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자 h2O
는 공기중이 대기압에서는 분해되지 않는다. 인위적인 생성외에는 그 대부분이 수증기의 상태이고...이슬과 구름의 형태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의 단위도 자연 환경에서의 최소 단위는 수소결합을 4개 이상으로 한 상태의 이슬단위가 최소이고..
이것을 세밀하에 표현한다면 물분자로의 단위가 최소 2개의 수소결합하는 단위까지 가능할텐데...이정도로 바뀌는 환경은 화산분화에 의한 주변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최소한 4개이상의 수소결합을 한 형태이다.
왜 그러냐하면 대기중에서 압력이 물분자 하나를 만드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220.mpa조건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때문에..그동안 고생한 것이 전파의 물분자 수소결합 부분이었다.전파로 사용된는 물분자의 수소결합 연결을 공기중에서 유지 할 수있었던 것이 이 때문이었다.
자동차 연료에 의한 물분자 생성은 어떻까? 이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압력이 낮아서..물분자 생성은 어렵고, 수증기 형태의 최소 수소결합 4개 이상의 상태이다.
이 기본전제를 오늘에야 구분하여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전파에서의 물분자 374의 수소결합에 대한 주파수에 의한 수소결합 연결이 확연해 진다. 전파가 광자인 빛의 속성이라면 그 이동거리가 300,000km이고..유효거리가 30만킬료여야 하므로..대한민국에서 전파의 수신거리 전역에 기지국 하나로 연결되어 사용하여야 한다...그리고 빛의 광자단위를 수소결합 거리에 연속적으로 연결을 끊기지 않고...하나의 주파수를 가져야 한다. 빛에 이렇게 일정한 회전수인 10만 회전수를 똑같이하여 수소결합을 연결할 기술이 있을까?
한국과학의 그 폐혜는 이제 도를 넘어 수습할 수가 없다.
오죽하면...5개국 자료를 비교 검토하며 글을 작성하며,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5개국 언어를 배워볼까? 고민할 지경이다.
그 대안으로 1960년대부터 한글화하여 과학교과서를 만들었다는 북한 과학교과서를 찾고 있겠는가~~
지금 쓰여지고 있는 글들을 보라...대부분 한국과학표기 단어가 없어...멈짓하다가 오타가 생기고, 앞뒤 문맥이 맞지 않고..
등으로 그동안 이를 이론확장 때문이라 표현했는데.. 결국 여기에 메달려 적절한 한글 표현 방식을 찾아내긴 한다.
그러나 그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
이제는 물분자 374의 에너지 구간에 대해..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이를 이용해 왔는지...구들과 가마솥을 기준으로 적용해보는 것이 아련하지만 연결되고 있다. 물분자 374의 개념은 아니지만, 물분자의 속서을 잘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것이다. 된장과 국간장 그리고 황토항아리가 그것이다.
청자니 백자니...이런것을 황토항아리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감추기 위한 식민사관의 전형이다.
시대적으로 우리의 역사에서 남겨진 유물을 토대로 적용하면 이처럼...열댓가지의 유물중..물분자 374를 정확히 깨닫고..적용한 것이 일 부분 있느데...아쉬운 것은 이것을 한글 문서로 남겨 후대에 물려주는 작업을하지 않고...안빈낙도의 도구로 활용하거나, 왕조의 영속성을 위한 권력의 도구로만 활용되었다는 점이다.
이를 분리한 것이 유럽쪽에서 철학에서 분리를 시작한 1666년에 해당하고, 이렇게 과학이라는 분야로 분리하여..그 이론을 문자에 기록하여 계승하고...발전 시킨것은 대단히 현명한 판단이었다.
지금 현재의 경제인들의 상위그룹은 보편적으로 물분자 374를 이해하고, 이것을 산업에 적용하여, 현재의 부과 권력을 가진 것이다.대략적으로 100대 기업이 이에 해당한다.
이것을 자생적으로 깨우친 것이 아닌 외국에 나가서 깨우쳤기에..
이들에게 애국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것이다.
한국이라는 조직은 그들의 부와 권력을 가지게하는 일종의 도구인 것이다.
물부자 374를 외국에서 깨우쳤든..한국에서 깨우쳤든...깨우침의 영역이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느냐가 기본적인 중요한 이념인데...
이를 부정하고..초기의 깨달음에 대한 동경이 ...종교와 같은 신념으로 바뀌어...사대주의 사상이 저 조선의 말년의 모습과 같다.
