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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715 - 주로 반려동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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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나 똑같습니다. 혼을 내고 화를 내야 될 상황에서는 보호자분이 아무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교육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혼을 내야 되요. 혼을 안내고 화를 안내는 것도 잘못입니다. 물론 화를 낼 상황과 혼내는 방법은 잘 공부를 하셔서 적절한때에 적절하게 혼을 내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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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짐승은 짐승입니다. 사람이랑 똑같이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약간 더 가까워지고 더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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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항상 개를 사람처럼 생각하는 개주인들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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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뜬금없지만 개들은 저렇게 호의적이고 자기를 예뻐해주는 사람들을 좋아하는데 주인이라서 좋아하고 믿었던 사람들한테 버려지고, 동물학대를 당한다면 개들 한테는 정말 큰 트라우마로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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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드는 것도 많고,
깔끔한 집도 안되고
사고도 치고
이상 행동도 하고
여행도 어렵고
의외로 독립적이지 않고
외려 의존적이라
그런걸 다 감안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비단 고양이뿐만 아니라 어떤 반려생물도 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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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입양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반려묘나 반려견은 함부로 키울수 없고 자격이 되는 사람들에게만 입양을 시키도록 했으면 합니다.. 하루빨리 유기묘나 유기견이 사라졌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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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필요 없고 진짜 자격되는 사람만 시험에 시험을 거쳐서 자격돠는 사람만 키우게 되면 좋겠어요 책임 감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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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나라 미국나라처럼 아무나 입양해서 키울 수 없게 교육도 시키고 키울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격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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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 파양하지마세요 유기하지마세요
대체 어떤 마음으로 입양을 결정하신거에요?
그냥 너무 귀여워서? 나도 고양이 키우고싶어서?
그리고 돈 없으신분들도 키우지 마세요
돈없으면 고양이든 강아지든 못키웁니다
마트사료 다이소 사료 먹이실분들도키우지 말라는겁니다... 아이가 아플때 병원비가실돈.. 최소한 치료해줄돈은 있는사람만 키우세요 제발...
쉽게 생각하지말고 십년넘게 함께하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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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로써 살아본바
어느 한생명을 책임진다는건 생각보다 무겁고 많은 책임감 경제적 여유등을 필요로 합니다.
인터넷이나 눈으로보는 예쁜모습과 실제로 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정말 다릅니다.
꼭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다른 생명을 책임지게된다면 정말 보이는것외에 많은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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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보다 손길이 덜 간다는 이유로 가볍게 고양이 입양하는 사람 너무 많아 뵈서 이번 영상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그렇게 파양되고 유기된 이이들도 너무 많이 뵈서 마음이 아프고요.. 입양할 때 내 사정과 반러동물의 단점을 먼저 보고 신중히 데려왔으면 좋겠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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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생명을 물건 다루듯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예쁘고 귀여운것만 보고, 밥만 잘 챙겨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데려왔다가 문제행동보이면 때리고 가둬놓고 굶기고 버리고, 생명 하나를 책임지면서 사료값만 생각하고 데려오는 게 말이됩니까 동물들도 기본적인 욕구가 있고 자기 의지가 있는 생명입니다 제발 입양은 신중히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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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입양도 자격증 취득해야 입양할 수 있게 해야된다
자격도 없는데 아무나키워서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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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댕댕이도 안키우는데 왜 맨날 홀린듯이 들어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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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아무나 키우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 준비된사람만 키우세요 벤츠사면서 유지비많이든다고 불평하는사람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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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개 키우지 마세요 무슨 신상 가방, 운동화 사듯이요 이 종이 인기 많아지면 우르르 몰려가서 사고 능력도 여유도 안되면서 말이죠 굉장히 미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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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집or 마당 / 시간 /에너지를소비시켜줄 금전 .. 일하기바쁜사람은 걍 못키운다고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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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개로 인한 문제를 논하면 꼭 상관 없는 얘기를 갖다 늘어놉니다. 개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는데도 국어를 못하는건지 이해력이 없는건지. 그들의 주장은 사람도 어쩌고 저쩌고 입니다. 개랑 같이 살더니 개가 된건지 아님 개가 사람으로 보이는건지... 사람사는 도시에는 사람만 살게끔 만든 겁니다. 공동주택이나 마당없는 도시에서는 그런 가축이 사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동물학대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이구요. 지구가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구요? 개가 원래부터 도시에서 살았나요? 아파트에서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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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안 그래도 좁은 땅에 밀집해 사는라 고즈넉한 시간을 갖기 어려운데,
혼자 혹은 맞벌이로 개 키울 여건도 안 되는데 개 혼자 집에 두고 출근해버리면
개 짖어대는 소음으로 인한 고통은 그대로 이웃들의 몫이 됩니다..
