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나사의 적도부근 우주엘리베이터 실험중 끊긴 케이블을 회수하려다 찍은 적외선 동영상의 일부지름이4-5마일의 무수히 많은 ufo들..강한 자기장으로 인해 적외선으로만 보인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면 시계방향으로 흐름이 보이고 마치 도우넛 모양 처럼 보이기도 하고 타원 은하를 축소한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나사는 케이블의 잔혜나 파편이라고 하지만, 사진의 기다란 것이 케이블이고 거리상 크기를 계산하면 원형의 부유물은 4-5마일의 크기이고 속도의 가감과 방향을 전환하는 부유물이 존재할리 없죠..
마치 연못의 올쨍이 떼처럼 지나다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처럼 많은 선단 규모가 지구밖에 운집해 있는 이유가 몰까요? |
그리고 나사는 무엇을 위해 이런 사실들을 숨기고 있는지..
나사에서 우주로 우주인을 보낼때 혹시 대기권 밖에서 ufo를 보더라도 놀라지 말라고 한 답니다. 대기권 밖에는 택시 지나다니듯이 지나다닌 답니다..지구내 크로킹되어 보이지 않는 것도 친다면 지구상 대기중에도 수많은 ufo들이 떠다닌다니 무서운 생각도 드는군요...
출처 론건맨
★달에 착륙한 후 얻은 새로운 발견
1. 지구 암석보다 더 오래된 달의 암석
2. 월진(月震) 시험을 통해 달의 중심이 빈 것을 발견하다.
우주인들은 우주비행 모선으로 돌아온 후, 달 착륙과 이륙에 사용했던
작은 우주선을 달 표면으로 떨어뜨려 72km 밖에 설치한 지진계로 달 표면의 진동현상을 측정했다.
이 월진시험을 통해 달은 속이 빈 공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속이 꽉 찬 철공을 세게 치면 진동이 금방 멈추지만 속이 빈 철공을 치면 붕붕 소리내며 계속 진동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모든 진동 데이타가 표면파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진동이 중심을 통해 반대쪽으로 전해지지 못하고 표면을 통해서 전달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의아해하고 있다. 달의 속은 비어 있는가?
→월면지진계를 설치해서 달에 인위적인 충격을 가해봤는데 1시간 반에서 3시간동안 달전체가 종처럼 울렸다고 해요
3. 금속으로 싸여 있는 달
우주비행사들은 달에서 구멍을 뚫으려고 장시간 노력했지만 조금밖에 뚫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성구의 표면은 토양과 바위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달 표면의 많은 부분은 극히 단단한 티타늄 금속으로 싸여져 있다.
또한,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달 표면에 있는 분화구가 왜 그렇게 얕은지, 그 원인에 대해 궁금하게 여겼다.
소행성이 지구와 부딪쳤을 경우, 행성 직경보다 4배 내지 5배의 구덩이를 만든다.
달 표면에 있는 직경 300km의 분화구가 소행성과 충돌해서 만들어졌다면 적어도 깊이 1200km의 구덩이를 생기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분화구의 실제 깊이는 불과 6.4km이다.
이 현상에 대해 과학자들은 이렇게 해석했다. 달의 외각은 대단히 단단하고 마치 속이 빈 금속공과 같아야 한다.
4. 달은 속이 빈 인공구조물인가?
지구에서 보면 태양과 달의 크기는 똑같고, 달의 표면은 경도가 높은 합금으로 싸여 그동안 운석의 충격을 이겨낼 수 있다.
달의 정면은 뒷면에 비해서 매끈하여, 햇빛을 잘 반사하고 밤에 하늘에서 밝게 빛난다.
전 러시아의 두 과학자는 이미 발견한 심상치 않은 현상들에 근거해 달이 사실상 표면을 개조한 우주비행선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 가설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었고 이 가설자체가 정확한지 재검토할 필요도 있다.
그러나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달이 인공으로 제조된 것이라는 많은 단서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어두운 밤에 지구를 밝게 비추게 한 것은 생존환경의 차원에서 보면 아주 중요하고 효율적인 방책이다.
이것은 불가사의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만약 오늘날의 과학기술이 이런 정도로 발달했다면 우리도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
첫댓글 대부분 사진을 잘못본 착각들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