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관련곡 鵜戸参り 우도마이리_ジャンク Junk정크_鄧麗君 등려군 無奈의 원곡
류상욱 추천 0 조회 1,402 10.05.22 21: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10.05.22 21:54

    첫댓글 희귀 음원이라 영상에서 추출한 원판음 65.1Mp4 파일을 변환하여 첨부했는데 음질이 원음과 같게 나와 다행입니다..(우리 카페에만 있는 파일형식임. ^^)

  • 작성자 10.05.22 22:48

    그룹명 [Junk] ジャンク (정크). 중국의 소형 범선.

  • 작성자 10.05.23 20:29

    <EMBED src=http://www.youtube.com/v/LXAK9cQZ1H8&hl=ko_KR&fs=1& width=402 height=32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mv

  • 10.05.22 23:40

    반주와 화음과 함께부르는 원곡이 이리 좋으니 등님께서도 취입하셨군요, 미발표곡이지만 녹음을 하셨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0.05.23 13:32

    이 곡을 찾아 완성하고 나서 혼자서 기분 째지게 히죽거렸네요, ㅎㅎ
    (우리나라의 수와 진 같은 분위기가 드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3 13:35

    그러긴 합니다만 가사의 발음 대로 두고, 왜 그렇게 노래했는지 알아 봐야겠네요..

  • 10.05.23 06:22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10.05.23 13:36

    노래 분위기가 괜찮죠..?

  • 10.05.23 13:38

    네~ 아주편한한 곡입니다..

  • 작성자 10.05.23 19:16

    [千畳敷も 센죠지키]
    센죠지키(다다미 1000장)는 다다미를 여러 겹 겹친 것처럼 보인다는 것에 유래하여
    이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세토자키의 끝 부분에서 태평양을 향해 돌출된 슬로프상의 바위는
    밀려오는 거친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장대한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마치 대지와 바다가 만들어낸 예술작품 같습니다.
    센죠지키의 남쪽 해안에 솟아 있는 높이 50m의 절벽은 삼단벽이라고 불립니다.
    이 거대한 바위벽은 남북 2km에 걸쳐 있어 바위에 쿠로시오가 밀려와
    거세게 부딪치는 경관은 박력만점입니다. 또한, 시라하마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이 엔게쯔도입니다.

  • 작성자 10.05.23 19:56

    섬의 중앙에 둥근 달의 형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에 유래하여 엔게쯔도(원월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엔게쯔도와 석양이 만들어내는 경관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발췌/ 김강현]

  • 10.05.23 21:53

    듣고 있으면 마음속이 고요해 지는듯 합니다.지기님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0.05.24 14:44

    원곡을 영상으로 듣는 순간, 와 닿는 느낌이 있어서 음원을 가져 오려고 애썼던 곡이에요, 등려군님 덕분에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조이님의 노래 또한 삼합이 되어 번갈아 가면서 즐기게 되어 고맙습니다..!!

  • 12.02.07 18:08

    소매자락의 이슬은 봄비
    찢어지면 옷자락도 꽃바구니
    말 등에서 들리는 방울소리
    오늘 밤 누구의 우도 참배인가

    햐얀 왕 자갈 붉은 도리이
    센죠지키도 물결의 아래
    소철나무 그늘에서 꾸는 꿈인가
    꽃의 숙소와 으스름 달밤

    금실 은실은 비의 빛깔
    비단 허리띠를 짤까요
    달빛에 젖은 물방울에 동백조차
    젖어 부끄러운 바램 홍색

    언덕은 팔부능선 눈물언덕
    고개너머 저 편은 일곱포구 일곱고개
    날아가는 물새의 길거리점괘도
    吉이 나왔다나 울었다나

  • 13.02.27 13:16

    소철나무의 그림자밑에서 꾸는 꿈인가





    달빛 밤이슬에 참축나무조차
    젖어서 부끄러운 빛 바래진 잇꽃


    수정바랍니다

  • 작성자 13.02.27 22:44

    수정했습니다..!!

  • 15.08.07 21:07

    小川ロン(오가와론), 金海たかひろ(가네우미 다카히로), 金子けんじ(가네코 겐지),
    늘 그렇듯이 일본에서 활동하는 연예계, 스포츠계에서 많은 분들이 한국계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JUNK 멤버들의 이름에서도 한국계라는 분위기가 풍기는데 말이죠.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있어 보입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