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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개벽예감340]미국의 특수작전기들은 왜 한반도 상공에 나타났는가
한동네 추천 11 조회 1,448 19.03.27 09:4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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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3.27 11:40

    첫댓글 자중하시지요.
    왜 본문과 상관없이 들어와 흙탕물을 만드시나요.
    개인간의 일로 분란 일으키는건 인사가 아니지요.

    끼어들 일은 아니지만 님이 무슨 다른 이의 공부점검을 하겠다합니까.
    너무들 자신이 큰 인물인줄 착각 하시는듯 하네요.

    그런 마음으로 무슨 나라걱정, 민족걱정 하신다 하시는지__.
    추한 모습으로
    카페를 어지럽히지 않아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3.27 16:19

    빙탄님! 웃기시려 하시나요?
    내가 왜 민망할까요.
    뜬금없이 본글에 올린 댓글이 하도 황당해 지적했을 뿐인데.....
    그래도 고마운 건 스스로 댓글을 지우신 것으로 보아 <이건 아니구나>하신 판단에 그러신 걸로
    압니다.
    잘 하신 겁니다.
    님과 척 질 일이 아니라 서로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의견을 주고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단 그럴려면 서로 분명한 팩트에 입각해서 하기로--.
    동의 하시죠!

  • 19.03.27 13:27

    한동네님이 좀 민망하신가요.
    못본체 하시고 있네요.
    나도 님처럼 고운 말로 표현해보네요.
    여기까지..
    ㅡㅡ
    님의 고운 말은 혀에 참기름 바른듯 자르르해요.
    그런데 그 말에서 독향이 넘치고 흘러 독기가 서려있어요.
    위선을 행하면 다 그렇게 나타나는거여요.
    ㅡㅡㅡ
    ㅡㅡㅡ
    여기 님이 긴 세월 그렇게 깨물어대는 사람들 중 집행관님의 글에서 독기가 느껴지던가요.
    중생의 아픔을 근원부터 풀어헤치려 온 몸으로 녹여내는 자비가 보이지 않나요.

    먹고사니즘님의 단칼 같은 말에 악의가 서리던가요.
    마치 선사의 할 처럼 단박에 끊으려는 고뇌는 보이지 않던가요.

  • 작성자 19.03.27 16:09

    이곳에 계시면서 좋은 얻을것들 중에 어쩌다 못된 걸 잡으셨나요.
    님과 같은 생각이라고 두둔하고 싶으신지.....
    아무리 좋은 뜻을 갖고 일해도 방법이 틀리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말을 아시나요?

    님과 생각이 다른 이들이 님보다 더 옳은 건 아닌가 의문을 가져보신 적은 있는지요.
    먼저 알았다고 옳고 큰소리치며 내려보는 행태는 잘못된 거라는 걸 말해 드립니다.
    상대의 말이 고까워도
    무엇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지 잘 따져는 보시고 반박해도 늦지 않습니다.

    잘 준비된 뒤에 찾아 오시길~

  • 19.03.27 16:44

    @한동네 동문서답에 한뼘도 안되는 얼굴 화장하고 있네.
    자기만 옳다고 혼자 조잘댈줄만 알았지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생각도 없네.
    그러니 쉴 새 없이 타인을 싸잡아 깨무느라 여념이 없었겠네.

  • 19.03.27 13:35

    한동네님..
    햇볓도 많이 쐬어야 건강하신 세월 즐기고 동무도 만나서 막걸리도 마시며 한담도 나누고 한의원 가서 심신의 진맥도 받아보며 살아야죠.
    ㅡㅡ
    내가 이렇게 표현하면 마치 님은 그런거 안하는걸로 단정하고 표현하는거잖아요.

    님이 늘 그런식으로 말을 만들어내며 자신을 포장하고 변명하려는 목적으로 님과 생각이 다른 타인을 싸잡아 깨물어대지요.
    ㅡㅡㅡ
    내가 한 이야기는 딱 하나 이땅을 강점한 제국타도를 위해 추우나 더우나 길에 선 노투사나 동지들에게 할 일 없이 쓰잘데 없는 행위를 한다는 손가락질을 멈춰달라 했습니다.
    일전에도 정중히 알아들을수 있도록 부탁했었지요.

    정중히...다시는 깨물지 말아주세요.

  • 작성자 19.03.27 16:02

    겨우 한글만 깨쳤지 그 속에 담긴 뜻까지 이해해야 되는건 아직 못 배우신 듯하네요.
    글을 읽되 전체가 말하고자 하는게 무언가를 아시려면
    좀더 천천히 문맥을 잘 보고 생각하세요.
    아주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옆의 분에게 부탁을 해도 알려 줄겁니다.

    어려운 한자말도 영어나 소련어도 아니지만 우리 글은 낱말 하나도 뜻이 있고 하나를 빼고
    다른 의미로 되니 유의하시길요.
    하도 글을 읽고선 그 글과는 다른 말을 하시니 힘들게 알려드립니다.

    그런후에 다시 의견 주시길요.

  • 19.03.27 16:50

    @한동네 본론에서 벗어나 먼 산 바라보며 횡설수설...
    참새랑 이야기하나.
    노루에게 말을 걸고 있나보네.

    한뼘도 안되는 얼굴에 부끄러움도 없으니 염치라고는 있겠나.

    그러니 맨날 중얼중얼하지.
    ㅡ끝ㅡ

  • 19.03.27 14:18

    개작두 모리배가 다녀갔나보구요.
    남북관계가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이죠.

    어떻게 해서든
    남쪽정부 끌어내리는 수작...

    노후 연금 걱정하는 사람이면 뻔한 것이죠.

    남북관계가 일사천리로 간다면 참 좋겠지만
    험난한 상황이 중간 중간 있기 마련인데...

