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도 대등정리에 관한 질문입니다.
마인드 120제 거시18페이지 4번과 2기간 모형으로 분석할때와 달라서 당황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국공채 증가로 정부지출증가시 헷깔리는게 있습니다.
http://cafe.daum.net/ecomind/9vQm/608 에 선생님 답변에 나와있듯이 2기간 모형으로 분석할때는
예산제약식이 C1= C2/(1+r) = (Y1-T1-△B) + [Y2/(1+r) - T2/(1+r)] 단, △B=△S
이렇게 축소 되면서 1기,2기 민간소비가 줄어듭니다. 대표적 개인을 가정해서 G증가는 Y증가로 안된다는 거죠
선생님 답변에는 소비가 다소 증가하지만, 소비가 감소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경제학 수업시간에서 배운거나 마인드 120제에서는
거시18페이지 4번 소비가 변하지 않는데요. 이는 G증가롤 Y증가가 있다는 걸 의미하는건데요
추출 1.pdf(이종화-신관호 거시경제학 저 1판 수정판 연습문제 해설. 박영사 홈페이지)
심지어 이 파일에서는 3번의 2)가 제 질문과 관련된 문제인데, 2기간 모형까지 이렇게 되어있으니...
리카도 대등정리를 따르면 어느 모형을 써도 변화가 없어야할텐데, 결과가 달라져버리니...
물론 가정자체가 다르기는 하지만, 똑같은 리카도 대등정리에서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건 좀 찝찝해서
과연 뭘 잘못알고 있는지, 어떻게 알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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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거시짊문같지만 재정학에서도 써먹어야할것 같아서 여기에 질문올립니다. 기출에 국공채 증가롤 정부지출 증가도 나온적이 있고요)
ps) 재정학수업 잘듣고 있습니다. 경제학도 힘든데 어렵네요ㅠ
첫댓글 자세히 읽어봤는데 질문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네요..ㅠㅠ 파편적으로 보는 건데요, 마인드, 120제의 경우는 G에 의해 Y라는 결과로 인한 소비의 증가라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공채발행으로 통한 자신의 소득 감소를 인지하여 감소한 1차적인 소비가 반영되어서 이를 더하면 최종소비는 증가하기는 할 것이라는 게 결론입니다.
2기간 모형으로 분석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1차적인 소비에 대한 이야기만을 다루고 있어요. G에 의한 최종 Y 증가로 소비 증가하는 부분까지 반영해서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제가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서 이게 궁금하신 사항인지 정확하지 않은데 아니면 오늘 강의 종료후 질문해주세요!
인강으로 들어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ㅠㅠ
질문 포인트가 맞습니다.
그러면 마인드, 120제 있는 모형을 적을때는 가정을 어떻게 적어줘야할까요?
마인드,120제 있는대로 하려면 케인즈학파와 비교하면서 적어야할텐데... 케인즈학파와 승수비교가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되지만...
아무래도 교과서들에서는 2기간 모형으로도 분석을 많이(실은 이게 더 많은거 같아요) 하니
(실은 리카도 대등정리가 배로가 체계화한 것인거 뿐이나 마인드,120제의 이야기가 처음에 좋게 들렸는데..)
@과하마 그래서 제가 얻고 싶은건...
1. 마인드,120제처럼 답안을 적을때 가정을 어떻게 적는게 좋을지??
(두 모형간 가정을 적는게 달라요)
2. 거시경제보다 주로 재정학기출에서 국공채로 정부지출을 할떄 문제가 많은데, G에 의한 최종 Y증가를 반영해주느냐 마느냐는 어떻게 판단하는게 좋을까요? 마인드랑 2기간은 모형 자체가 다르니까 써먹는게 좀 그래요.
@과하마 1. 최종적으로 모든 변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정책의 효과) 제 마인드 교재처럼 합니다.
2. 1차적인 정책의 효과에 대해 질문을 받거나 1차적인 소비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에는 교재처럼 합니다. 문제에서 시점간 자원배분에 대한 언급이 있을 때에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결론이 괴리된 것이 아니라 케인즈와의 비교가 목표이므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