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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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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기(종주산행) 스크랩 철마산~달음산 종주(13.6.30......194매)
청죽 추천 0 조회 986 13.07.09 17: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 산행번호:13-31

 

. 산행일자: 2013. 6.30(일요일)

 

. 날씨:오전은 맑음 오후는 흐린듯한 운무낀 날씨.

 

. 누구와: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서너번의 휴식후 산행을 이어감.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대연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노포역에서 하차후 50번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영천초등학교 앞에서 내려 들머리까지 이동함.

  

올때:옥정사로 하산하여 좌천역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동해 남부선 순천행 열차를 타고 해운대역에 도착후 지하철로 대연역 이동함 ^^

      

▣.순수 산행 시간:입석마을 회관을 지나 우측으로 오름 산길 초입에서 11시 50분에 출발하여 달음산 옥정사 날머리 도착은

 

                       17시 00분임.... 5시간 10분정도 소요됨.

  

****************************************************************************************************************

 

이번 산행은 언양 작쾌천 환종주를 생각하였으나 전날 토요일 등산화를 동서 식당에 놔두고 퇴근하는 바람에 부득이 다음으로 미루고 ㅠ.ㅠ

 

일요일날 아침 날씨가 넘 좋다, 등산화를 가질러 어차피 식당으로 가야하기에 할수없이 집 사람을 태워 식당으로 간 다음 그곳에서 국에 밥을

 

말아 먹고 1.8L 생수통에 복분자 원액을 넣은뒤 이곳으로 올때 늦게 출발하기에 장산으로 산행지를 정하였으나 이 좋은 날씨에 자주가고

 

간단한 장산은 좀 그렇고 하여 늦은 산행하지만 그래도 이 좋은 날씨에 간단한 코스를 버리고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돌아 올때는 열차를 이용

 

하는 그런 코스인 철마산과 달음산 종주 코스다.

 

일전에 본 기억이 있어 자료를 잠시 검색후 바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시내버스로 환승후 들머리로 도착하여 산행을 이어 간다.

 

모처럼 좋은 날씨가 기대가 되고 오후들어 달음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바다를 그리며.....?? 결론은 오후들어 막바지 달음산

 

정상은 운무로 그 주변 조망은 불가가?? 되었고 무엇보다 늦게 출발한 산행이였지만 무사히 원하는 코스를 둘러보아 또 하나의 숙제를

 

푼듯한 홀가분한 그 느낌? ㅎㅎ. 이 코스는 많은 봉우리를 넘어야 하는 코스이고 거리 또한 15Km 정도의 거리라서 체력적인 안배가

 

필요할듯 합니다. 산행에 참조하시길 바라며 저는 세번 정도의 잠깐씩 휴식이 있었고 문래봉에서와 달음산에서의 카톡 놀이에 시간을 다소

 

허비함 ㅎㅎ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철마산 서봉 오름길 전망대에서 뒤돌아 보는 노포동 방면과 우측으로 펼쳐지는 금정산의 주능선^^

오늘 진행한 코스 입니다 국제신문 개념도와 반대로 진행함.

날머리에서 좌천역으로 이동후 열차로 귀가함.

참조용^^

참조용 2 ㅎㅎ

대연역에서 출발에 앞서 테스트 ㅎㅎ

50번 시내버스를 타고 영천초등학교 앞에서 하차  합니다. 노포역 앞에서 입석마을로 가는 마을 버스가 있었으나 놓치고 이 버스로 ㅠ.ㅠ

이 다리를 지납니다.위로는 KTX고속철로가 있고 

가는 길 살짝 당겨보는 철마 서봉^^ 

울타리 담장에 핀 능소화도 반기는듯? ㅎㅎ 

마을버스가 정차하는 입석마을 도로를 건넙니다.

버스 정류장에 붙어있는 참조용 ^&^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곱게 피어 있어 오늘 산행이 나름 기대가 되고 ㅎㅎ

가는 길 좌측의 입석을 둘러 보고자 들렸습니다.

되돌아 가면서 입석을 바라보고.....

구름이 짙게 깔린 하늘이 간만에 맑게 형성이 되고....저 멀리 장군봉과 계명봉 그리고 주능선 입니다.

가는 길 해를 바라보고 피는 해바라기도 담아 보고^^ ㅎㅎ

드디어 입석마을 회관에 당도후 좌측으로 진행함.

마을 회관 앞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바빠도 가는 길 멈추게 하는 능소화^^ 

다시 뒤돌아 보는 좌측의 입석마을 회관 앞 입니다.

이곳에서 묘법사 방향으로 포장길을 따름.

사철채송화도...