    모리배는 그 것을 노려 공략합니다.
    단순한 사람들은 달콤하고 시원하죠.

    입으로만 그럴 듯하게 여태 그러고 살았으니....
    남들보다 노후는 편하게 살겁니다.
    해놓은게 많아서....언제든 뜰수도 있겠죠.

    그런 사람...남쪽에 많습니다.
    수꼴만 있는게 아니라 민족진보쪽에서 활동하는 사람.

    수구기득세력이 쭉 내려온게 그들이 잇었기에 가능한겁니다.

  • 작성자 19.03.27 16:13

    님이 다녀 가셨군요.
    부끄럽지만 의견은 다를 수 있고 단지 반박의견이 성실성을 결여해서 다툼이 있지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릴건 가능하면 <모리배>같은 단어는 삼가해 주시는 게 어떨까합니다.

  • 19.03.27 16:40

    빙탄님이 1승이라고 판정합니다.

  • 19.03.27 16:57

    ㅎㅎㅎ
    저도 이제부터 졸졸 따라다니며 속이 느글거리도록 이죽거려볼랍니다.

  • 작성자 19.03.27 17:04

    @빙탄. 대환영입니다!

    우선 내 글에 독자를 1명은 확보했으니.....
    제발
    올려진 글의 전체를 놓고 따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기다려 지네요.......

  • 작성자 19.03.27 17:07

    님의 판결은 자격증이 없는 관계로 인정하기가 어렵네요.

    최소한 판결 이유라도 분명히 밝힐 정도의 수준은 되셔야.....

    잘못하면 <끼리끼리>판결이라고 욕 먹습니다.
    가뜩이나 판검사들 욕 먹는 요즘인데.....

  • 19.03.27 17:41

    @한동네 ㅎㅎㅎ
    참 두껍네.
    언제 내가 님하고 토론을 했나.
    마이동풍에 동문서답일세.

    남들 싸잡아 이죽거리는짓 적당히하고 멈춰달라 했었지.
    아마 3번은 넘을거야.
    처음엔 안했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색깔 바꾸려 올리는 글도 달라지네 ㅎㅎㅎ

    그 부탁 외 언제 뭔 본문 토론을 했다고 쉰 소리를 하나.

    님이 쓴 글 일년치만 읽어보면 님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스스로도 느껴질거야요.
    ㅡㅡ
    다시 새롭게 출발합세.

    어차피 글 올리려면 수고롭더라도 많은곳 뒤쳐서 회원님들이 궁금해할만한 글 찾아 올려주면 좋겠어요.

    자주시보 안가는 회원님 거의 없으니 좀 성의를 보이시라요.ㅎㅎㅎ

    옛적 우린 다 그렇게 해왔다요.

  • 작성자 19.03.27 19:34

    @빙탄. 역시 막가는 인생이군요.
    상대에게 반론을 올리려면 정확한 내용을 가지고 짚는지는 모르고
    그저 자기가 생각하는 식으로 말하는 수법은 치졸하기 그지없으니....

    님 정도의 불성실한 댓글에도 답을 하는건 정상적인 이들이 비교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네요.

    내 글을 읽어보셨으면 그 중의 어떤 글이라도 게시판에 올려놓고 반박 좀 해 보시지요.
    얼마나 해독 능력이 있나 볼수 있게.....

  • 19.03.27 19:50

    @한동네 에휴...정말 같은 막가파네.
    나는 치졸하고 댁은 교활하고..

    왜 그리 홀로 쉬질 못하고 중얼중얼 궁시렁 궁시렁거리며 타인 싸잡아 험담하는 글쓰기가 햇수를 넘기면서도 멈추어지지 않는지 진맥이라도 짚어보시구랴.
    ㅡ끝 ㅡ

  • 19.03.27 17:49

    자기 머리가 없으면 자주도 없고 논리도 없고 품성도 없지요. 그냥 씨부리는 수준이겠지요. 여기 어떤 사람처럼 매국의 첨단을 밟고 살거나 ㅋㅋㅋ 판결? 얼굴 안보인다고 이죽거리고 잠수중인 당신의 얼굴이 안보이니 당당하게 얼굴 보이신 빙탄님이 1승이지요.

  • 19.03.27 17:49

    아니 꼬우면 얼굴 까시던가요?

  • 작성자 19.03.27 19:37

    @강물 아주 뒷골목 똘마니 수준이시군요.

    똘마니 짓은 졸업할 나이가 되셨을텐데... 안됐네요....

  • 19.03.27 19:42

    @한동네 똘마니 수준이라도 당당하면 좋습니다. 님이 면상을 못까는 것이 똘마니 수준입니다. 아니꼬우시면 까던가?

  • 19.03.28 21:01

    저는 한동네님의 윗글이 소중한데 왜 비난하시는지요????
    참 이상하네요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린다는 생각으로 읽으세요
    다 본인에게 맞지 않다고 골라서 비난하면
    누가 겁나서 글 쓰겠습니까??????????

    본인의 사상과 글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건 오류의 위험을 망각하는 거라 봅니다
    거의 않맞아요 결국엔 ㅉㅉㅉ 그러니 다 나이먹으면 예전을 후회하는거겠지요 으이구

  • 작성자 19.03.29 22:41

    고맙습니다.
    그렇지만요, 님! 뭐 겁날거야 뭐 있나요?
    몰려다니는 떼거리는 별 무서운 존재는 아닙니다.
    그저 귀찮다고나 할까, 아니 어쩌면 댓글 숫자라도 늘려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요만.

    정말 속상한 건
    이곳을 관심있어 찾아온 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 작태가..... 부끄러워서...

    어쩌면 어지러운 우리 현실의 복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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