특히 개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헛짖음 많은 개들의 선택은 더 큰 소음, 더 큰 고통을 초래합니다. 견주에게는 사랑스러운 애완견이지만 소음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는 괴물일 뿐이고 견주는 몹쓸 원수가 됩니다.
층간소음만큼 심각한 공해입니다. 거주 상황이 적절치 않으면 개 키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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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교사가 얼마나 분했으면 일일이 확인해서 잡았을까.
저런사람은 자기 가족이나 본인이 다른개나 본인개에게 물려봐야 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지.
개만도 못한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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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는 명뭄견" 개 같은 소리하네 !!!
제발 공원에 개좀 끌고 들어 오지 말라 !! 비싼 세금 들여 비싼땅 사들여 만든 공원, 잔디가 ♬♩♪♪♩♬의 개들 똥치고 오줌 누는데냐?? 개 똥 오줌 더러워서 잔디에 안들어간다. 그리고 벤치에 ♪♪♬~♪♩들 올려놓치 말라. 니들 집구석, 침대에서나 그짓 해라. 아그면 개집에 들어가 같이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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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끌고다니는 개족은
따로 살아야
개는 개다
개는 사람이 될수 없다
사람은 개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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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공원에 운동가면 개가 많아서
스트레스 쌓여서 짜증이 나더라
똥오줌 싸고 파리날아들고 좋으면 집에서
데리고 있지 공원에 데리고 나오지마라
제발 개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람은 좋아하지
않터라 길에 똥 치우고 다니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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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지지합니다. 틀린말 하나 없는데 이게 왜 논란인지도 모르겠음. 사과 절대 하지마세요. 사과하는 순간 지지 철회입니다^^7 그러니 절대 사과하지마세요. 옳은 소리해도 욕하는 인간들은 개주인이 아니고 그냥 '개'인 짐승들이죠. 어디서 주인 자격도 없는 짐승들이 꼴에 인간 코스프레하면서 주인 행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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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개목줄 미착용 신고 열심히 참여해주세요 국번없이 110번! 증거사진과 동영상 꼭 확보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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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명료: 키울 자격이 안되고 반려견 케어능력이 안되면 왜키움? 지 욕구 충족밖에 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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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돌아가는거 보니까, 개가 아니라, 견주 교육이 절실하다는 거 너무 느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동물 키우는 건, 운전처럼 개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고 면허를 따야 기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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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견주가 더 싫다...그 뻔뻔함...애견 키우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그렇게 변해가는듯..안하무인 뻔뻔함...저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정신 좀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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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옆에 지나가던 개가 갑자기 우리 강아지한테 달려 들어서 물려고 하더라고요. 깜짝놀래서 강아지 챙기느라 정신없었는데 그 주인이 하는말이 "어머~ 왜그래~" 이러더라고요; 미안하다고 바로 하지 못할 망정 뻔뻔하게;; 진짜 주인이 ㅂㅅ이면 개도 주인과 똑같이 ㅂㅅ 이란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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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울때 의무적으로 교육받아야하는게 법적으로 확정되면 좋겠습니다..;; 무식한 소수의 견주들로 인해 덕분에 개 트라우마와 공포는 평생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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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독일처럼 사육면허제를 실시해야.....시험,환경 보고 면허를 발급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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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약 개한테 물렸을 경우 그리고 견주가 이번 일 처럼 적반하장?식으로 나온다면 보건소에 광견병 검사와 살처분을 요구하면 됩니다.
