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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290616 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 210516 주일
1.지난 주일 가정의 달 말씀을 전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가정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삼아야 하는데,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2. 오늘 본문 말씀은 역대상29:6-16
성전 건축을 위한 다윗 자신과 백성들의 헌신을 열거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 내용의 말씀입니다.
다윗은 역대상 28장에서 이스라엘의 지도급 인사들과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간곡한 어조로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이 속한 역대상 29장에서 이제 온 백성들을 성전 건축을 위한 헌물에 동참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전 건축이 단순히 다윗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이스라옐 백성 전체의 하나님을 향한 열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백성들에게 성전건축에 대한 헌신을 권하기 전에 다윗 자선이 모든 헌물을 솔선 수범하여 바침으로써 백성들도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헌물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물을 하나님께 바치며 기뻐하였습니다.
1) 먼저 역대상 29장 1-5절은 다윗 스스로 하나님께 드린 성전 건축을 위한 헌물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2절 ;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4절 : “금 삼천 달란트와 순은 칠천 달란트라” =>금은 103톤, 은은 240톤
2)6-9절은 다윗의 고백과 권면에 따라 백성의 지도자들과 회중들이 성전 건축을 위한 헌물입니다.
6절에 : ○이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관이 다 즐거이 드리되
7절에 :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만 다릭 은 만 달란트와 놋 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이런한 헌물은 다윗이 개인적으로 드린 은과 금의 1.5배쯤 되는 헌물입니다.
3)10절 이하의 말씀은 백성들이 기꺼이 성전 건축 헌금에 참여함으로 건축에 필요한 물자가 확보되었다고 생각한 다윗이 감사의 기도를 올린 내용입니다.
바로 이 감사의 기도가 오늘 우리가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①10절 :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송축 - 기리고 축하함
② 11절 :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4절.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6후.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③12절 :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다윗은 이 감사의 기도를 통해 이런 고백을 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히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분이시며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을 가지신 분이시고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성전 건축을 위해 드린 모든 것의 주인이신 분이십니다.
이 요점을 간추리고 요약한 내용이 오늘의 설교제목 “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입니다.
물론 12절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여기서 ‘주재’(主宰 주인 주 재상 재))란 어떤 일을 중심이 되어 맡아 처리함. 또는 그 사람.
만물을 주재한다, 만물을 처리, 처결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왜 만물의 주재이신가에 대하여 세가지로 나누어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첫째,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와 과학까지 답을 내지 못하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만물의 기원입니다.
답이 없으니 무슨 무슨 설만 이야기 하지, 속 시원히 답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선언하고 시작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정체성, 정체입니다.
창세기1: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 아세요.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민주 공화국[民主共和國]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국가 원수 및 대표에 의하여 국정이 운영되는 나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완전하신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세계와 만물은 질서정연하고 섬세합니다.
만드신 분이 없으면, 만드신 분이 완전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만물입니다.
로마서1:20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시편19:1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다른 종교, 심지어 최첨단을 건도 있는 과학도 만물의 기원에 대해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데 대해서는 기를 쓰고 반대합니다.
대안도 없이 비판, 반대만 하는 거지요.
ex)1571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하네스 케플러는 유명한 천문과학자입니다.
천문학 발전에 크게 공헌자입니다.
원래 케플러는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18세에 튀빙겐 대학에 들어간다.
그 곳에서 수학과 천문학을 함께 공부하던 중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처음 접하게 된다.
그는 천문학자가 되기에는 커다란 약점이 있었다. 어릴 때 앓은 천연두의 후유증으로 관측을 거의 할 수 없을 정도로 시력이 나빴다. 하지만 수학을 매우 좋아했던 그는 다른 사람의 관측기록을 분석하며 천문학을 연구했다.
당대 최고의 천문학자였던 브라헤가 그의 뛰어난 수학적 분석력을 알아채고, 자신의 관측기록을 정리하는 일을 맡긴다.
하지만 일 년 후 갑작스럽게 병이 걸린 브라헤는 자신의 관측기록을 케플러에게 남기고 죽는다.
케플러는 브라헤의 관측기록을 바탕으로 행성의 운동을 수학적으로 규명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케플러의 법칙’이다.
당시 천문학자들은 모든 행성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공전한다고 생각했다. 원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성이 원을 그리며 공전한다고 가정했을 때, 예상 위치와 관측위치에는 오차가 있었다.
그는 행성의 공전 궤도가 동그란 원이 아니라 타원이며(케플러 제1법칙),
행성의 공전 속도가 늘 일정한 것이 아니라 태양에 가까워지면 빨리 움직이고 태양에서 멀어지면 천천히 움직이며(케플러 제2법칙),
태양에 가까울 수록 빨리 공전한다는(케플러 제3법칙)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행성 운동의 비밀을 풀었다.
