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0/03/15579632.html?cloc=olink|article|default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버린 저 인도선수에게 한 마디 한다면
한국선수 잘못이 아니라 판정문제는 심판잘못이지. 주최측이나 심판에, 따질걸 왜 애꿎은 선수한테 치욕을 주면서 푸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복싱이나 다른 모든 스포츠 선수들은 페어플레이와 올림픽 정신을 마음에 담아두고 데비의 행동을 따라 하지 말아야 하겠죠
어린 스포츠꿈나무들이 보고 있는데 정말 너무한 것 같습니다.
인도선수들은 부산아시안게임때도 그렇고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때도 그렇고 건전한 스포츠문화에 걸림돌이 될만한 다소 껄끄러운 비매너의 태도가 많았는데.
아무리 외국인선수단이라도 강력하게 대처해야하는데 국내 아시안게임 관계자들은 다소 어리석으면서도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막해도 되는 나라로 보여지는가 봅니다.
외국인선수단을 완전 귀족처럼 떠받들며 우대서비스하는것만이 우선인줄 아는 수뇌부들이 국내스포츠계를 장악하고 있죠.
첫댓글 우리나라 호구의현실이죠 지금도 중국,필리핀,태국,일본,대만 등의나라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마구집중포화하고 난리도아니라죠..ㅄ 들 동남아에서 한국을 인프라로 깔정도면 ㅋㅋ한국이 만만해도 보통호구로보는게아니죠...이게다 그동안 한국의 멍청한 선비외교에 따른 결과입니다
인도의 계급문화죠
인도인들은 계급이 틀리면 노예취급합니다ㅡㅡ;;;;
싱가포르에서도 가장 진상손님이 바로 인도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