만약 견주가 광견병 주사 맞았다고 접종증명서를 들이 밀어도 피해자는 못믿겠다. 잠복기가 있을 수 있으니 즉시 확인해달라 라고 하면 됩니다.
피해자 측이 관찰기간 없이 즉시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면 접종증명서가 있어도 안락사 처치 후 부검절차를 거치게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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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개엄마, 개아빠들. 정신들좀 차려요.
사람이 먼저야. 사람이 먼저라고. 이 개부모들아.
다큰 어른이 물린 것도 아니고, 애가 물렸어요.
평생 장애를 갖고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요.
컨트롤을 못하면 키우질 말라고.
우쭈쭈쭈만 할거면 집밖으로 기어 나오질 말라고.
이 혐오스러운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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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는 좋아하지만
잘 케어 할 수 없어서
안키웁니다
키울줄도 모르고
부지런하지도 않고
그리고 어렀을때 부모님이 키우던개가 밖에서 묶어서 키우다
동사해서 그 트라우마때문에 못 키우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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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사육허가면허제로 가는 것이 맞을 듯... 정말이지 사람들이 생각이 너무 없어요. 제가 일하는 곳에도 사람들이 자주 개를 데리고 오는데 품에 안고 옵니다. 근데 목줄을 매고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 품에 안고 오는 것은 아마 다들 위험하다는 것 아실겁니다. 남의 개라서 제가 이래라 저래라 안하지만 옆에서 보면 정말 한심해요. 어떻게 저렇게 생각없이 개를 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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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개한테 물린 기억은.. 정말 평생 갑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물렸을 때의 그 장면이 기억납니다. 전 개를 참 좋아함에도 으르렁 거리거나 공격적인, 관리되지 않는 개를 만나면 겁이 남과 동시에 살의와 적대감이 끓어오릅니다.
개가 사람을 물면 벌금이고 뭐고 그 주인을 구속시키는 법이 필요합니다. 책임을 못 질거면 키우질 말던가.. 저런 인간들이 자기가 그런 경우 당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참 빤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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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견주들 면허증따서 개키워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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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발생시킨 개도 문제지만 머리텅텅빈 개주인들이 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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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것과 비슷한 질문에 답변해주신 적있어요!!! 늑대들은 잘못을 저질렀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고개를 숙이고 눈을 위로 뜬다고 합니다. 마치 눈치보는 듯, 째려보는 듯 한다고 해요. 그 모션은 무리에서 제외시키지 말아달라는 뜻이래요.
그래서 늑대와 유사한 강아지들은 잘못한 걸 몰라도, 상황이나 분위기(집안이 어질러져있다, 보호자가 조용히 두리번거린다 등 )가 조성되면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잘못하고 있는 상황 중에 말리지 않는 한, 이미 상황 종료된 사고는 강아지들이 잘못인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견주들에게 '나를 무리에서 쫓아내지마', '날 버리지마' 등의 의미일 거라고 합니다.
유기견 친구들도 아마 비슷한 의미이지 않을까요? 한 번 무리(가족)에게 버림받은 기억이 있으니 기가 죽어서 어딜가든 무리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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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개 키울 자격 없는 것들 많네.
'째려본다, 눈치본다' 구분도 못 하고 사는 것들이 무슨 반려인 자격이나 있다고, 반려견 삼아서 눈치보는 것도 째려본다 곡해하고 자빠졌냐~
눈치본다 = 머리를 숙인 채로 곁눈질로 살짝 쳐다봤다, 다른 곳 봤다 반복하는 것.
