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둘레길 10월 제8구간(이지당/석호리 선착장)산행 안내

[민대감]

우리의 자산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둘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힐링하세요.

부소담악의 절경과 환산(고리산)을 여러각도로 감상하면서 평지들판길을 따라서 이지당과 서화천물을 정화하는 습지공원을 지나 석호리 호안의 바다처럼 넓게 펼쳐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이다.

□ 대청호 둘레길

 대청호오백리길 8구간 :

    이지당, 습지공원, 석호리 호안

  추소리, 조망터, 이평마을

□ 산행코스 :

추소리 절골 -> (차량 이동) -> 환평리 -> 옥천 국가생약지원관리센터 -> 황골 갈림길 ->

이지당 -> 서화천 -> 습지공원 -> 조망 정자 -> 수질오염 측정소 -> 보골(보오리) ->

폐기물 처리장 -> 이평리 -> 강변 하얀집 -> 전망 좋은 곳(선착장) -> 석호리 마을회관

□ 산행시간 및 거리 : 5시간 (도보시간 만), 12㎞

□ 언 제 : 2018. 10. 28. (일)

□ 집합장소 : 시청 북문 버스정류장(8시50분)/선샤인호텔(9시10분)

□ 교통편 : 24인승 버스( 교통비 1만원)                    

                대표운전자 : 산토끼( 010-6402-8720 )

               (댓글 24명 이하 : 버스 1대 / 24-48명 : 2대)

 선샤인호텔 탑승회원은 승차장소 적어주세요.

  봉고차의 수급관계로 가능하면 일찍 신청을 당부드립니다.

□ 준비물 : 점심, 스틱2개

□ 뒤풀이 : 자유롭게 참석하시고 비용은 1/n로 합니다.

□ 유의사항 : 모든 산행과 걷기의 안전에 대해서는 참석자 본인이 주의하시고 책임을 지셔야 하며 카페나 진행자는 어떠한 민∙형사상의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과 걷기를 위해 개인적으로 여행자보험은 꼭 가입해 주십시요.

□ ** 명찰이 필요하신 분은 참석 글 다실 때 신청해주시고

       (대둘 3회 참석 시)

          ** 지인이나 준회원으로 참석하시는 분은 참석글 달으실 때 첫 산행임을 표기하시고 전호번호를 남겨주시면 기념품을 드립니다.

   ** 산행 후에는 가입인사 혹은 등업신청방에 꼭 등업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 궁금하시면 전화주세요.

    안내팀장 : 민대감 (010-4028-4516)

    안내지기 :  산마실 (010-3252-0366) 아정 (010-8556-0294)

[파란하늘]

참석요/시청탑승 /25번

[민대감]

25번 / 파란하늘님의 참석을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파란하늘]

죄송합니다 대청호 산행때 뵐께요

[젠틀맨~]

지인2분과 함께 참석합니다 / 션샤인

[민대감]

26번. 27번. 28번 / 젠틀맨님과 지인님들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돌까마귀]

29 아정 선샤인. 30 다원 시청 / 대리신청

[민대감]

두분의 대청호둘레길 참석을 환영합니다.

[돌까마귀]

31번 애다 지인 시청 / 대리신청

[민대감]

31번 / 애다 지인님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숲길]

숲길 동행인은 심한 몸살로 참석 못합니다ㆍ숲길 1인만 참석입니다

[민대감]

알겠습니다.
몸살의 쾌유를 빕니다.

[민대감]

(참석신청현황)30명
<시청>22명
노송.다원.두발로.둥지.미주.민대감.봉정만리.산마실.산바람.새봄.숲길.애다+1.여원.운장.자작.전원.정남.파란하늘.해든.햄토리.호산.
<션샤인>8명
돌까마귀.들뫼거부기.아정.젠틀맨+2.조용히.가인(비래)

[민대감]

현재까지 30명이 신청해주셔서 차량을 2대로 운영합니다.
산행하기 편리한 코스이니 부담없이 참여해주세요.

[민대감]

내일은 저녁6시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우산을 준비하시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두발로.]

네!
우산 준비하겠슴다

[자작]

제지인 1인 시청 탑승 추가합니다

[민대감]

31번째 / 자작 지인님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백제사랑]

32번 / 늦게 댓글 달아서 미안합니다.
시청 탑승 참석~~~

[민대감]

32번 / 백제사랑님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돌까마귀]

33 이건건축 선샤인/ 대리신청

[민대감]

10월산행은 34명이 참석하여 비가 오락가락을 여러번하는 날씨에 깊어가는 가을의 경치를 음미하는 하루가 되었네요.

[조용히조용히]

수십년 만에 비에 젖어 보았습니다. 요새는 비에 젖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비에도 젖고, 가을 경치에도 젖었습니다. 민대감님 감사드립니다.

[민대감]

'맑음과 비내림'을 5번이나 반복하는 날씨는 평생처음인것 같아요.
앞으로 시간되면 참석해주세요.

[대전스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