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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킹맘의일주일 출퇴근을 함께하는 울 딸~~~~
수진맘경희76 추천 0 조회 265 10.08.16 10: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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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6 10:53

    첫댓글 워킹맘들 다들 그래요
    그래서 저도 밥먹고 커피마시고 놀고 싶을땐 우리 워킹맘들이랑 같이 놉니다
    생활 패턴이 제일 비슷하니깐요

  • 작성자 10.08.16 11:07

    어짜피 해야 할 일 즐기면서 해야겠죠???ㅎㅎ 저도 언능 만나서 같이 놀고 싶어요~~

  • 10.08.16 13:12

    저도 출근할때 같이 갔다가 퇴근할때 같이 오네요 저도 가끔은 편안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하네요^^

  • 작성자 10.08.16 17:28

    아아~~아파트 1층을 어린이집 , 공부방...의무화가 되었으면~~~^^ㅎㅎ

  • 10.08.17 12:57

    저희 아들 아파트 1층 어린이집 보내는데 정말 편해요.. 다른데 입학신청 해놨다가 저희 아파트 1층에 새로 개원하는거 보고 바꿔버렸죠..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 10.08.16 14:19

    잠이라도 혼자서 편하게 자봤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들은 제 팔베개 하고 자려고 해서 아들 뒤척일때 같이 뒤척인답니다. 배 차가워질까봐 수시로 덮게 덮어주고.. 땀을 많이 흘려서 땀도 수시로 닦아줘야하고.. 정말 한번도 안깨고 깊이 한번 자보기라도 했으면.. (직장맘입니다)

  • 작성자 10.08.16 17:29

    이번 여름 꾀 더웠을텐데....홧팅

  • 10.08.16 16:38

    저두 그러네요... 내시간이 하나두 없이 가끔은 왜이러구사나 싶습니다.. 애두 저두 둘다이젠 지치네요.. 저두 쉬구싶어요..ㅜ.ㅜ

  • 작성자 10.08.16 17:30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5개월 된 울 둘째도 기다리고 있어요....^^아~~~

  • 10.08.19 12:23

    저도 직장맘인데요...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적어서 저는 새벽에 운동다녀요..가끔 더 자고 싶지만 그때만큼은 옆에 붙은거 없이 맘껏 움직이니까..^^ 30분이라도 그시간이 홀가분 하네요...

  • 작성자 10.08.19 12:27

    대단하네요...전 엄두도 못네요....^^

  • 10.08.25 15:55

    저는 신랑이 쉬는 일요일만 기다려요. 5살인데 신랑이 데리고 동락공원이든 금오공대든 가서 오전동안 놀고 오거든요. 그시간에 청소를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에 넘 좋아요. 주중에는 꼼짝도 없이 아이랑 보내지만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그런 시간이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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