요쯤에서 우측 산길 초입이 열려 있습니다., 시그널도 있고^^

초입에서 지나온 포장길을 뒤돌아 보고^^ 

자아~~!! 이제부터 요이땅 ㅎㅎ

가는 길 발목을 또 잡습니다 ㅠㅠ, 엉겅퀴 때문에 ㅎㅎ

갈림길, 좌측은 묘법사 방향의 임기마을 그리고 우측으로는 대우정밀 방향 입니다. 진행은 직진^^

서봉 오름길 직전의 전망바위에서 저 멀리 우측의 다방리에서 좌측 장군봉 방향의 능선이 펼쳐지고^^

발밑을 잠시 당겨본 지나온 길을 그려 봅니다, 맞나?? ㅠ.ㅠ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회동수원지와 윤산 그리고 멀리 장산이.....

이번에는 뒤돌아 본 우측의 덕계 방향으로 좌측 법기수원지와 천성산이 구름 모자를 쓰고 ㅎㅎ

조금 더 우측으로 덕계가 바라 보이고 천성산도 여전히.......

서봉 직전의 전망바위에서, 산딸나무인가?? 

서봉에 도착후 물 한모금 마시고 옷은 땀으로 흠뻑^^

서봉에서 바라보는 우측은 철마산 정상 그리고 중앙의 저 멀리는 오늘 종착지 마지막인 달음산 입니다 ㅠ.ㅠ

서봉에서 바라보는 우측 망월산과 좌측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

서봉에서 좌측 철마산과  우측의 부산 시내 방향 입니다.

서봉에서 조금 당겨본 회동 수원지 그리고 좌측의 아홉산과 무지산 및 장산이....우측 멀리는 금련산과 황령산이.... 

하늘나리가 참으로 이쁘네요^&^ ㅎㅎ

서봉을 지나 갈림길에서.....우측

정상 가는 길 우측으로 전망좋은 지점의 소나무 장난이 아니죠^&^

위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금정산의 주능선이 시원스럽게 펼쳐지고^^

우측으 지나온 철마산 서봉 입니다.

드디어 정상에 당도, 아시다시피 조망은 별로 없다고 봐야됨 ㅠ.ㅠ

정상을 지나 내림길에 좌측으로 이어지는 임기마을 갈림길을 지나며 진행은 우측으로.... 

내림길 침목 게단이 있고 어느 누가 말금히 등로 주변의 풀을 제거하여 놓았고^&^

안부 갈림길을 지나 뒤돌아 봅니다. 

잠시후 임도와 만나는길 ..... 

임도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 좌측 임도따라 망월산 및 백운산 방향 우측은 소두방재, 거문산 방향임. 

전에 없던 쉼터 정자가 있고^^ 

 가는 길 뒤돌아 보는 목책선을 지나고^^

 솔나물^^

 까치수영에 한마리의 나비^&^

당나귀봉?? 에 당도 

위의 지점에서 바라보는 망월산 및 백운산 그리고 용천산^^ 

당나귀봉? 아니 소산봉이라면 훨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

해석은 그럴듯한데 당나귀봉은 좀 뭐 하는것도 같고 ㅠ.ㅠ  

소산봉에서 지나온 철마산 입니다. 

정면으로 바라보는 거문산과 우측으로 부산 시내 방향이 보이고^^ 

 좌측으로 가고자 하는 저 멀리 달음산 요때까지만 해도 좋은데....앞에서 문래봉과 치마산(함박산) 및 천마산이.....

이곳 주변은 가을철에는 억새로 장관을 이루고 봄철에는 철쭉이 피어나는 곳임. 

소두방재에서 우측 중리 방향으로 진행함. 

소산벌로 가는 길 우측의 임도와 합류하는 등로를 지나고... 

위의 지점을 뒤돌아 보고^^  

임도와 합류...... 

위의 지점 이정표로 진행은 정관재 방향 입니다. 

위의 지점을 뒤돌아 본 모습으로 잠시 임도를 따르고.... 

요런 길을 잠시 따름니다^^ 

소산벌에서 문래봉으로 가는 등로를 바라보고^^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문래봉으로 향하여 고~~~!

편백나무인듯 식재하여 놓고 관리가 안되었는지 대부분 고사되어 있고 ㅠ.ㅠ  

^&^ 

철탑 당도전 우측으로 진행이 됩니다. 

위의 지점을 뒤돌아 보고^^ 

문래봉 가는 길 우측의 소산벌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합류하는 지점으로 진행은 좌측으로 가면 작은 계곡을 지나 본격 오름^^ 

^&^ 

문래봉 당도. 여기서 물 한모금 마시고 잠시 카톡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ㅋㅋ 

문래봉에서 하산길 급내리막이 있고 침목계단이 있는 주변은 가을 낙엽을 연상케하고 ㅎㅎ  

고삼^^ 

가는 길 실로암 노인 복지 요양원이 있고^^ 저 멀리 치마산이 보이죠^^ 

하산길 우측으로 곰내재 생태터널 위로 안가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진행을 합니다?? 가는 길 대략적인 경로.  

