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아이들과 일년동안 무엇을 하며 지낼까 고민하고 있을때
그림책을 읽어 주시는 선생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막연히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 참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연수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카페 정회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막연한 것들이 눈에 뚜렷하게 보일 때, 그 때가 가장 좋은 때이겠지요? 힘내세요!
첫댓글 막연한 것들이 눈에 뚜렷하게 보일 때, 그 때가 가장 좋은 때이겠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