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잟하고있는기업 없애고 정부 돈들여서 새로운 기업 만드는정책이 과연 좋은 정책인지 묻고싶다 국토부에서는 요즘 건설회사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수십년동안 세금 잘내고 일 자리 창출한 전문건설 회사들을 순간 자본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자비하게 영업정지와 퇴출을 시키고 있는 반면 지경부나 디른 부서에서는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을 만든다면서 전국적으로 정부돈을 퍼부어가면서 실적도 없고 무의미한 회사들을 양산하고 있는데 어느기업을 살려야 세수를 많이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춣는하는지 구분을 못하는 정책들을 내놓고 있는실정이다
새로 민든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이런 창업 회사들의 내면을 보면 거의가 겁데기만 있을뿐 실속이 없는 정부돈 먹는 하미들인것이다
정부는 히루 빨리 영업정지 및 퇴출직전에 있는 정부돈 인들어가고 세수와 일자리에 도움이되는 회사들을 복귀시켜 주기를 바란다
건설업체가 난립되었기에 구조조정 차원에서 퇴출 조치시킨다고 하지만 이런 회사들은 지금까지 정부 도움을 받지않았으며 국가건설에 이바지한 죄밖에 없는것이다 이런 현실을 보호해주는 정치인도 없고 언론도 보도해주지 않으니 죄없는 영세 건설업체들만 하루아침에일터를 잃어버리고 오갈때없는 없는신세가 되었으니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를 일이다
정부는 특단의 배려가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