우측으로 곰내재 생태터널이 있는데, 저 위로도 등로가 있음. 

곰내재 버스 정류장에 당도^^ 

이곳 통과하는 유일한 버스인 73번  

가고자 하는 방향, 우측에서 내려와 좌측으로 진행함. 

^&^ 

종주팀들 막걸리 한잔 하는곳 ㅋㅋ  

화단에 핀 비비추^^ 

건물 우측으로 진행 등로가 있고^^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며..... 

주 등로와 합류가 되는 지점을 뒤돌아 봅니다. 직진은 생태터널 위 방향.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위의 지점을 뒤돌아 보며...... 

위의 지점 바닥에 널부러진 옛 팻말^&^ 

철탑이 있는 지점을 지나며.....등로 좋습니다 ㅎㅎ 

임도와 만나는 지점에서 가로질러 치마산 (함박산)으로 바로 진행함. 반대편에서 올때는 좌측 임도에서 이곳으로 오는  등로가 있음? 

다시 한번 임도를 가로질러 가기전 뒤돌아 본 모습 입니다. 

함박산 정상 직전의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함. 

위의 지점에서 뒤돌아 본 갈림길 입니다. 

치마산 (함박산) 정상에 당도 우측의 천마산 방향으로 진행함. 그런데 반대편에서 곰내재로 갈 경우 정상의 뒷편으로 가는 주 등로가 있는듯... 

천마산으로 가는 길 우측의 갈림길을 무시하고 그대로 진행함. 

안부를 지나고.. 

지나온 치마산을 뒤돌아 봅니다. 

천마산 가는 길 좌측으로 전망대가 있는곳에서 정관 지방산업단지를 바라보고..... 

조금 더 우측으로 좌측의 용천산 및 중앙의 대운산 그리고 우측으로 석은덤과 함박산 능선이 펼쳐 집니다. 

좌측부터 기장의 아홉산인가? 중앙의 철마면 웅천리와 중앙 멀리 무지산과 그 우측으로 회동수원지의 아홉산이....조망이 됩니다.  

그냥 밋밋한 천마산 정상에 당도^^ 

정상을 지나 삼각점봉으로 가는 길 좌측의 너럭 전망대에서 정관 지방 산업단지와 석은덤 및 대운산 방향으로 샷~~!! 

조금 더 우측으로 우측 저 멀리 작은 산이 갈미산 ㅎㅎ, 저곳 갈미산 직전의 안부에서 우측 옥정사로 하산 계획임. 

재치 바라보는 정관 농공단지, 우측 중앙 멀리 천성산 그리고 용천산 및 정관고개와 좌측으로 백운산 및 망월산과 매암산이 펼쳐집. 

위의 지점에서 지나온 좌측의 능선임. 

별 특징없는 삼각점봉을 지나고..... 

^&^ 

이제 저만치 가까이에 있는 달음산이 보이고.....  

안부 청소년수련센타 갈림길을 지남 

지나온 등로는 사면으로 휘어져 있고^^ 

힘도 들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 그런데 운동기구...주민을 위한 운동 시설은 아닌것 같고 ㅠ.ㅠ  

이곳에서 우측으로..... 

좌측으로 진행함. 

^&^ 

운동시설이 즐비 합니다 ㅎㅎ, 과연 몇명이나 할런지??  

시원한 바람이 불고 등로 또한 좋습니다. 

이제 마지막 달음산이 다가 오고 우측의 달음산 정상 갔다 재차 이곳으로 돌아와 좌측으로 하산 예정임. 

위의 지점 이정표로 우측으로 갔다 다시 내려와 좌측으로 하산 예정. 

다시 뒤돌아 본 갈림길임.추후 우측으로..... 

최종 날머리인 옥정사^&^ 

갑자기 정상으로 운무가 밀려오고^^  

정상에서 지나온 좌측으로의 능선이 그려지는데....ㅠ.ㅠ 

우측의 동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운무가 쉴새없이 이어지고 ㅠ.ㅠ 

정상에는 한산 그 자체 ㅎㅎ 

^&^ 

^&^ 

^^ 

용천지와 상곡마을 그리고 우측으로 아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월음산으로 향하는 능선은 운무가 쉼없이 밀려 오고.... 

잠시 짐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합니다. 밀린?? 카톡도 날리고ㅋㅋ   

이제 더 이상 좋은 날씨를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서둘러 하산을 해야만 할듯..... 

정상에서 바라본 옥녀봉 방향인데, 조망은 포기하고 서둘러 하산 ㅠ.ㅠ  

^&^

재차 다시 한번 정상  

가고자 하는 방향 입니다.

