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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친절한 미유
미유엄마 추천 0 조회 69 10.06.10 09: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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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0 11:35

    첫댓글 귀여운 자식..^^

  • 작성자 10.06.10 20:05

    감사합니다.

  • 10.06.10 18:10

    뉘집 아들녀석과 같군요...아이는 친구와 놀아서 재밌지만 바라보고 있는 엄마는 속이 탑니다...언젠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친구와 잘 놀던 녀석들이 별안간 싸우더군요. 급기야 아들녀석이 한대 맞고는 투덜거리면서 제게 오더이다. 집에 와서 너도 한대 때리지 왜 그냥 맞았냐고 물었더니 "그럼 걔가 아프잖아" 이러는데 참 할말이 없더이다.

  • 작성자 10.06.10 20:05

    항상 친구가 하자는데로 끌려다니는것 같아 속상할때가 있어요.
    덕분에 사교성은 있지만..

  • 10.06.11 18:47

    이쁘고 귀여운데다 성격까지 착하다니!!!정말 이쁘게 생겼네요.ㅎㅎ

  • 10.06.14 22:26

    ^^ 그거 타고 나는 거예요~~ 물론 엄마로써 걱정 될때도 있지만... 저희 애들도 그런 편에 속해서~~!! 그치만 보면 따뜻한 마음 여린 심성때문에 .. 늘 피해만 보는건 아니던데요^^ 오동통한 볼이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10.06.15 10:40

    맞아요. 그래도 역시 선량한 마음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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