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발병 진단서와 완치 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존경 하는 장생도라지 연구원장이신 이성호 원장님께 어떤 말을 해야만 이원장님의 고명하심에 맞는 표현이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급성 뇌경색이 와서 제 나이 60세 미만에 몸 전체를 못쓰게 되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당시 저는 차라리 몸이 불구가 되지말고 이 세상을 등졌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할 때도 있었습니다. 대구 보람병원이 중풍을 잘 고친다는 소문이 있어 보람병원에 갔던차 저도 잘모르는 분이 저의 행태를 보더니 " 아 아마 이분이 중풍인가봐 ! 중풍이면 진주 장생 도라지 연구원장님을 찾아가 보세요" 하고 권유하는 것이였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이에 원장님을 만나 저의 사장과 증세를 자세히 말씀 드렸더니 듣고난 후 원장님의 말씀이 별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읍니다만 저의 생각은 몸 전체가 도저히 음직이지 못하는데 완치되리라는 자신은 1할도 없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하지만 저는 하는 수없이 이원장님이 주시는 약을 계속 3개월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중풍이 오기 전보다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힘이 100프로 생겨 언제 중풍이 왔던가 싶게 깨끗이  완치가 되었습니다. 대구 보람병원에 가서 정밀조사 결과 의사의 말씀이 뇌경색의 수치가 낮았고 지방질 GoT GPT가 높았는데 모두가 극히 정상이라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전 국민이 합심하여 이성호 원장님의 큰 공훈을 기려야 마땅하다고 사료 됩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 원장님 백만번 감사 합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                                                                                                      2000년 6월10일</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                                                                              경북 영천시 창구동 10-00</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                                                                                                          이* 원</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    *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이신 황종국씨가 쓴 저서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에서 발췌한 것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p><p><span data-ke-size="size16">  사람의 발길이 전혀 없었던 처녀지인 바닷가에서 강한 해풍을 견디며 오랜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장생도라지로 중부지방 아래 쪽 땅에서 자생한 자연산 장생 도라지 입니다. 북쪽 지방 도라지나 산삼은 남쪽지방에 비해 오래되지 않아도 뇌두가 길고  크기가 큰 반면 남쪽 지방 자연산 약초는 뇌두가 압착되어 자라나고 크기도 작습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난 약초는 같은 크기라도 훨씬 오래된 것들입니다. 성장속도가 아주 느리기 때문이지요.이 장생도라지가 강원도 쪽에서 자랏다면 아마 1미터가 넘게 자랐을 것이며 크기도 아주 컸을 것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자연산 장생 도라지 30년 60년  정도 된 것들 상당 수 채취 해온 것 있습니다. 필요 하신분 연락 바랍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장생도라지 암치료사례*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저자-황종국부장판사-</p><p><span data-ke-size="size18">​</span></p><p><span data-ke-size="size18">​</span><span data-ke-size="size18">​</span></p><p><span data-ke-size="size18">​</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8R/4c2a45d4e6c3891a99e3d1d238d79e48a7546cb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8R/4c2a45d4e6c3891a99e3d1d238d79e48a7546cb3" data-origin-width="580" data-origin-height="411"></div><p><span data-ke-size="size18">​</span></p><p><span data-ke-size="size18">​</span></p><p>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1(장생도라지 치료사례)</p><p>저자 황종국 | 출판사 우리문화</p><p><span data-ke-size="size18">​</span></p><p>지은이</p><p>황종국</p><p>1953년 경남 고성 출생.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근무하면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다녔다. (동대학원 박사과정 1학기 수료).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14기)을 수료하고 1985년 법관이 되었다.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겼다. 1994년 무면허 의료행위를 무조건 전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 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였다. 1999년 7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최초로 대중 강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강연과 집필을 통하여 민중의술의 자유화와 의료제도개혁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현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중이다.</p><p><span data-ke-size="size18">​</span></p><p><span data-ke-size="size18">​</span></p><p><span data-ke-size="size18">​</span></p><p>이 나라 의료제도의 터무니없는 모순을 지적하고 우리 민중의술의 위대한 힘을 세상에 알린 저자가 난치병을 고친 사례집을 엮어 내었다. 장생도라지는 3년에 한번씩 옮겨 심어 21년 넘게 키운 도라지로 이것만으로 병원에서 불치로 선고를 받은 다음 여러 질병이 나았다고 환자들 스스로 치료경위서와 진단서로 확인하고 있다.</p><p><span data-ke-size="size18">​</span></p><p>책은 병고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우리땅의 위대함과 한국민중의술의 뛰어난 치료능력, 그리고 하늘이 우리에게 바라는 뜻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그럼으로써 엉터리 의료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대한민국 국가가치의 총체적 발휘를 위한 방향이 어떤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p><p><span data-ke-size="size18">​</span></p><p>한국의 대표민약 장생도라지</p><p>01.