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일) 처음 운동장에서 인사드렸던 전남 나주에서 온 30살 이지훈입니다.
현재 통진읍 소재지의 요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서 시간강사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잘하지는 않지만 함께 어울리며 열심히 뛰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 날 다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공찰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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