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교육] [ #전문가[교육]] [인증위원]조용금/소속: 창경포럼 대외협력 본부장/ESM 인증분야 :정치,행정,교육,SNS

[ESM인증위원회]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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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 Membership Information [ 분야별ESM 인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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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조 용 금 (cho yong k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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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대외협력본부
전문분야 :  정치,행정,소셜
이 경력 사항 :  광운대학교 법학과 졸업 16대 대통령선거 지방행정개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민석 서울시장후보 선거대책본부 상황국장 2004년 보궐선거 서울시의회 의원출마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연청) 서울시지부 부회장 한명숙 서울시장후보 유세팀장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후부 sns 자문위원 국제교육문화신문사 부사장  노원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보건복지 위원장 세금바르게쓰기 운동본부 상임이사 비영리단체 장업경영포럼 대외협력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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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 Certification Sheet[인증 평가서]

예명(필명) :	전문분야 : 정치 ,행정 소셜
☐ 인지도 ★★★★★ ☐ 신뢰도 ★★★★★ ☐ 만족도 ★★★★★ ☐ 기타서비스 ★★★★★	☐ 정치적 영향력 ★★★★★ ☐ 행정적 영향력 ★★★★★
신뢰성 : 특A	도덕성 : 특A
특허 : 2개	수상경력 :
국제인증:	국가공인 인증:
저서 :	존경하는사람 :  아버지,김대중 대통령,노무현 대통령
좌우명 : 긍정적사고 .	취미 : 골프
스타일 : 지적인 스타일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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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포럼 안내 데스크 앞에서~~ 한명숙 전 촐리님과 함께~~ 추미애 국회의원과 함께~~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복지봉사단 송이권 이사장님과 함께~~ 김봉곤  우리문화나눔 이사장님과 창경포럼 이승목 회장님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서포터즈모집 행사장에서~~ 제 큐알코드 입니다. 제공: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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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허등록번호: 특허제 10-1119980 2. 특허등록번호: 특허제 10-1119981 3. 특허등록번호: [동영상:10] 동영상 제공: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ESM Specialist Data Sheet[전문가 언론보도자료 및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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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목) : 

{조용금 컬럼-3} 곽노현과 박원순
두 단체장의 공동선언 상반된 시각…….

서울시교육 앞으로 도약인가 병목에서 머무를 것인가

조용금

ㅣ 기사입력

2012/05/16 [18:16]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서울교육희망 

공동선언’ 행사를 놓고 보수와진보 두 교육진영에서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인 13일 서울시 교육의 방향을 공개적으로 

다짐하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교육 진영에서는 대법원 판결을 앞둔 

곽노현 교육감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진보단체들을 끌어들여 향후 판결을 

압두고  향방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정책 못 박기를 

시도하고 있다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지방자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와 시의회, 시교육청이공통된 

교육철학과 정책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하고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박원순 시장, 

허광태서울시의장, 서울시 각 자치구 구청장,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서울교육희망 

공동선언 을 선포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교육청에서 박 시장의 참여 

의사를 타진해 왔고, 선언

내용 상당수가 서울시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라고 판단하고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 보도자료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자치구에서 학교부적응학생·위기학생 지원센터 

및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공공기관에서 학교교육 

*평생교육을 위한 시설개방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학급당 학생 수 25명으로 감축 시범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이 밖에

*친환경 무상급식

*안정적 확보와 문·예·체 교육 활성화

등이 들어 있다.

곽노현 교육감이 지난 선거 때 공약으로 내놓은 

정책들로 현재 추진되고

있거나 계획 중인 내용들로 지난주 관계자들과 

선언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준비한 내용 들이다.

교육총연합회 한 관계자는" 행사와 관련해 참석 

요청도 받은 적이 없다.

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는 것

자체가 곽노현 교육감 이후를 대비한 포석으로 

여겨진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이에 대해 "선언에 포함된 

내용들은 보수와 진보의 잣대로

바라볼 수 없는 문제들 이며 학생들을 위한 정책 

자체에 정치적 논리를

끌어들이는 것은 무리가 있다" 고 반박했다.

