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역시 깨달아야 한다.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처럼
지금의 나 역시 미래의 나를 미리 보여 주는
척도라는 사실 말이다. 누군가의 돈을 함부로
빼앗아 자기 마음대로 쓴 사람들, 그들의 미래는
끓는 역청 속에서의 고통 그 자체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
올바른 길을 늘 고민하고
또 걸어가야 한다.
- 김범준의 《지옥에 다녀온 단테》 중에서 -
* 내가 지금 걷는 길이
옳은 방향의 길인지, 잘못된 방향의 길인지
잘 살펴야 합니다. 잘못된 길임을 깨달았으면
얼른 방향을 바꾸는 것이 현명합니다. 남의 것을
훔치거나 빼앗고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면
언젠가 쓴맛을 보게 됩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듭니다. 하루하루 깨달아 가면서
내가 나를 만들어 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첫댓글 이 미희님
안녕하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시간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꽃대장님
오늘 아침글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지요
나를 다스리며
살아감이 현명하리라
믿습니다
안녕~
늘 웃으며. 웃는 연습하면서 살아요
멋진 한주 보내세요
^-^♡
네 언니
늘 웃으며 웃는 연습
참 좋은것 같아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내보내는 연습
잘 되질 않으니 말썽이지요
깨닫는 연습 모든 사람들의
숙제 입니다
그러나 웃습니다
잘 계시죠
전 큰 감기가 왔어요
말이 안나와요
언니도 건강조심 하세요,
차 한잔 하세요
네 잘 마실께요
저도 한잔 드려야죠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고도원의아침편지
잘보고 갑니다
삶이란 배움의 연속
이라고 생각 하네요
요즘 많은것을 배우며
깨닫고 느끼고 나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월요일
즐겁게 힘찬하루 되세요
날씨가 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삶이란 끝없는
깨달음 이지요
자기 자신은 모르면서
남에게만
깨달으라 하는것
문제가 있겠지만
보디스님은
두루 두루 이해와 침묵하시는
분이라 많이 제가
배움이 많습니다
어머니는 어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쾌유 빌어야 하는데,,,
참 고마우신 보디스님,
이미희 님
안녕하세요.
옳으신 말씀
깨닫고 새기고 갑니다.
편집 애쓰셨습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공기가 급격히 차가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근심걱정 없는 편안한
한 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길섶님
잘 계시지요?
깨달음은 끝이 없지요
그냥 사는대로 살면 되는겁니다
밖에는 날씨가 추운가 봅니다
저는 감기가 몹시들어
말을 못할 지경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직한 길섶님,
따끈한 커피 한 잔 드십시오.
목이 아파 커피를 마셔야
겠습니다
저도 한잔 드릴께요
지드 잘 새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미희님~♡
한 많은 이세상
깨달음 하면서
살아갑시다
누가 알아요
세상의 복이 내꺼가
될지도요
감기 들었어요
엄청 아팠는데 오늘은
말은 안나오는데
살만하다요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