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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서 스마트폰 영화제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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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춘천에코다큐어워즈' 내달 20일까지 작품 공모 춘천시는 환경TV와 공동으로 제1회 춘천에코다큐어워즈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국 최고의 생태도시 면모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폰 영화제와 독립영화제 부문으로 열리며 생활 속 환경, 생태, 에너지,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드라마, 코미디, 애니메이션 등 여러 장르로 출품이 가능하다. 춘천시를 배경으로 삼거나 관련된 이야기를 소재로 하면 가점이 주어지며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영화는 5~ 10분, 독립영화는 20분 내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는 10월 20일까지다. 접수는 영화제조직위원회 이메일, 우편, 방문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TV홈페이지를 참조. 문의 02-6096-2709. 스마트폰영화 대상은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은 70만원, 우수상은 30만원, 독립영화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은 2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영화제와 시상식은 오는 11월3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류재일기자 cool@kwnews.co.kr
스마트폰의 기능은 정말로 많은 것 같아요. 심지어는 위의 글에도 올렸듯이 영화까지 찍을 수 있으니 말이죠. 다음에는 어떤 기능들로 사람들을 놀래켜줄지 기대되네요. 제 생각에는 스마트폰은 정말로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용한 도구를 악용하지 말고 좋은 쪽으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만든 사람들도 또한 잘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고 더 발달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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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스마트폰 영화제라... 일반인들도 쉽게 영상을 담아 춘천을 홍보하게끔 하는 기분나쁘지 않은 전략이네요ㅋ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1등이 발표되면 영상을 한번 바야겠습니다.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리 학교에서도 가을을 주제로 스마트폰 영화 출품하는 대회를 하는 거 같던데 누구나 영화를 촬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는 것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요즘은 영화 촬영 기능도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훌륭하다고 들었었어요. 스마트폰으로 인해 다양성과 개성을 더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영화제를 통해서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이 좀 더 쉽게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을것같애요! 스마트폰을 통해서 만든 영화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유명한 감독님들도 스마트폰 영화제에 참여하고 출품하시더라고요. 그런 영화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어있고요. 스마트폰이 화질, 용량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니 영화제가 열릴만도 한 것 같아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마트폰영화제면 영화전문 장비 없이도 영화감독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일 거 같아요~ 요즘은 스마트폰의 화질이 되게 발전되서 카메라랑 큰 차이 없을거 같아요! 기대되네요
스마트폰 영화제라 정말 좋은 것인것 같습니다. 아마추어나 영화를 제작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축제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축제를 늘려 스마트폰을 좀더 긍정적이고 바르게 사용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내 손 안의 카메라'. 이제는 제약과 한계가 점점 흐릿해져가는 듯한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스마폰 영화제..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다니.. 저도 꼭 한번 참석해서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