국가 단위의 1000km 범위에..물분자 374의 영역내에서 왕과 왕족의 지위에 만족을하며...스스로 종복을 자청하는 모양새다..
현재 가진 것을 기초 이론으로 바꾸어 매꿀수가 없다고 이미 단정지은 것이다.
그러나 이 판단은 잘못되었다.
물분자 374는 공평하다.
다만 이 펴엄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에너지의 물리적인 단위인 석유와 전기에서...
전기가 풍력터빈으로 바뀌고 있고...이것은 국가 단위를 떠나서..
이미 에너지 산업 자체가 재편되는 것이다.
그 효율을 따지지 마라...기술이 부족한 것을 탓해라...
물분자 374를 아직 모르고 있음을 탓해라...
물분자 374가 철과 메탄에 의해 전기로 바뀌는 대량의 전기 생산에 대해..
지극히 우리것에 대해 이제는 찾아볼때가 되었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널림 재료들을 찾아 보아야 한다.
그것은 또랑과..개울물에 지천으로 널린 모래가 그것이다.
철의 시대가 이제 이 모래의 시대로의 변환이 시작된 것이다. 플라스틱과 유리, 그리고 시멘트등으로 사용된 것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철의 영역을 대체하는 시대로의 변환이 그것이다.
그리고 익것의 중심에..전기 바람이 있는 것이다.
전기 바람은 전자석인 규소강판에 의해 발전기에 모여 전기를 만들지 않는다.
필요는 하다...압력을 높이고...정류하기 위해서...이것은 그동안 알려진 전기의 특성이자...220도의 온도와 60회전이 전기의 효율에서 가장 검증된 사용법이기 때문이다.
어제밤에..침대에서 딩글딩글 하다가...
왜 여름에는 침대가 전원이나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았는데..우리몸의 신체온도를 급격하게 높이는지...그 이유를 곰곰히 따져 보았다.
침대라는 구조상...공기중의 전기바람도 일부 흡수하겠지만...실내이다...
그렇다면 공기중에 고전력이 실내에서 만들어지는 방법은?
당연히 전파의 와이파이가 그것이다.휴대폰이 흡수하고 통신을 하지만...그외에 소비되지 않는 주파수는 침대와 항상 연결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콘센트등에서 흘러 나온 220도의 이룹의 전기 입자들이 파편화 되엇지만...침대 스프링에 모여드는 것이다.
이처럼 물분자 374는 찾으면 그 영역의 한계는 없다..
여기서 한가지...우리나라 경제인들이 서슴치 않고...행하는 한가지를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그것은 강자독식의 법칙을 일반대중들에게 보편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이제는 그 도를 넘었다..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일반 대중은 유산이 작으므로 ...유산이 많은 기업은 대중들에게 ..글로벌 경제를 사용하는 잣대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된다.
그러나 현실은...대기업에서 자랑스럽고 당연하게 골목상권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내세워
무한 경쟁을 소규모 자영업자와 하고 있다.
이미 결과가 나온 정해진 게임을 하는 것이다.
대기업에서 왜 저렇게 탐욕을 부릴까? 상생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일가?
그것의 시작은 물분자 374가 대중화되지 않고..자신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우리속담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고 한다.
이것을 물분자 374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유산대 유산의 싸움에서..물분자 374를 적용하면 유산의 의미는 크지 않다...
차라리 전쟁등의 수단으로 현재의 판을 뒤엎어 버리고..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물분자 374는 그런것이다. 모두에게 공평하지만,
한곳에 집중되면 밀도가 올라가고..밀도가 올라가면 상생이 아닌..폭발(빅뱅)을 부르는 것이다.
소탐대실이 있다...
스스로 대기업은 본분을 망각한 것이다.
그 유산을 믿고..스르로 붕괴의 길을 선택한 것과 같다.
평균밀도를 가진 상태에서나 유산과 유산은 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글은 대중들에게만 읽기를 허용한다.
물이 불이 되는 것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는다.
불이 오는 것을 물이 막아서지 않는다.
물이 불이될지..물의 모습으로 남을지는 모르지만..
물에 흐르는 눈물이 넘쳐나고 있다.
물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물은 그냥 강물이어야하고, 바닷물로 되돌아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지구의 모든 것을 재생시키는 것이 바다다...이것은 상새의 물의 모습이다.
물을 화나게 하지 마라..물은 물이고 싶은데..물이 너와 나인데..
그것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