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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Detroit Pistons preseason review/ some regular season preview
jongheuk 추천 4 조회 516 13.10.25 11: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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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5 13:54

    첫댓글 완전 정독해서 잘 읽었습니다. 추천 꾹~!
    제가 지켜본 조쉬는 롱2 쏘느니 차라리 3점 쏘는게 낫습니다.
    디트에서 재능충만한 어린 빅맨들과 재미나게 농구했음 좋겠네요.

  • 13.10.25 14:00

    조쉬에 관해서는 동감입니다. ㅎㅎ

  • 작성자 13.10.27 17:1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페인트존 안에서 더 효율적인 빅맨 먼로와 함께 뛰니 조금은 더 나은 스팟업 슈팅 기회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전 스미스가 아주 뛰어난 패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퍼리미터에서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 13.10.25 14:01

    프리시즌 마무리가 깔끔하니 좋네요. 시즌이 기대되기는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0.27 17:20

    매년 기대를 하긴 했지만 올해처럼 두근거려본 적은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13.10.25 15:14

    오늘 경기 전체를 다 지켜봤지만 역시 자유투 문제가 심각해보입니다..드루먼드는 확실히 이번시즌 기대가 되며..먼로 역시 포스트에서 움직임이 상당히 좋았네요..조쉬의 3점이 40%가 되기를 기대하는건 너무 큰 욕심일까요...ㅎㅎ

  • 작성자 13.10.27 17:21

    애석하게도 지유투는 포기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강팀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 정도로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ㅋ

  • 13.10.26 16:50

    KCP도 맘에 들고, 드러먼드도 좀더 빅맨 다워졌습니다. 자유투도 2개중 1개는 넣을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있네요. 먼로의 스킬은 좀더 완숙해진 느낌이고, 스미스의 찔러주는 패스가 이리 좋을줄은 몰랐네요. 싱글러는 BQ가 정말 좋은건지 어떻게든 자신의 역할을 찾아넵니다. 제닝스와 팀의 합을 못본게 아쉽지만 분명 기대감을 갖게하는 프리시즌이었습니다. 프리시즌은 프리시즌일 뿐이지만 오랜만에 위닝시즌을 예상해봅니다. 이번시즌 예상성적은 41~43승으로 7위로 플옵 진출하여 시카고와 1라운드에서 4-1로 탈락할 것 같네요. 디트도 오랜만에 봄농구좀 해봅시다.

  • 작성자 13.10.27 17:23

    저도 위닝시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닝스를 비롯한 가드들의 역할이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프런트코트는 늘 제 몫을 충실히 잘 해줄 것 같아요. 제닝스와 천시가 좋은 슛 셀렉션과 수비를 보여주기만을 바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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