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일주일이 확 가버렸네요
세월이 참~~빠르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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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고,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
혼자라는 말은 단어만으로도
외로움이 묻어나고,
함께 라는 말은 단어만으로도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다면
“참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해봅니다.
당신은 나에게....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동행이고 싶습니다.
혼자라고 느낄 때 함께 해주는
친구라도 곁에 있다면
우린 참 행복할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들과 웃으며,
"감사 합니다" 인사를 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오늘 하루 만드시고, 하시는 일 즐거운 마음으로 이루시는 11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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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비행기의 일등석이다.
그러한 퍼스트클래스 승객들만의 행동과 습관을 지켜본 한 스튜디어스가 책을 펴냈다.
그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등석 사람들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고 모두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다.
따라서 메모는 최강의 성공 도구인 것이다.
기록하는 행위는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아이디어를 바로 동결건조시켜 보존해 주기때문이다.
2. 일등석 사람들은 주로 전기와 역사책을 읽는다.
유독 1등석에서는 신문을 가져달라는 요청이 드물다.
그들은 지독한 활자의 중독자들이나 베스트 셀러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투박하고 묵직한 책을 읽는다.
3. 일등석 사람들은 자세가 다르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일단 자세가 바르다.
그리고 시선의 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4. 일등석 사람들은 대화를 이어주는 '톱니바퀴' 기술의 전문가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정말 흥미진진 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어떻게 됐지요."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이끌어 낸다.
5. 일등석 사람들은 승무원에게 고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바쁜 중에 미안 하지만' 과 같이 항상 완충어구를 덧붙이며 말을 건다.
6. 일등석 사람들은 주변 환경을 내편으로 만든다.
퍼스트클래스에 동승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승객에게 인사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인맥형성 방법이다.
7. 그들은 아내를 극진히 모신다.
그 이유는 높은 지위에 올라도 개의치 않고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존재가 아내이기 때문이다.
# 퍼스트클래스는 비행기 좌석의 3%이고 부유층 구성비도 3%이다.
성공한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면 누구나 언젠가는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참고할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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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각 😘
"귤 나무엔 가시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 나무를 가시나무라
부르지 않고, 귤나무라 부르는 것은
그 나무에 향기(香氣)로운
귤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장미(薔薇)나무에도 가시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 나무를 가시나무라 부르지 않고 장미(薔薇)나무라 부르는 것은
그 나무에 아름다운
장미(薔薇)꽃이 피기 때문입니다.
마치 구두쇠가 남을 도우면
그 사람을 구두쇠라 부르지 않고,
자선사업가(慈善事業家)라
부르는 것과 같은 논리(論理)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잃은 것은 아깝지만,
버린 것은 아깝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잃고나면 아깝고,
아무리 귀(貴)한 것이라도
내가 싫어서 버리면 아깝지 않습니다.
가진 것을 잃었다고 슬퍼하는
사람들은 잃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싫어서 버렸다고 생각하면
전혀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공작(孔雀)새는
꽁지를 자랑해야 하지만,
어리석은 공작(孔雀)새는 꽁지를
자랑하지 않고 다리를 자랑합니다.
사람은 인격(人格)을 자랑해야 하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인격(人格)을 자랑하지 않고
묻지도 않는 재물(財物)을 자랑합니다...
생각의 차이(差異)가
세상(世上)을 바꿉니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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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어리석게 사는것도 지혜로운 삶이다 >
其智可及, 其愚不可及
(기지가급,기우불가급)
똑똑한 사람은 흉내낼 수 있어도 어리석은 척하는 사람은 흉내내기 힘들다.
-自治通鑑-漢紀-
숲속의 다람쥐는 가을이
오면 겨울 양식인 도토리를 부지런히 땅에 묻어 두는데, 묻은 장소를 다 기억하지 못한다.
결국 다람쥐의 겨울 식량이 되지 못한 도토리는 나중에 도토리 나무되어 다시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선물한다.
다람쥐의 기억력이 탁월해서,
묻어둔 도토리를 전부 찾아 먹어 버렸다면 산 속에 도토리 나무는 씨가 말랐을 것이다.
다람쥐는 어리숙함 때문에 또 다른 식량을 제공받게 되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모두 영리하고, 똑똑하고, 계산이 빠르며 이해 득실에도 밝다.
영리하다 못해 영악하기까지 하다.
오늘의 화두에서
"기지(其智)는 가급(及)하나,
기우(其愚)는 불가급(不可及)하다."
사람은 영리해 지기는 쉬워도, 어리석어 지기는 힘들다.
그만큼 어리석음을 따라 하기가 더 어렵다는 뜻이다
왜!
자기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악한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사람에게 헛점이 있으면,
다른 사람이 그걸 채워 주려고 한다.
사람 관계는 그런 것이다.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고, 어리석음을 감싸주고,
미숙함을 배려해 주는 것이 인간관계를 형성해 주기 때문이다.
똑똑하여 남에게 배울 게 없는 사람은 외로워 진다.
남이 다가가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은 일부러 라도
모르는 척
어리석은 척,
못난척하며 사는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
그러기에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기에,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이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하여 무거운 것임을...
세월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외로운 것임을...
사람의 멋이란 ?
인생의 맛이란 ?
깨닫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첫댓글 일등석 타고 싶어요.
그날이 올려나?
인생은 생각하고 행동하는대로 된다고 합니다 한번 해보실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