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p><p>02.빛나는 치료사례들</p><p>03.초인(超人)이성호</p><p>04.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p><p>05.'과학'이 밝혀낸 약성</p><p>06.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p><p><span data-ke-size="size18">​</span></p><p>1. 치료사례</p><p>01.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위암</p><p>02.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p><p>03.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B형 간염, 간암</p><p>04.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구강암</p><p>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p><p>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갑상선 유두암</p><p>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p><p>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p><p>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폐결핵</p><p>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p><p>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p><p>한국의 대표민약 장생도라지</p><p>01.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p><p>02.빛나는 치료사례들</p><p>03.초인(超人)이성호</p><p>04.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p><p>05.'과학'이 밝혀낸 약성</p><p>06.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p><p><span data-ke-size="size18">​</span></p><p>1. 치료사례</p><p>01.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위암</p><p>02.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p><p>03.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B형 간염, 간암</p><p>04.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구강암</p><p>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p><p>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갑상선 유두암</p><p>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p><p>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p><p>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폐결핵</p><p>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p><p>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p><p>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p><p>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p><p>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p><p>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p><p>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p><p>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p><p>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p><p>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p><p>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p><p>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p><p>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p><p>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p><p>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p><p>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p><p><span data-ke-size="size18">​</span></p><p>2.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p><p>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p><p>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p><p><span data-ke-size="size18">​</span></p><p>3. 사회적 평가와 산업재산권으로 밝혀지는 장생도라지의 가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8R/13c4bb70cfabf9670c8f93d7156a9394124f0fe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8R/13c4bb70cfabf9670c8f93d7156a9394124f0feb" data-origin-width="580" data-origin-height="43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8R/b5fda9343a166f30e71ec68521e2f2f9becc9b6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8R/b5fda9343a166f30e71ec68521e2f2f9becc9b66"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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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장생도라지는 처음 들어 잘 모르겠지만 암 환자문들은 믿어보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이런거 알려주는거 쉽지 않습니다. 판매를 한다는것을 달리 생각마시고 일단 믿고 드셔보실것을 권장합니다. 대부분 암 환자는 병원치료를 하는데 말기에는 위험합니다. 장생도라지는 얼마인지 모르지만 가격을 떠나서 병원이랑 병행치료 하십시요. 환자는 살수있기만 하면 무엇이든 하려고하는 마음일것입니다. 보호자님께서는 포기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저도 암환자의 마음을 잘알고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암과싸우는사람들[자연치유]](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장생도라지는 처음 들어 잘 모르겠지만 암 환자문들은 믿어보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이런거 알려주는거 쉽지 않습니다. 판매를 한다는것을 달리 생각마시고 일단 믿고 드셔보실것을 권장합니다.
대부분 암 환자는 병원치료를 하는데 말기에는 위험합니다. 장생도라지는 얼마인지 모르지만 가격을 떠나서
병원이랑 병행치료 하십시요. 환자는 살수있기만 하면 무엇이든 하려고하는 마음일것입니다. 보호자님께서는
포기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저도 암환자의 마음을 잘알고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들어오셔서 보고만 가시지 마시고 댓글이라도 문의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