등로에 앙상하게 드러난 뿌리에도 새싹을 틔우고 ^^  

^&^ 

하산길 바라보는 달음산 정상의 암릉들^^ 

 ^&^

^&^ 

위험 구간을 이리뛰고 저리뛰기를 하다 도저히 그대로 진행이 안되어 빽~~~! ㅠ.ㅠ 

^&^

^^ 

지나온 갈림길^^ 

지나온 갈림길^^  

고향 산우 카페도 있고 반가운 마음에 ㅎㅎ ^&^ 

^&^ 

내림길이 급하게 쏠리고 ㅠ.ㅠ  

갈미산 직전의 안부,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함. 

옥정사 당도 실질적 산행은 요기까지 ㅋㅋ 

옥정사 날머리에 설치된 이정표^^ 

날머리를 뒤돌아 봅니다. 

잠시 목을 추기고^^ 

해탈된 기분?? ㅋㅋ 

^&^ 

^&^ 

옥정사를 벗어나 포장길을 제법 많이 걸어서 좌천역으로 갑니다. 

가는 길 뒤돌아 보면서..... 

지나간 길 뒤돌아 보면서 우측에서 왔음  ^&^ 

가는 길 뒤돌아 본 달음산 정상은 운무가 장난이 아님^^ 

볼록 거울에 비친 자화상 ㅋㅋ 

^&^ 

지나가는 길 길옆의 낭아초가 이쁘네요^&^ 

이쯤 다리 밑에서 산행의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 

많은 수량이 아니지만 으슥한 곳이라 이곳 다리 밑에서 .....?? 

시원 합니다, 절인 땀을 씻어내고 ㅎㅎ 

좌천역으로 가기 위하여 좌천 초등학교 뒤편으로..... 

주 도로에 당도후 좌측 좌천역... 

위의 지점에서 바라보는 좌천역 가는 길.... 

좌천역 당도^^ 

열차 당도 시간이 좀 있네요^&^, 역 주변을 서성이다.  

^&^ 

^&^ 

^&^ 

^^ 

^^ 

루드베키아 

금불초? 

^&^ 

금계국^^ 

^&^ 

팬지^^ 

루드베키아 

^&^ 

해운대역 당도^&^

 

 이상으로 철마 및 달음산 종주를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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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21:52

    첫댓글 담으신 사진과 배경음악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7.10 09:21

    과찬의 말씀 감사 합니다. 늘 안산 하시길 바랍니다.

  • 13.07.09 22:12

    와 제법 먼거린데 여길 5시간만에....정말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저는 9시간 정도 걸렸었는데... T_T

  • 작성자 13.07.10 09:21

    이날은 컨디션이 그런지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 ㅎㅎ

  • 13.07.10 02:07

    화!! 대단하십니다. 부산에서 철마-달음산 종주 산님들 완주한 분들 드문 드문...ㅎㅎㅎ 멋진 풍광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3.07.10 09:23

    뭐 별 어려움이 없이 진행이 되었고 오르내림 봉우리가 서너개 있어 조금은 체력 안배가 필요한 코스인것 같습니다.

  • 13.07.10 09:33

    철마~달음산 또는 철마~아홉산~일광산쪽도 걸은만 하고
    혼자 유유자적 거닐기 좋은곳입죠..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3.07.10 09:48

    네 그렇습니다. 다음에 정관 환종주 할려고 하는데 몇군데 난해한? 코스가 있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ㅎㅎ

  • 13.07.10 11:59

    청죽님!! 사진 찍는 시간도 제법 걸릴텐데..5시간 만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07.10 18:14

    사진, 고거 생각보다 많이 걸린듯 합니다. 일행과 함께 갈 경우 잠시 찍는데 다른 일행은 저만치 가곤 하죠 ㅎㅎ

  • 13.07.10 20:49

    와~어떻게 길을 잘 찾아가시는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7.11 10:51

    올망졸망한 봉우리들이 많지만 몇군데를 제외하면 등로 찾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것 입니다 ㅎㅎ

  • 13.07.11 01:25

    항상 느끼는 것은 님의 산행은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산길을 알고 가시는지 아니면 개척하시는지.....
    질문하나하겠습니다. 옥정사에서 오르다 보면 쉬어 가는 곳에 천년송포토존이라는 이정표가(좌측사진) 있는데 천년송이 어디에 있나요?
    은은한 음악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꽃들도...

  • 작성자 13.07.11 10:54

    처음부터 아는 등로는 없고 대략적인 개념도를 익힌후 출발하여 갑니다.그리고 저도 천년송 포토죤은 보질 못했습니다.
    벌로 생각해서 그런지 ㅠ.ㅠ, 다음에는 유심히 봐야겠군요, 아마 달음산 정상 가기전의 암봉이 있는 옥녀봉 근처의 전망대 바위 근처의 소나무인듯 한것 같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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