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란 장미 가지를 함자 정도 길이로 잘라서
아랫부분 잎은 땨 주고요
인터넷 보니 꿀을 바르고 감자를 이용하면
뿌리가 잘 먼다고 해서 생감자에 구멍을 파서 대기중
끝부분을 전지가위로 어슷하게 자르고 가시도 제거해 줍니다
꿀단지에 꼭 찍음 후 반 이상 판 감자에 박아 대기중
빈 화분에 가벼운 화용용 흙을 담고 대기중인 감자 장미를 심고 흙을 위까지 수북하게 덮은 후
양동이에 물 받아 위 아래로 흠뻑 물을 준후에
줄블 흐르는 물 영양가 있으니 레몬트리 화분 위에
올려 놓았어요. 어느정도 물기 가시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줘야겠지요. 텍사스 너무 더우니
번그늘 베란다로 이동할 생각임다
두달 정도 있어야 제대로 뿌리가 내린다니
가끔씩 물 주고 눈여겨 볼 생각 ㅎ
첫댓글 우와 농장이네요
잘 키워서 장미화원 만들어요
ㅎㅎㅎ화원은 아니어도 성공하면
더러 분양할 생각임다^^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한번 해보고 싶네요
모든 식물은 꺽꽂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전에 해볼때는 안 되었어요 ㅠㅠ
@청조 감자에 꽂아서 심는 방법이 특의 해서요
부드러운 나무 껍집에 싸서 움을 틔우는 것은 봤네요
게속 보여 주세요
네 잘 자라면 좋겠어요
남편이 집 입구에 두 줄로 쭉
장미 사다 심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