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나선 스물일곱 살 난 김지윤 씨가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로 부르는 글을 자기 트위터에 올리고 “제주 해적기지 건설반대 강정을 지킵시다” 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작가라는 공지영 씨는 트위터에 ‘제주도민의 말도, 국회의 예산 삭감에도 아랑곳 않고 시민을 패고 물속에 처넣는 너희들은 해적이 맞다’는 글을 올렸다. 공 씨는 ‘일본행 비행기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이 잘됐다는 아줌마들이 일등석으로 가는 걸 보고 열나고 토할 것 같았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러나 한일 항공편에 일등석이 없다는 게 확인되자 이 트윗을 지웠다. 공지영은 선동과 거짓말의 달인이다.
시위대가 장도리로 철조망을 뚫고 난입 공사지체로 하루 1억 원의 국고 손실을 입히고 있다. 이에 해군이 이를 저지하자 김지윤과 공지영이 해군을 해적이라고 한다.
민주통합당 정동영 고문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현장에서 발파 공사를 지휘하던 정인양 해군 제독에게 "4·11 총선에서 야대가 되면 기지 예산은 없고 12월에 정권이 바뀌면 더더욱 그렇다. 공사를 해두면 기정사실화할 거라고 믿는 건 오산이다. 당신이 공사 강행에 책임져야 할 것이다"고 협박을 했다.
여당이 되겠다는 정동영과 김지윤의 언행을 보면 이들이 바로 해적들이다. 바다를 지키며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는 군인을 해적이라며 집권하면 책임을 묻겠다는 정동영은 대한민국 역적이다.
김지윤 씨는 "제주 해군기지가 동아시아에서 제국주의적 해양 지배를 하려는 미군의 '합법적 해적질'을 돕게 된다"고도 했다. 이 정신 나간 젊은이가 헛소리를 해대는 동안 중국은 제주도 남쪽 이어도 해역이 자기들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간다며 이곳을 해양 감시선 정기 순찰 지역에 공식 포함했다.
전교조에게 친북반미 역적교육을 받은 전교조 세대라 할지라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역적은 되지는 말아야 한다.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김지윤의 수준이 이정도이니 대한민국 장래가 걱정스럽다.
한명숙, 정동영, 천정배, 유시민, 문제인 같은 좌익모리 배들이 제주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면 미 해군이 이용하게 되고 중국이 반발해 전쟁이 난다고 떠들어 철부지 김지운에게 세뇌를 시킨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재·보선 연전연승에 취해 벌써 정권을 잡은 듯이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해군을 '해적'으로 부르는 철부지들과도 손잡은 역적들에게 분노한 국민들의 역풍이 총선과 대선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의 이어도 관할권 시비는 제주 해군기지가 국가적 생존 경쟁이 걸린 문제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 국익 다툼이 치열한 현실에서 나라의 목줄이며 생명선과 같은 남방 해역과 해상수송로를 지키기 위한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삶의 근거인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국가세력을 선거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탈북자 인권 연예인과 광우병 연예인
차인표, 박미선 대 김구라, 김미화, 김제동, 김여진
3월4일 서울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탈북자 강제 북송 중지를 호소하는 ‘크라이 위드 어스’(Cry with us) 공연에 참가한 연예인 명단에는 4년 전 광우병 소동 때 촛불집회에 얼굴을 디밀었던 김미화, 김제동, 김여진, 김민선, 김혜성, 이동욱, 김가연, 서민우, 하리수, 김해효, 김원종은 보이지 않고 가수 강원래, 방송인 낸시랭, 개그우먼 박미선, 이성미, 영화배우 차인표, 원로 여가수 윤복희의 모습만 보였다, 광우병 연예인과 탈북자 인권을 위해 뛰어 나온 연예인과는 유전자(DNA)가 다르다.
한국에서 살아야 할 연예인과 북에서 살아야 할 연예인
실재하지 않는 인간광우병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들어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던 종북 연예인과 곧 ‘죽음의 땅‘으로 끌려들어갈 위기에 처한 우리 동포-탈북자를 위해 자기 주머니를 털고 시간을 쪼개 “우리 함께 소리쳐 주세요”를 외친 연예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탈북동포를 치키겠다는 연예인 목소리
“여러분 배고파서 고향을 떠난 것이 죄입니까? 인간의 생명이 그렇게 가벼운 것입니까? 우리가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 모여 그들을 죽음에서 삶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가수 강원래)
“중국에 잡혀 북송당할 위기에 처한 탈북자들 외에도 중국 각지에 숨어서 오도 가도 못 하는 수많은 탈북자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탈북자들을 걱정하고 그들의 생명, 그들의 처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나선 순수한 연예인들과 아티스트들의 모임입니다” (방송인 낸시랭)
“테레사 수녀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창조한 존엄한 인간을 짐승처럼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개그우먼 박미선)
"그 어떤 정치적 이념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그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탈북자들은 여성 청소년들이 대부분으로, 반항할 힘조차 없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데 그의 출신이나 성향, 이념은 문제가 안 됩니다. 탈북자들을 구하는 것은 정치나 외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기본 양심의 문제입니다“ (영화배우 차인표)
"부모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송환되는 아이들이 내 딸,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가만있을 수 없었습니다. 탈북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자 가족입니다. 그들과 이 땅에서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그우먼 이성미)
