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재를 낳고 다이어트를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좋아하다가.
1. 폭토터지고
2. 머리빠지고 생리불순
3. 심하게 어지럽기 시작하여
이러다 쓰러지겠다 싶어서 먹기시작한것이
몸이 너무 둔해지니 더더욱 스트레스...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한지 한달...
몸은 예전처럼은 아니어도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한데..저번과 같은 부작용을 겾고싶지 않아서..
이번엔.영양제를 챙겨먹을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음식양이 많이 줄다보니..
1. 멀티비타민 미네랄
2. 비타민 씨 등을 현재는 먹고있으며..
거기다가 칼슘제를 더 추가하였으면 하구요..
여러분들은 음식으로만 조절하나요??
분명한것은 예전엔 먹어도 먹어도 허하고
손도 떨리고 온몸이 차가웠으며
허기로인한것인지 막 짜증이나고
늘 피곤하더니..
요즘은 그런것은 없어요..
영양제를 찾는 이유는 혹시 에전처럼 폭토터질까봐..그런 부작용을 겪을까봐..
미리 방지차원에서 먹어두는게 어떻겠나싶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도 다욧하면서 비타민은 꼭 챙겨먹는답니다. 전 몸 안좋은 정도는 아닌데 피곤감이 조금 가신거 같긴해요 ㅎ
저두 위궤양 약 먹느라구 비타민 잠시 쉬었는데 폭식 빵 터져버려서 ㅠㅠ 그동안 유지했던 미각! 다 잃어서 다시 시작할려는 흑흑
비타민 먹는거 중요한 거 같아요. 저두 안빼먹으려구요..^^ 힘내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꾸ㅡ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