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곶감이 너무나 잘 팔려 그만 품절이 되었습니다.
구매하고자 하신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하게 여기며 내 년에는 더 맛있게 말려서 기절하시도록 만들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자연 그대로 곶감
자연그대로 무유황 곶감을 생산하는 가람웰빙농원입니다.
저희 농원은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에서도 가장 북쪽 끝에 위치한 백두대간이 지나는 속리산 문장대 인접 마을로 오른쪽과 왼쪽에 청화산과 조양산이, 저 멀리로는 대야산과 명승고찰로 유명한 봉암사가 있는 희양산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산 좋고 물 맑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있는 유기농업 웰빙 농원 입니다.
환경도 청정하고 밤 낮의 온도 차도 많이 나서 곶감이 아주 맛있게 마르는데 저희는 여기에 더해 거의 대부분 곶감 농가가 하는 유황 훈증처리를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말립니다.
아황산가스로 도포하는 유황처리 곶감에 비해 바람과 햇볕 그리고 맑은 공기로 건조된 자연 건조 곶감은 본래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공해 음식이 난무하는 이때에 순수한 자연을 닮은 음식이 더욱 그 가치가 느껴집니다.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에 더욱 귀한 음식으로, 건강을 염려하는 어른들 효도 선물로, 아토피등이 걱정되는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은 웰빙 곶감입니다.
구정 선물로 더욱 가치 있는 곶감,
이제 자연 그대로 곶감으로 더욱 품격을 높이세요.*
생 산 과 정
*상 품 소 개*
1kg17.000 원 1.5kg 25.000 원
2kg 32.000 원 3.5kg 55.000 원
한 접 80.000 원 자연 그대로 곶감
수정과 만들기 곶감을 수정과 물에 곁들여 먹으면 그 맛이 더하죠 조리시간 50 분 칼 로 리 236 kcal 분 량 2 인분 재 료 주재료 생강 100g씩, 통계피 100g씩, 물 20컵, 황설탕 280g, 곶감 20개, 호두 10개, 잣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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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강은 껍질을 벗겨 씻은 뒤 얇게 저민다.
2.통계피는 씻어서 부수어둔다.
3.곶감은 가루를 털고 젖은 수건으로 표면을 깨끗이 닦은 뒤
꼭지와 밑동을 살짝 자른 다음 옆면을 칼로 잘라 씨를 발라낸다.
4.호두는 통째로 미지근한 설탕물에 잠시 넣었다가 꺼내어
꼬치로 껍질을 벗긴다.
5.곶감을 넓게 편 다음 호두를 길이로 넣고 김발로 꼭꼭 말아
곶감쌈을 만든다.
6.생강은 찬물 10컵을 붓고 향이 우러나도록 은근한 불에 8컵이
될때까지 30~40분 정도 끓인다.
7.다른 그릇에 계피와 찬물 10컵을 붓고 향이 우러나도록 은근하게
8컵이 될 때까지 끓인다.
8.⑥과 ⑦을 각각 체에 거른 뒤 노란설탕을 넣어
살짝 끓인 다음 식힌다.
9.준비한 곶감쌈을 7~8mm두께로 썬다.
10.차게 식힌 국물을 그릇에 담고 곶감쌈을 넣은 뒤 잣을 띄워 낸다
곶감쌈을 넣지 않는 경우에는 곶감 씨를 발라내고 큰 것은
반으로 잘라 먹기 30분 전에 수정과 물에 담가둔다.
햇곶감은 너무 일찍 수정과 물에 담가두편 풀어지므로 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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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용 곶감 예약 주문 받습니다.
상품이 품절 될 수 있어 미리 예약 하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보내 드리며 선물용 곶감은 고급포장지나 보자기로 포장하여 보내 드립니다.
상주 곶감은 설 선물로 최고죠! 그 중에 무유황 자연그대로 곶감은 구하기 힘들기에 더욱 가치가 느껴집니다.
주문전화:017-538-1022, 054-536-2578
계좌번호: 743149-56-009592(농협: 임 성 준)
주소: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624
곶감의 효능
◆ 외상치료 벌레에 물린 경우 곶감을 식초에 1개월동안 절여둔걸 바른다. 식초의 강한 살균작용과 곶감의 수렴작용으로 인해 좋은 약효를 낸다.
