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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초등학교의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걷기’를 가장 중요한 학습 목표로 삼고 있다는데
아이들 역시 교실에서 공부하는 시간과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시간을 똑 같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수시로 울타리 밖으로 뛰어나가 꽃길을 걷고 개울가에서 물장구를 치며 노는 것은
이곳 아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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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걷기만큼 건전한 중독이 있을까요?
SG242워킹클럽이 생각나 반가운 마음에 옮겨온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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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가운 뉴스입니다. 어려서 부터 많이 걸으면 그많큼 잔병이 없고 오래도록 건강을 누릴 수 있지요! 가족 구성원이 건강하다는 그 자체는 국가가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점점 고령화시대로 진입하는 이때에 어려서 부터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곡수초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