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땅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1,145제곱미터(346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토지 중 일부가 대지라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예전에 주택이 있었기에
대문과 담장이 있고
주택은 철거 하고 없지만
창고와
기타
부속 건축물들이 남아 있으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지목이 대지 539제곱미터(163평)
전 606제곱미터(183평)이고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의 자연취락지구라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하며
전체 마을 가구수가 10가구가 되지 않아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뿐 아니라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아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 주말 농장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0만원.
단점은 토지 중 일부가 인접 건축물 부지로 이용중이라
실제 가용 면적은 약간 줄듯 하고
비교적 목포와 가까운 전남 영암에
면적이 크지 않은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