팔다리를 삔 경우 염좌성 질환에는 곶감을 이겨 혹은 짓찧어 붙인다. 솥에다 삶아서 그 즙을 바른다.
귀 외부질환 고막 외부에 이물이 있을때나 청취가 어렵거나 중이염 등의 질환으로 귓속이 흔들리거나, 알맹이가 구르는 느낌이 있으며 다른 질병이나 빈혈로 나타나는 경우. 곶감 30개를 찹쌀 2~3되로 떡을 만들어 며칠을 나누어 먹든가 국을 시원하게 끓여 1~2주일 먹으면 청각에 효과가 좋다.
사마귀 여성의 얼굴에 검은 사마귀가 난 경우. 매일 아침,저녁으로 곶감을 한 개씩 먹거나 또는 익은 감 한 개씩을 오래 먹으면 없어진다.
벤 상처 곶감을 으깨어 상처부위에 바르면, 피도 멎고 상처도 저절로 아문다고 함.
목 뼈를 다친 경우 곶감의 씨를 빼서 분마기에 곱게 찧어 팔팔 끓여서 즙을 낸다. 체에걸러 즙만 마시면 해독작용으로 효과가 있다.
치질로 하혈 할때 곶감을 태워 가루로 하여 1회 2돈씩 물로 복용하면 유효하다. 치창에 찹쌀 1되에 곶감 6개의 비율로 넣어서 만든 곶감떡에 밥을 쪄서 뜨거울 때 2~3개씩 먹으면 효과가 있다. (위가 약한사람은 그 양을 적게 먹는다.)
부스럼, 화상, 탈황, 종기 부스럼이나 화상에는 불에다 직접 말린 감이나 곶감을 바른다. 종기가 났을 때는 입으로 씹어서 물컹해진 곶감을 반죽하여 붙인다.
내상 치료
위암 위암으로 음식물을 토할 경우 주의할점 = 같이 물을 마셔도 안되고 다른것을 먹어도 안된다. 밥을 지을 때 곶감을 밥 위에 올려 쪄서 이를 10일간쯤 계속 먹으면 효과가 있다. 곶감 3개를 꽂지까지 함께 으깨서 이를 술에 타 마셔도 효과가 있다.
숙취제거 포도당과 당질로 인해 피로회복 효과 술을 마실 때 단감이나 곶감을 안주로 먹거나 술을 마신 뒤 후식으로 먹는다.
비염, 코막힘 볶은 현미를 곶감과 반씩 섞어 죽을 만들어 2~3동안 먹는다. 찹쌀죽 속에 듬성듬성 썬 곶감을 넣어 이를 공복시에 며칠간 계속 먹는다.
두부먹고 체했을 때 체기를 받아 토하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않을 때 쓰이며, 오랜 식체도 잘 낫는다. 돼지고기를 먹고 체 한 경우도 쓰인다. 곶감 서너개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한 번에 먹는데 하루에 세번씩 달여 먹는다.
감기, 기관지염 감기에 걸려 머리가 아프고 코가 막히며 기침이 날때 쓴다. 기관지염에도 좋다. 곶감 서너개를 구워먹거나, 혹은 곶감 세개와 생강 한 뿌리를 함께 달여서 하루에 한번씩 먹는다.
기타
설사예방/치료효과(한 번에 10개 이상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릴수 있는데 예방은 꼭지 부위의 노란부분를 빼고 먹으면 된다.)
쪽지 주실때 꼭 받으시는분 연락처 적어주세요. 연락이 안되 반송되는 경우가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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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운동두 많이 하셔서 왕성한 체력 가지고 힘차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명상가님...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수고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확인 되었고요, 잘 보내 드릴께요.~
명상가님, 쪽지 보냈습니다. 용인 수지 3.5키로 5개 부탁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잘 보내 드리겠습니다.
명상가님...오늘드디어맛보았네요...생긴게각양각색재미있네요잘먹겠습니다..즐거운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