째려본다 = 견주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을 피하지 않고, 견주 시선을 똑바로 응시하고 계속 따라다니는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
진심 키울 자격 없는 무뇌충들은
개를 반려견 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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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잘못 맞음ㅋ 내가 걔 입닿고 손닿는데 둔 물건 파괴한거면 내탓이지 걔탓은 아님 ㅜㅜ 걔가 뭘알어ㅜㅜ 원인을 제공한 내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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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시험쳐서 자격증제도 만들고 합격한사람만 키울수 있도록 해라 살아있는 한 생명을 키우는 일인데 아무 상식없이 밥만 준다고 키우는게 아니다 자동차도 면허없는 사람이
몰고 나가면 살인무기인것처럼 반려견도 지식이 없는 사람이 데리고 다니면 살인무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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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는 우리가 저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을 버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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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키우는게 12퍼밖에 안된다는게 진짜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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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라도 동물키우지마세여 정말 큰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돈도 많이드니 각오하시고 키우시길
돈많이든다고 유기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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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있는 동물은 전부 사랑스럽습니다. . 제발 15~20년 책임질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입양하세요. . ㅠㅠ 이쁘다고 함부로 입양하지 마세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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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반려견 키우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이 영상 보고 반려견 키울까? 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이래서 유기견이 많은겁니다.
당신들이 반려견 키울 자격이 됩니까?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결코 당신들은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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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 어렸을때 집에 엄마 안오고 늦게까지 혼자 있게되면 얼마나 무서웠는지 기억 안남? 개입장에서는 말도 안통하고 전화도 못하고 시계도 볼줄 모르고 훨씬 더 무섭겠지. 주인이 다시 올거라는 확신도 없고. 나는 그걸 알기때문에 개한테 미안해서 나도 개 엄청 키우고싶지만 안키우고있는데, 혼자살면서 개키우는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많더라) 참 인생 편하게 사는거같음. 맨날 혼자 집에 갖혀서 공포에 떨도록 고문시키면서 대단한 희생을 겪는거마냥 지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어이구 내새끼 하면서 개한테 생색내기 바쁨. 그러면서 자기는 동물 사랑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착함의 결정체인척 하지. 강아지한테 빈집은 안식처가 아니라 감옥이다. 그것도 언제 나올 수 있을지 기약없는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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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경제적 여유가 많아서 하루 종일 개하고 있어줄 수 있는 사람만 한마리 키우는거고 그게 아니면 두마리 이상 키워야 한다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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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두마리 키우면 서로 위로해주는게 아니라 보호자를 기다리는 아이가 두명으로 늘어나는 것과 같다고 강호야 씨가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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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거슬려 죽는줄.
영상내용이 확 치미는데
음악이 약올리는거 같음.
저 개주인 같은 음악을 껴넣었네.
노견 생각한다면서 새 강아지 델따 놓구 잘지내겠지 했던 쌩뚱맞은 주인= 이 영상에 깔아놓은 쌩뚱맞은 케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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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애기나 잘키워요 스트레스로 가겄네요
아오 짜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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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정말.누구좋을라고입양을한거냐...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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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개에게 어린 개를 갖다 붙이는 생각은
좀처럼 하기 힘들지 않나요?
상상초월이네요
노견을 위한다기 보다는
노견 상실 후 견주의 공허한 마음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어린 개를 데려온 건 아닌가 싶네요
중증 심장병을 앓던 반려견을
17년을 함께하고 몇 해 전 떠나보냈어요
그놈 때문에 초인종도 끊고 살았어요
어린 개가 노견를 장난감 다루듯하면
장차 성견이 되었을 경우
노견의 가슴이라도 물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테리어종이라면서..
펜스 튼튼한 거 준비해서 철저히 격리해서 키우세요
한창 나이인데 교육으로 동물이 고쳐질까요?
본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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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듯.. 노견이 죽은후 자신이 슬픔에 빠질까봐
대책으로 견종도 다른 개를 데려온듯..
