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작 전:
1. 지텔프 문법 이론 공부
(지텔프도 22년 대비 기출책 한 권 구해서 독학으로 진행 중인데, 해보니 문법 이론 보다는 시험 스킬에 가까운 것 같다.)
2. 영어 독해 끊어 읽기 등 구문 공부(이건 지텔프 뿐만 아니라 공무원 영어에도 도움될 것 같다.)
3. 지텔프 청취 공부
4. 지텔프 보카 공부
5. 공무원 공부는 이론 보다는 가급적 기출 풀이와 실모와 리뷰 위주로 공부( 국가직 9급 기준 5과목 전과목 강의를 모두 완강할 시간이 없으니 국 영 사 공통과목의 이론은 독학 회독과 발췌독으로 진행 중)
6. 수능 및 공무원 보카 공부(시간 많이 걸려서 눈으로만 보며 모르는 것 체크하기)
*공부 방행이나 큰 그림은 위와 같다.
지텔프는 기출 위주로 해야 할 것 같고(지텔프 단어만 따로 암기),
공무원도 가급적 기출 위주로 해야 할 것 같다.(수능 영단어와 공무원 영단어는 따로 암기)
왜냐하면 2월, 3월 시험이 각각 코 앞에 닥쳤고,
그 뒤로는 아마 6, 7, 9, 10, 11월 등에 시험이 있지 않나 싶다.
왠지 시험이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한데, 이러다가 하나도 합격을 못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그래서 내년에는 일단 9급 시험이 총 4번 정도 있지 않나 싶은데 그 중에서 하나라도 합격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그 뒤에 응시하는 시험들은 올해는 합격 못하더라도 내년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마인드로 공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다.(물론 오늘 당장 공무원 9급이나 군무원 9급 시험을 응시한다면 과락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자격증 시험 떨어지면 재응시를 할 예정이고, 당연히 군무원 및 공무원의 응시 자격인 어학 시험(지텔프) 등도 취득해야 한다.
위에까지는 그제 및 어제와 똑같고, 2월 시험의 경쟁률이 발표난 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3월 시험도 시간이 촉박한데 2월 시험은 더 촉박하고 2개 연속해서 응시해야 하기 때문에 접수 안할까 하다가 2월 시험을 접수했는데 걱정된다. 여러개 접수했다가 오히려 하나도 합격 못하는 경우가 생길까봐..
(아마내년 4(?)개의 9급 시험 포함해서 총 6(?)개의 공무원 시험과 어학시험, 자격증 시험, 한능검 시험 등 시험이 많긴 많은 것 같다..)
57일차 수요일 공부도 파이팅~!
첫댓글 차근지 잘 해봅시다.
날씨 추우니 건강관리 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