보수 진영인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 쪽은 

서울시교육청의 행사에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참석하지 않은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등 진보 단체들이 

행사에 모두 참석하여 지지하고 나섰다.

이런 상반된 시각들이 서울시 교육에 대해 도약을 

가져다 줄 것인지 병목 현상을 나타낼 것인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다만 후세 교육을 담보삼아 

갑론을박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양쪽은 백년대계인 교육과 아이들만을 바라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칼럼니스트 조 용 금   yongpari02@gmail.com

{조용금 컬럼-2}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신화, 그가 대한민국
역사를 바뀔 수 있을까?

조용금

ㅣ 기사입력

2012/05/14 [17:44]

안철수 교수의 대선출마 여부가 국민적 최대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안 교수 본인은 구체적으로 이에 

응대하지 않고 있다. 많은 이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갑론을박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건 하나도 없다.

지난 4일 한국일보는 기사를 통해   안 교수 측근의 

발언을 인용하여, “안교수가 대선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며 어떤 식으로든 본인의 생각을 밝히고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마지막 고민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측근이라고 

말하고 안교수와 관련 여러 가지를 이야기했지만 

정작 안 교수는 이를 냉정히 부인했다. 그래서 

한국일보가 언급한 측근 또는 지인의 실체는 

확실하지 않다. 혹자는 안철수 교수가 이번에 확실히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이들은 

언제, 어떻게 출마를 선언할 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다만 빠르면 6월 

늦으면 7,8월이 될 것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안 교수는 진영논리에 기대지 않겠다. 

라고 언급한 사실을 비추어볼 때 그는 여야 모두로부터 

거리를 두는 뉘앙스로 정당이 아닌 사람 을보고 

찍으라고 했다 이는 야권에 불리한 멘트였다. 

어느 나라든 인물투표로 가면 보수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안교수가 이번에 대선에 

출마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갖고 있을까?'도 짚어 봐야 한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보아 쉽지 않아 보인다. 안교수가 만약 

박원순 모델처럼 정당후보와 단일화를 거쳐 야권 

단일후보가 되기 위해 경선을 하더라도 이미 정점에서 

떨어지고 있는 안교수의 인기를 감안할 때 단기필마로 

정당을 이기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안 교수에게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야권과 시민사회단체 의 제구성에 주요 

행위자로 참여하는 것이다. 여당인 새누리당이 

보수의 결집체로 기능을 하는 것처럼 민주통합당이 

진보를 담는 그릇으로 자리 잡지 못하면 승리하기 어렵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재편의 과정에 빠져있으면 

그 진영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되겠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이다. 만약에 그렇게 해서 승리를 하더라도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 할 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흔히들 말하기를 대표 없는 참여 없다고 하는데 

정치적으로 대표되지 않는데 누가 참여할 동기를 

얻겠는가. 빗대 말해 기여 없는 보상도 없다. 

혼란을 수습하고 새롭게 정리되는 과정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은 채 대선후보를 기대 한다면 그건 

착각이요 오산일 것이다. 안교수가 지금 당장 추구

해야 할 것은 자리보다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이에 관해서는 각설하고 무엇보다도 먼저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 선거의 승리를 위해서는 조직과 자금, 

그리고 비전과 정책, 홍보와 전략 등이 필수적이다. 

안 교수는 이들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일사불란하게 

지휘해서 승리를 이끌어내야 한다. 물밑에서 어떤 

준비 작업이 진행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안 교수는 분명 2~40대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5~70대 일부는 우려와 비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국민 다수가 그를 부른다면 그는 출마를 선언하게 

될 것이고 국민들에게 선택을 요구할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운명이고, 안철수 교수의 

길일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회의적인 부분이 

많지만, 안 교수의 대통령 출마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칼럼니스트 조용금]   yongpari02@gmail.com

입력시간 : 2012-5-20 입력

기사 제공자 : ESM 위원회 인증팀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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