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GIC Day
나는 10.16일에 아시아 문화 전당 5.18 민주 광장에서 봉사를 했다.
나는 한복을 입고 갔는데 주차장 에서 부터 물이 있고 밖애는 비가 철철 내려와서 한복과 신발,양발,속치마,레깅스까지 다 젖엇다.
그래서 봉사하기 전에 다 젖어서 그냥 "이미 다 젖은것 그냥 다 젖고 놀자"하며 그냥 치마 들고 후다닥 뛰어 다녔다.그러다가 봉사할 시간이 다 되서 엄마가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다.나는 기다리는 동안에 다 젖은 양말을 벗고 그냥 맨발로 신발을 신었다.엄마가 처음으로 데려온 분은 김선우 사람을 데려오셨다. 그래서 나는 한국 전래동화를 읽어드렸다. 나는 한국인 4명을 Korean folktale을 읽어 드리고 외국인 6명에게 한국 전래동화를 읽어드렸다.나는 총 10명에게 읽어드렸다.그련데 내가 깜빡 해서 인형과 느낀점을 안해버렸다.봉사를 다하고 체험시간이 왔다.나는1시부터 3시까지 봉사를 하고 3시부터 5시까지는 체험 하는 시간이다. 나는 다 한번씩 다해서 룰렛을 돌려서 뱃지 1개와 볼펜1개를 받았다.나는 집에가서 볼펜을 쓰려고 계속 끄적끄적 했는데도 안되서 나는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다.나는 그날 가장 재미 있었던일은 진혜민 선생님과 같이 한국 전래 동화를 한것이다.그리고 재미있었던것은 꿀잠 스프레이를 만든것이다.그리고 운봐주는 것 도 재미있었다.나는 다음에도 가고 싶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