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여행(2025.6.10)/카톡에서 옮겨옴
1. 거대한 나라. 카자흐스탄
면적이 한반도의 13배 크기, 인구는 2,000만명,
옛수도인 알마티는 인구 약220만이다. 구 소련에서 해체된 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11개국중 하나이다.
CIS 국가중 인당 GDP가 15,000불 수준으로 가장 잘 사는 국가의 하나이다.
[ CIS 국가: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젠,벨라루스,카자흐스탄,키르키스탄,몰도바,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 트루크메니스탄.러시아.]
2.천연 자원의 보고.
수많은 자윈의 천국이다.석유.가스가 러시아 다음이고 우라늄 세계 1위, 크롬 세계2위, 철과 구리 매장량도 풍부하고, 희토류도 많다.
큰 호수도 많고, 설산에서 흐르는 수량이 풍부하다.
3. 천산 산맥.
길이 2,000km. 넓이400km의 천산산맥은 중국,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키르키스탄, 그리고 카자흐스탄을 이어간다. 최고봉 높이는 7,439m 이며, 히말라야 산맥보다 북쪽에 포진하고, 4,000m 이상의 봉우리가 많다. 알마티 근처에도 4,000~5000미터 높이의 많은 봉우리가 있다.
4. 알마티 도시.
카자흐스탄의 제일 큰 도시이며 실크로드의 중요한 거점으로 220만의 인구가 밀집한 상업도시이다. 해발 700미터에 위치하고
천산 산맥이 도시를 병풍처럼 둘러쌓고 있다. 최고봉인 4900미터 봉우리가 설산으로 뒤덮여 있어, 설산 속에 있는 도시 같다. 알마티는 '사과의 아버지'라는 현지어 의미로서 인류의 사과 발상지라고 하며, 동으로는 중국, 한국,일본으로 서쪽으로는 유럽으로 번져나가 사과의 원조 라는 뜻을 함포하고 있다.
5. 고려인이 우뚝 선 나라.
1937년 연해주에 거쳐 하던 고려인 30만명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하였으며,
우주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에 주로 정착하여 슬픈 코리아의 디아스프라 삶이
살아있는 곳이며, 현재 약 12만명의 고려인이
카자스흐탄에 살고 있다.
0.6%인구에 불과한 고려인이 카자흐스탄 50대 부자 중 8명이 포진하고 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가장 훌륭하게 자리 잡고 있는 나라이다.
6. 가깝지만,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인천에서 알마티는 항공시간이 6시간 정도이다.
중국 대륙을 거쳐서 서쪽으로 향하는 길이며,
인천에서 남쪽으로 향하면, 싱가폴과 같은 거리이다. 동남아는 가깝게 느껴지지만.
카자흐스탄은 심리적으로 멀고 낯선 동네 같다.
직항편이 Air Astana (카자흐스탄 항공사), 아시아나 항공의 직항이 운항하고있으며, 저가 항공도 있다.작년에 20,000명정도의 한국인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였고,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7. 한국어 얼풍
태국, 캄보디아, 몽고, 인도네시아, 베트남,필립핀,네팔에서는 한국어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취업이나 유학을 염두에 두고 한국어는 생존의 언어로 이들에게 대두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생존의 언어로서라기 보다는, 호기심과 새 문화의 접점으로서 언어로 자리 잡아가고있다. 유료, 무료의 한국어 학원이
100여개가 설립,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k-pop .K -drama 가 안방 깊이 들어 앉아있고,
젊은이들의 심장에서 움직이고 있다. 100여개가 넘는 한글 학원이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니, 대단하다. 해외로 나가면, 누구나 우리말 강사로활동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었다.-카자흐스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