견주가 의식이 없어보임..진짜 개 빡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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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어찌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 ㅠ
애기가 넘 불쌍해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음악은 또 머래 내용과 어울리지도 않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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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로 봤는데.. 진짜 미친년이었음~~~
평생을 함께해온 강아지가 노견이 됐는데... 어린강아지를 데려오면 되겠니? 그것도 성격이 완전 다른종을~~~
매일 하루하루 얼마나 공포였을찌... 정말 안쓰럽고 눈물나더라.... 나갈때 칸막이를 치고 나가던지~~
동물에 대한 지식도 전혀없고... 강아지 마음조차 전혀 모르면서 오로지 애들만 데려오겠다는 썩어빠진심보~~ 지금도 아이가 잘지내고 있을찌 모르겠지만...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다해서 잘해줘~~ 12년넘게 평생을
당신만 바라보던 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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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때문에 반려견을 카우는겁니까?
.십년세월 불리불안이 있는줄도 뼈가 변형된줄도 모르고 고생시키더니 이젠 어린아이 대려다놓고 노년에 폭행까지 당하게하고 도대체 저여자 어떻게 저정도로 무지한지 아님 그냥 장난감정도로 생각한건지...
지금은 노견 편히 잘지내고 있을지 변형된 다리는 치료 받고 있는지 걱정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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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욕 나오네요 강아지 키운다는 사람이 기본도 모르고...혼자 살면서 강아지 키우는것 자체가 사실 자격미달인데 혼자사는것들은 강아지가 무슨 장난감이라 생각하고 키우는듯하네요..지 외롭다고 강아지를 외롭게 하고...에효..나중에 아프고 병걸리면 꾸준히 병원비랑 약값 나갈텐데 그런건 생각하고 키우는지 모르겠네요...애초에 키울 자격이 안되면 귀여워 하지도 말고 키우지도 말아야지...유기하는것들은 꼭 천벌 받았음 하네요..키우다 질려서 버리고 노령견 되서 아프니까 버리는건 그냥 지자식들 한테 똑같이 버려지고 그런인생 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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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강아지에 대한 이해력이 없는데 어찌 키우나~~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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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공감능력 1도없고 개키울 자격이없음 우리강아지도 8살쯤에 1살짜리 데려왔는데 얘가 사회화가 아예 안되어있어서 큰애가 힘들어하는게 보였음 그래서 바로 분리 격리시킴 분리만시켜놔도 쟤가 못넘어오는걸 아니까 잠도푹자고 그러더라 몇년전 얘기지만 지금은 서로 잘지냄 주인이 참.. 강아지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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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영상보고 너무 화가나서 저 견주년이 내옆에 있었다면 지지밟고싶었지! 미친년이지! 저런년은 강아지 키우면 안되는 개쓰레기무뇌년임!불쌍한 말티아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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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것들은 반려견도키우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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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네. 노견 무지개다리 건너고나 나면 애를 새로 키울것이지. 뭐하는 짓이고. 양심없다. 견주가 노견죽음 후 지 슬플까봐 미리 데려온거네.
욕나온다. 저런 사람들 제발 애들 키우지마. 욕나오네
12년동안 머하다가 인제서야 동생을 만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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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전올해 1월 18살 된아이 떠나보내고 마음좀 추스리고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하려고 하네요...떠난 아이도 새끼로 이웃주민께서 주셨었는데..유기견들 생각하면 분양해서 절대 못키우겠더라구요...그 불쌍한 생명들 한달도 못있다 입양 안되면 안락사 당하는데...휴..여러분들도 귀여운 강아지만 좋아하고 키우려 하지 말고 가여운 아이들을 한번쯤 생각해 주세요...그럼 분양해서 못키웁니다..애견샵 강아지들 다 강아지 공장에서 데려오는 애들인데 사람들이 귀엽다고 자꾸 사니까 계속 강아지 공장이 더 생기고 철창에서 평생을 살다가 가는 아이들을 생각해 주세요...수요가있으니까공급이있는겁니다..안사야 강아지 공장도 없어지고 불쌍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덜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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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나이지만 본인이 키우고 싶은
애를 키우기보단 환경이나 성향 맞는
아이를 키우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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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자기들이 외롭다고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넘 무책임하다.
자신없으면 키우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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