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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5:24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가난하고 연약한 자, 소수자를 돌보시고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현 세태는 '포용과 사랑'이 혐오와 차별이라는 용어에 밀려난 형국입니다.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는 말씀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아름다움은 단순히 미학적인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The God we believe in is the poor and vulnerable, the ones who take care of and love minorities. In the current world, 'inclusion and love' are pushed aside by the terms of hate and discrimination. You should choose the weak and shame the strong and reflect on the meaning of the phrase, "The enemy is too much to be afraid!" The beauty in the Bible is not just an aesthetic expression, but an expression with the fact that it has been done according to the word of God. It means that the world was created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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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이라는 의미를 갖는 '칼로스'를 사용한 까닭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며, 말씀이 아무런 방해도 없이 현실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해 세력은 바로 인간이며, 나의 욕망일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막거나 방해하는 세력을 가리켜 사탄이라 말합니다. 세상을 보되 인간이 선호하는 특정 관점으로만 보아서는 안 되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The reason for using 'Kalos', which means successful, is that there are forces that defy God, and the word does not become reality without any interference. And it must be human beings and my desire. The Bible refers to a force that intentionally prevents or interferes with God's will, called Satan. You should look at the world, but not only from a specific point of view that humans prefer, but above all, see if it has been done according to God'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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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대하는 바른 태도이며,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안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기 위한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센 땅에 정착한 자기 백성들을 애급보다 더 강대하게 하셨습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강성한 나라가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시려는 나라는 아닙니다. 그래서 애급이 이스라엘을 위협으로 여기고 그들을 미워하게 하셨습니다.
This is the right attitude toward God's creation and is the way to discover oneself anew in God's new creation. God has strengthened his people who settled in the Goshen land more than Egypt. You have fulfilled your promise to give many descendants like the stars in the sky. However, the visible kingdom of strength is not the one that God intends to establish on this land. As a result, Egypt perceived Israel as a threat and made them h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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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자비하신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나라가 아니면, 많은 자손과 비옥한 땅, 풍부한 소산이 결코 나에게 쉼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우리도 내 삶의 환경이 나아지기를 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더 편하게 내 삶에서 왕 노릇하실 내 마음의 환경이 되도록 구해야 할 것입니다.이스라엘은 전리품을 취하여 안전하게 애급을 나왔고, 잇따른 재앙으로 혼 줄이 난 애급은 이스라엘이 떠나는 것을 기쁘게 여겼습니다.
This is the right attitude toward God's creation and is the way to discover oneself anew in God's new creation. God has strengthened his people who settled in the Goshen land more than Egypt. You have fulfilled your promise to give many descendants like the stars in the sky. However, the visible kingdom of strength is not the one that God intends to establish on this land. As a result, Egypt perceived Israel as a threat and made them h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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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광야에서 메추라기와 만나를 먹이시고, 반석에서 강 같은 물이 터져 나오게 하셨습니다. 구름과 불로 낮과 밤의 행진을 지켜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광야가 초장이 될 것입니다. 마른 땅이 강이 될 것입니다. 물론 팍팍한 내 삶도 주님 장중에 붙들리면 안전하고 안위 받는 삶으로 변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말씀과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기에, 이스라엘은 구원의 즐거움과 기쁨을 노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od fed quail and manna in the wilderness, and made the river-like water burst out of the rock. He kept the day and night march with clouds and fire. If God is with you like this, the wilderness will be a meadow. The dry land will become a river. Of course, my poor life will turn into a safe and secure life if held by the Lord. Israel was able to sing the joy and joy of salvation because God remembered the holy words and the promises he made to Ab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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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율례를 지키고 따르는 신실한 백성을 창조하는데 있었고, 예수님을 통한 온전한 구원 역시 말씀으로 주의 통치에 복종하고 주의 형상을 닮은 백성을 새롭게 창조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언약을 기억한다는 것과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는 일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As we know, the ultimate purpose of this God's salvation history was to create a faithful people who obeyed and followed the precepts, and complete salvation through Jesus is also to obey the rule of the LORD with words and to create a new people who resemble the image of the LORD. So how will I live?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remembering the covenant and imagining a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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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을 번성하게 하신 하나님(24-25)
이집트에 내려진 재앙(26-36)
a.여호와의 종 모세와 아론:16-27
b.이집트에 내려진 재앙들:28-36
출애굽과 광야 여정(37-42)
a.이집트 탈출:37-38
b.광야 여정:39-42
가나안 땅을 주신 하나님(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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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24a)
그 백성을(24b)
크게 번성케 하사(24c)
그들의 대적보다(24d)
강하게 하셨으며(2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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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 마음을(25a)
변하여(25b)
그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25c)
그 종들에게(25d)
교활히 행하게 하셨도다(2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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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종 모세와(26a)
그 택하신 아론을(26b)
보내시니(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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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17a)
그 백성 중에(27b)
여호와의 표징을 보이고(27c)
함 땅에서(27d)
기사를 행하였도다(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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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28a)
흑암을 보내 사(28b)
어둡게 하시니(28c)
그 말씀을(28d)
어기지 아니하였도다(2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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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물을 변하여(29a)
피가 되게 하사(29b)
저희 물고기를 죽이셨도다(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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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에(30a)
개구리가 번성하여(30b)
왕의 궁실에도 있었도다(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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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31a)
파리 떼가 오며(31b)
저희 사경에(31c)
이가 생겼도다(3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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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신(32a)
우박을 내리시며(32b)
저희 땅에(32c)
화염을 내리셨도다(3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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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포도나무와(33a)
무화과나무를 치시며(33b)
저희 사경의 나무를(33c)
찍으셨도다(3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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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34a)
황충과(34b)
무수한 메뚜기가 이르러(3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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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땅에(35a)
모든 채소를 먹으며(35b)
그 밭에 열매를 먹었도다(3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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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36a)
또 저희 땅의(36b)
모든 장자를 치시니(36c)
곧 저희 모든 기력의 시작이로다(3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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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인도하여(37a)
은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37b)
그 지파 중에(37c)
약한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3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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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떠날 때에(38a)
애급이 기뻐하였으니(38b)
저희가 그들을(38c)
두려워함이로다(3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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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구름을 펴 사(39a)
덮개를 삼으시고(39b)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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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구한즉(40a)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40b)
또 하늘 양식으로(40c)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4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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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을 가르신 즉(41a)
물이 흘러나서(41b)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4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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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42a)
그 거룩한 말씀과(42b)
그 종 아브라함을(42c)
기억하셨음이로다(4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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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성으로(43a)
즐거이 나오게 하시며(43b)
그 택한 자로 노래하며(43c)
나오게 하시고(4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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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의 땅을(44a)
저희에게 주시며(44b)
민족들의 수고한 것을(44c)
소유로 취하게 하셨으니(4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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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45a)
저희로(45b)
그 율례를 지키며(45c)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45d)
할렐루야(4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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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억하라_Remember the history_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_a view of history_
구원 받은 자의 태도_an attitude of a saved pers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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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목적은 찬양하는 거룩한 백성의 창조이고, 참된 살롬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만 있다는 것을 묵상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계신데 광야인들 무슨 상관이겠나이까? 신실하신 하나님처럼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아 말씀을 살아내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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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God who leads his people until the promise is fulfilled. Thank you for letting me meditate that the purpose of God's salvation is the creation of the holy people to praise, and that true Shalom is only under God's rule. What does it matter with the wilderness when God is there? Like a faithful God, I will be a saint who keeps his precepts and follows the law and lives the word.
2024.8.28.wed.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