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본격적인 시작, 6월
이름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를 시작으로
명패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흔한 나무 명패가 아니라
마치 바느질을 연상시키듯
원단,마스킹테이프,유성펜을 이용하여
멋진 명패를 만들었어요.
오리고 붙이고 복잡한 작업이 많아
시간이 좀 걸렸는데 완성된 작품을 보니
모두 뿌듯해했습니다.
첫댓글 오늘 참 재미있었어요. 애들이 만들고 나서 흐뭇해하더라구요. 더운 여름 선생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모양은 비슷해도 완성품을 보면 아이들의 개성이 보여요.재미있었겠어요..^^
첫댓글 오늘 참 재미있었어요. 애들이 만들고 나서 흐뭇해하더라구요. 더운 여름 선생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모양은 비슷해도 완성품을 보면 아이들의 개성이 보여요.
재미있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