원로 여가수 윤복희는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로 시작하는 ‘여러분’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연예인에는 ‘즐거움’만 주는 연예인과 우리의 영혼까지 맑게 해주는 연예인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종북 연예인’으로 불린 광우병 연예인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 채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 (영화배우 김민선)
“독 있는 복어를 먹지 미친 소 먹어서 서서히 죽긴 싫다. 배부르게 윗분들만 미친 소 계속 드세요. 미친 소는 먹기 싫어요.” (영화배우 김혜성)
“국민 중 누군가 광우병에 걸려야 정신 차릴 건가? 국민을 병신으로 알지.” (영화배우 이동욱)
“미국산 쇠고기 싼값에 수입해서 이익만 챙기려는 버러지 때문에 죽어갈 것입니다. 그런 작자들에게 광우병을 주시길…….미국산 쇠고기를 청와대주방에서, 국회주방에서 사용하라. 임금 수랏상에는 시식하는 상궁이 있다. 머슴은 주인을 위해 먼저 시식하라.” (탤런트 김가연)
“미친 소는 너나 쳐드세요.” (탤런트 서민우)
“미 쇠고기 수입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굉장히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처럼 무서운 현실이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슬퍼졌다.” (방송인 하리수)
“아 ×× 국민 몇 좀 뒤지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독도 가서 너나 처먹어 미친 소.” (가수 김디지. 본명 김원종)
“정부가 어제부터 광우병 걸릴 수도 있는 소를. 미친거셈? 미국사람들도 쓰레기 취급하는 소를…….” (수퍼주니어 이특)
이밖에 김혜수, 김희철, 세븐, 송백경 등도 광우병 악담을 날렸다. KBS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에서 “중학 2학년 때 수련회에서 여자 친구들이 자는 방에 들어가 몸을 더듬었다”는 성희롱 발언을 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도 그 중 하나다.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최고 호황을 누리고 있는 김구라.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나꼼수 김어준의 딴지일보 인터넷 방송에서 “ㅈ같은 새끼, 이명박 때문에 늦었어." "교통체계를 x같이 해놔서 말이야." "ㅈ ㅆㅂ 니미 씨ㅂ "개 ㅈ같은 xx"라고 쌍욕을 내뱉은 나꼼수의 원조다.
그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이 하늘은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게 소위 ‘종북 연예인‘이다.
친딸과 혀가 오가는 ‘딥키스’ 했다고 떠벌인 가수 윤도현. 대마초 가수 신해철, 순악질여사 개그우먼 김미화도 빠질 수 없다.
특히 김미화 씨는 선배인 이성미 씨가 탈북자를 위해 추운 거리로 나섰을 때, 제주해군기지건설과 관련해 “분노합니다!"라며 ‘구럼비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피켓 항의를 벌일 것’을 선동했다. 이라크 파병반대를 외친 것도 김미화다.
종북 선동 꾼 김제동, 김여진, 권해요는 종북세력 희망버스에 실려 한진중공업 불법파업을 선동하고 종북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에 앞장섰다.
오래 오래 기억할 연예인
탈북동포를 살리자고 추운 거리로 나선 연예인은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 함께 울어요. 크라이 위드 어스”를 외친 송재호, 강원래, 구준엽, 김범수, 권재관, 강경헌, 김송, 김태형, 나오미, 낸시랭, 노사연, 노현희, 박미선, 박상민, 박완규, 박지헌, 버벌진트, 송은이, 별, 신예라, 심태윤, 안선영, 윤복희, 이메리, 이무송, 이성미, 이윤미, 이충희, 이하늬, 임우일, 장혜진, 장희웅, 전익령, 조승희, 쥬얼리(김예원, 김은정, 박세미, 하주연) 지기독(엠피스. 철한), 진미령, 차인표, 최란, 최정원, 최필립, 한그루, 황보, 황선희. 그 아름다운 이름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내전 전야 대한민국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엔 냉소적이고 북한인권법도 반대하는 집단이 중국어선의 영해침범과 북한군의 공격에 대비한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친북반미 반정부를 외치면서 자기들이 집권하면 한미 FTA를 일방적으로 폐기하고 한미동맹을 허물겠다고 한다.
또 민족공멸의 북핵문제에는 침묵하면서 한국의 평화적 핵원자로 증설을 반대하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며 그 책임은 북한을 자극한 이명박 정부에 있다고 주장한다.
민주당 한명숙, 민통당 이정희 대표가 "총선에서 이기면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중단시키고 한미 FTA를 폐기하고 재벌을 해체하겠다는 총선공약을 내세웠다.
금년 총선과 대선은 남북한 대리전이다. 유권자들이 선동에 속아 북한정권 편에 선 사람들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아 정권을 맡기는 것은 국가적 자살행위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내전 상태로 들어갈지 모른다.
전교조는 우리 아이들에게 친북반미 반정부 씨를 뿌리고 전교조가 뿌린 씨가 자라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을 해적이라고 외치고 있다.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고 국군을 해적 산적으로 몰아가면 내전이 벌어질 것이다.
1936년 스페인 내전, 1973년 칠레 군사혁명도 좌익이 선거를 통하여 집권, 혁명적 조치를 취하고, 이에 보수층과 군대가 반발하면서 일어났다.
이번 선거를 잘못하면 피를 흘리는 사태가 올 수 있다. 전교조가 뿌린 씨가 2040세대 태반을 종북주의자로 만들었고 빨치산 2세들이 야당을 장악했다. 이들이 모든 언론을 장악하고 선전선동으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 종북세력의 선전선동에 속아 총선과 대선에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는 다면 6.25 보다 더 무서운 피비린내 나는 내전의 전쟁터가 될 수도 있다. 국민들의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