그 케플러의 신앙이야기다. 케플러와 함께 천문학을 연구하는 한 친구.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으로 늘 “태양계란 그 자체의 힘으로 생성된 것이며 유지되는 것이니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케플러는 그 친구에게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알게 해주고자 고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양계의 모형을 실제 크기의 축소 비율에 맞게 만들어 아름다운 색을 칠하고 별들이 빛을 발하며 빙글빙글 돌아가도록 하여 그 친구에게 보여주었다. 그것을 본 친구는 매우 감탄을 했다.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나?” “아무도 만들지 않았네. 자기 힘으로 생겨나서 자기 힘으로 도는 것일세”
“뭐야? 어서 말해봐. 어떻게 만든 사람이 없이 절로 만들어지고 돈단 말인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잖나?”
그때 천문학자인 케플러가 말합니다.
“이 친구야! 이렇게 작고 보잘 것 없는 장난감도 만든 사람이 있거늘 이 거대한 우주 만물이 창조주가 없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있게 돌아갈 수가 있겠는가?”하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자연 만물을 대할 때 마다 사람들이 경탄해 마지 않는 것은 사람이 만들어도, 컴퓨터를 동원해도 할수 없는 완벽한 체계라고 말들을 합니다.
사람이 만든 것은 실수가 있고 착오가 있지만 우주에는 부족하거나 실수가 있거나 모순이 되거나 하는 것이 일체 없습니다.
그런 것이 혹시 있다면 우리가 그 원리를 발견하지 못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여호와 하나님은 주관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손 놓고 계신 것이 아니라 그 모든 만물을 주관하여 다스리십니다.
인류의 모든 모임과 기관, 국가까지 통치자 다스리는 자가 있듯이 우주 만물과 인류를 다스리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마태복음6:28-30
28....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시편104편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올 때 누구힘으로 누가 도와주어서 나왔나요?
하나님께서 열가지 재앙을 내리셔서 애굽왕 바로를 항복시키시고 빼내신 것입니다.
광야에서 200만명의 인구가 40년 동안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살았나요?
낮에 구름기둥으로 시원하게 해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침마다 꿀섞은 과자맛의 만나를 내려 주셔서 걱정없이 살았습니다.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자 매추라기를 한없이 보내어 배부르게 먹게 하셨습니다.
물이 없어 고난을 당할 때 바위를 터쳐서 물을 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신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만약 일제의 압제가 없었다면 지금도 공자왈, 맹자 왈하면서 유교에 취해 있을 것인데
바벨론 같은 일제를 빗자루로 사용하셔서 조선 5백년의 찌꺼기를 청소하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으로 기독교를 중심으로 앞선 서구 문물을 들어오면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오늘의 번영을 이룬 것입니다.
생사화복을 주고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생명과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여호와 하나님은 심판자이십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임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 창조의 원리를 따라 살도록 주관하심에도 불구하고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이 그 주관하심을 따르도록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요구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게 하는데 있습니다.
마치 우리 육신의 부모가 자식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열심히 타이르고 권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부모님의 권면을 배척하는 자녀들처럼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거부로 자기 길을 가겠다고 고집하는 인생들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육신의 부모님은 불완전기 때문에, 자녀들이 그 불완전한 부모님의 말씀을 반드시 그대로 순종하는 것은 꼭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우리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완전하신 분이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100% 순종해 하고, 그렇게 순종하면 우리에게 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어 보내시고 십자가에 모든 죄를 대신하게 하신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 거듭 거역해도 하나님은 강제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그 불순종의 책임은 고스란히 져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자가 되십니다. 심판을 받습니다.
물론 순종하면 약속된 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5:27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시편82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요한복음12:48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그런데 이 심판은 현재적 심판과 궁극적인 심판으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은 미래에 궁극적으로만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세상에서도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깨어 있는 성도들은 애매한 고난을 만날 때 이것이 하나님의 현재적 심판, 징벌은 아닌지 유심히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깨어 근신하라, 삼가주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시절이 참으로 악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명인 신앙생활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기독교 2천년의 아름다운 신앙전통인 주일성수와 성도의 교제, 예배의 자유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가정들이 흔들리고, 이혼가정이 늘어나고, 결혼하지 않는 세대가 급증하고, 결혼해도 자녀를 두지 않는 세대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출산율은 내려가는데, 끔직한 아동학대는 늘어가고, 청소년들이 어른들의 범죄를 모방하여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사회는 혼란하고 경제를 갈등하고 있는데 정치권은 서로 원수를 대하듯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 어느 구석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실망할 것 없습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여러분을 주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사랑하십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여러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십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을 아십니다.
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여러분 가정의 주인으로 모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 삶속에서 힘있게 역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