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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다마음 추천 0 조회 709 18.03.01 12:0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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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1 12:24

    첫댓글 다육이 부자시네요~~
    그 비싼 방울복랑금도 많으시고~
    놀랬어요^^
    금이 비싼줄은 알지만 다육이도 금은 엄청비싸네요~~
    초보눈엔 무섭습니다~~~!!

  • 작성자 18.03.02 00:20

    멋진이님 댓글 고맙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많아져서 고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받는 기쁨이 더 크네요^^
    설 연휴 마지막날 고열과 몸살로 응급실행을 했었는데,
    '만약 제가 잘못되면 저것들을 다 버리다시피 할 텐데...' 싶어 무섭고 걱정되더라구요ㅠㅠ
    언젠간 조금씩 정리해야 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이쁩니다.

  • 18.03.01 12:58

    육이들이 모두다 풍성하네요
    특히 그라노비아 너무 잘키우시네요
    부럽네요

  • 작성자 18.03.01 17:19

    금나와라뚝딱님 고맙습니다.
    그라노비아는 좀 웃자라면 미워져서 다시 깊게 분갈이해서 심어주면 잘 자라는 것 같아요^^

  • 18.03.01 13:02

    와아~~ 엄청 납니다. 다들 너무 너무 예쁘네요. 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다 찜하고 싶어요.ㅎㅎ 참 ~마지막 손자 너무 착하고 귀엽네요. 짱이예요^^

  • 작성자 18.03.01 17:21

    희락당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손자녀석은 잘 때만 이뻐요 ㅎ
    하도 개구쟁이라서요~

  • 18.03.01 13:15

    이야, 넘 잘 키우시네요. 이 정도 키우시려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갈까요. 너무너무 앙증맞고 예쁩니다~~

  • 작성자 18.03.01 17:24

    테라스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씩 자라고 변화되는 다육이들이 정말 예뻐요~
    세월이 가면 좀 시들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만한 취미생활이 없는 것 같아요ㅎ

  • 18.03.01 14:04

    다마음님댁에 옥상이 있나봐요.
    다육이들은 좋겠어요.
    노숙을 해서 그런지 모두 이뻐요.

  • 작성자 18.03.01 21:17

    하하님, 댓글 고맙습니다^^
    아파트 꼭대기 복층구조라 옥탑방 앞 옥상이에요.
    하하님 "대체다육"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대체다육을 찾아두려고요 ㅎ

  • 18.03.01 15:27

    들여놨다,내놨다..힘 드시죠?
    그래도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애지중지 하시니,
    고수님들의 다육이가 반짝이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디마음님의 듬직한 손주와 이쁜 다육이..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3.01 17:32

    양지엔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들였다 내 놨다 힘은 들지만 그래도 말씀처럼 애지중지하게 되네요.
    고수는 아직 멀었구요~
    이제 다육사랑 3년차랍니다 ㅎ

  • 18.03.01 17:30

    다마음님 다육 부자시네요..와우~
    없는게 없을듯!!!
    그중에 복랑금!!!!!
    눈이 휘둥그레해지네요~

  • 작성자 18.03.01 18:47

    하트뿅뿅님 고맙습니다^^
    복랑금은 커팅해서 뿌리내리기로 번식도 하고 그랬어요.
    배우는 마음으로요~

  • 18.03.01 18:38

    튼실하게 아주 잘 키우셨어요
    사랑스럽고 이뻐요 분도 넘 이쁘고 주인님사링 많이 받나봐요~ㅎ

  • 작성자 18.03.02 00:05

    별이랑님 고맙습니다^^
    저도 다육이들 이뻐하지만 제가 다육으로 인해 받는 행복도 크답니다 ㅎ

  • 18.03.01 20:22

    엄청 많고 엄청 이쁘공~~ㅎ
    다육이 키우기에 좋은 환경이 너무 부럽네요^^

  • 작성자 18.03.02 00:07

    노 을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그렇게 이쁘신가요? ㅎ
    다육은 세월이 담겨야 이뻐지는 것 같아요.
    세월 담아서 더 예쁘게 키워볼게요~

  • 18.03.01 21:36

    아직 날씨가 무서운데....
    애들을 단련시키시네요 ㅎㅎㅎ
    들여놨다,내놨다..힘 드실텐데

  • 작성자 18.03.02 07:59

    이쁜햇살님 반갑습니다.
    요 며칠 따뜻하고 비 오고 해서요.
    저도 모험은 즐겨하지 않는 편이어서 단련은 잘 못 시킨답니다 ㅎ
    좋은 하루 되셔요^^

  • 18.03.01 22:06

    읽는내내 다마음님의 선한 맘이 전해집니다
    이 아이는
    이래서 이쁘고...
    쟤는 저래서 좋고...
    어느것하나 소홀함이 없는 다육사랑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8.03.02 00:21

    해바라기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친구가 놀러왔다 가는데 다육이 하나 선물로 주려고 베란다 돌아다녔더니 줄만한 게 없더라구요 ㅠ
    다육마다 사연이 있고 안 이쁜게 없어서요 ㅎ
    친구가 "비오니까 다음에 와서 가져간다"기에 속으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
    새로 사 놨다가 정 들기 전에 주려고요 ㅋㅋ
    잘 지내시고 광주 오시면 꼭 연락 좀 한 번 주셔요, 진짜~꼭이요!!! ㅎㅎㅎ

  • 18.03.01 22:30

    쥔장의 노고에 62들이 요로코롬 이뻐지나 봅니다 ㅎ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셔유^^

  • 작성자 18.03.02 00:13

    초롱엄마님 댓글 감사합니다.
    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이제 봄이니 뒷산도 좀 다니고 하려구요 ㅎ

  • 18.03.02 17:06

    베란다 다육존을 보니 다마음님이 육이들을 얼마나 아끼시고 정성을 쏟는지 보여요
    군생들 너무 멋지고 연화 눈에는 그라노비아가 욕심나요 ㅎ 아드님 효자네요

  • 작성자 18.03.02 23:25

    연화님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네... 맞아요.
    나중에 세월이 가면 다육사랑이 좀 시들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저 이쁘고 사랑스럽고 힐링의 원천입니다^^
    그라노비아는 그냥 잘 자라주는 것 같아요ㅎ
    저만한 아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그만큼 젊어있을 테니까요 ㅎㅎㅎ 손자녀석이랍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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