어쭈...]
[아라야 힘내~]
준후가 말하자 아라는..
[네 오빠!화이팅]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
이제 수능이 시작되었다..
인생의 2번째 기점이 시작된것이다..
마지막 교시가 끝나고..
준호와 아라가 나오고있다.둘다 얼굴이 밝다..
다행이다...휴...
[어이~잘봤네 보내~]
그렇게 우리들은 집으로 돌와왔다..
준호와아라,준후는 답을 매기는라 바뻤고..
낮동안 계속 서있었던 나는 눕자 마자 잠이들었다..
........................................
햇살이다...아침인가 보다...
따뜻한 손길이 느껴진다..승희다..
[승희야....]
[어 깼어? 현암씨..?]
[어..큭 너무 좋다..]
[나도 좋아..]
나는 승희를 안았다..
[승희야.....사랑......해]
[나두 현암씨....]
그렇게 둘은 사랑을 확인했다..
방문에는 온 식구들이 보고있었다...그것도 숨어서...
신부님까지도......
[아악!!!!!!!!!!!!]
[신부님 믿었는데 너무해요!!]
[아...미안하네...현암군 봐주게나..]
[흥.. 아라 너!]
[아아...언니...]
세월이란 참 빠르다...벌써...말세가지나가고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준호 아라는 대학입학만을 기다리고...
언제 까지 이러기만을.........바랄뿐이다..
제[4]화 끝...
세월이란 참 빠른거 같습니다 중학교 입학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1달남았습니다..여러분들도 이렇게 빨리가는 세월 알차게 보내세요.....
by.Black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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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이 끝났씁니다...이번엔 세월에 대해 살포시 얘기해보았습니다..
5권기대해주세요~감사합니다.
아참!그리고 읽으시는분들 편하게 읽으시라고 대화부분에는[ ] 를 넣었습니다...그동안 불편하셨죠 이제 편하게 보세요~감사합니다...
꼬릿말부탁해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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