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아파트를 간다고,
엘리베이트를 탔다.
엘리베이트 홈에 , 아주 키가 작은 여자하나가, 발 한쪽이 홈에 끼였다.
내가 손을 잡아 빼내 주었는데 , 고맙다는 말도없다.
엘리베이트가 , 위로 가고 있고 안에 돌 ( 1 살도 ) 도 안되 보이는 ,
귀여운 남자 아기가 , 재롱을 부리며 웃고 있다. 너무 깜찍하다.
기저귀를 찬듯하고 보행기에 앉아 있다.
전에 살던 아파트를 가는데 , 생각해보니 키가 없다 . 키를 전부 주고 온게 생각난다.
그런데 다행히 현관 문 이 활짝 열려 있고 , 인부들이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
역한 페인트 냄새가 난다.
실내가 베이지색으로 칠하니 , 한결 분위기가 우아하다.
전등을 켜려고 생각해 보니, 단전조치를 해놓고 나온 기억이 난다. ( 지난 주 도 비슷한 꿈이 들어 왔는데
19 가 역강으로 나왔습니다. 참고만 )
남편 귀에 흰 머리카락 몇가닥이 , 검정 머리카락에 섞여있다.
내가 뽑아 줄께 , 하며 본다.
남편이 아파트를 사자고 한다.
난 , 우린 집이 있는데. 가능할까 ? 하니
은행 파워론 ( 대출 종류 ) 을 이용하면 된다 한다.
가끔 대출이 36 으로도 출했고 , 채무관계로 22 로도 경험이 있네요.
첫댓글 제 꿈엔 어두워서 불을 켜도...그래도 어두워서 답답하여 19 제외로 보고 있는데... 전등을 켜려고 생각해 보니, 단전조치를 해놓고 나온 기억이 난다. -> 요것이 비스무리한듯보이네요. 하지만 19 역강이라...조금 더 지켜봐야할라나요? 꿈 감사합니다~^^
네, 감사드려요.
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부들이 페인트를 칠한곳 약세
감사합니다.
페인트 칠한곳이 정확히 어딘가요?
페인트 칠한곳 ,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문을 떼서 칠 하고 있는 장면은 기억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건승하세요 ~~
정확히 풀이좀 해주시지....
문에 페인트칠하면 34약세
허걱... 34약이라... 제 꿈수엔 34가 있는데 고민되는군요.
제 생각에 , 어느 구간 가로 또는 세로에 , 아주 많은 범위가 포함된 , 전멸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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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님, 감사드리며. 대승 이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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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후 가 위험한 꿈이 또 들어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