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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러브페스티벌 최고의 하일라이트 "김태군의 신바람 댄스", 지난해 이 무대에서 봉중근과 박경수의 노래와 춤이 LG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지만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김태군의 춤이 관중석을 휘어 잡았습니다. 훈련틈틈이 갈고 닦은 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멋진 무대였습니다. "내귀에 캔디" "아브라카다브라"에 맞추어 치어리더들과 함께 재미있는 볼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김태군이 단상에서 안준모씨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던말 " 올시즌 부모님의 자랑이되어서 부모님을 기쁘게한점이 최고 좋았다."고~ 부산사나이 정말 효자입니다. 부산 갈매기팀이 저런 훌륭한 물건을 왜 안잡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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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태군 선수... 밤무대 가수 같잖아요 
왜 머리가 2:8일까요? 댄스부러면서...저 트로트 부른 줄 알았어요 ㅋㅋㅋ
으잌 ㅋㅋㅋㅋ 이거 굴욕 사진 수준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