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게를 부여않고 잠을 청해보지만 늙음으로 정신이 뚜렷해 짐으로 벅형제가 두번째 던지고간 말씀을 묵상하다 떠오른 것을 놓치지 않고 새기려 또 씁니다 레위기 16 장 10 절
레위기 16 장 10 :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전혀 깜깜게 이해 않되는 구절입니다 그럼 다른곳은 다 이해 했나구 하실분 있을듯 물론 제가 이해 한듯한 성구는 손가락 발가락으로 셀수 있을 정도 그또한 확정 하지 못해 이렇게 형제들 앞에 주절 거림은 분별 받고자 함이니 분별 해주지도 않고 권면도 않고 나는 아는데 너는 왜 몰라 하고 줘밖고 부끄럽게 함은 동냥도 않주면서 쪽박 까지 깨는 몰인정하고 무례한 사람이고 또 가증한 인간도 될수 있지 않은가 합니다 전글에서 내형박경식이라 표현함은 참 아는것이 많아요 그리고 친절하기가 줘밖으면서 라도 가르치려는 스타일로 보입니다 듣는이가 주딩이 찢어지든 말든 내알바 아니다 하고 마구 밀어 넣는 스타일 이랄까? 눈만 마주치면 전화 통화만 하면 말씀이 쏟아지니 감사 하지요 무게(재수 없는 것들 간혹 만나지요)도 잡지 않고 때를 운운하지도 않고 불문곡직 " 쉐마 이스라엘" 하고 외치는것은 분명 선지자의 영이 있지 않고야 저럴수 있을까, 하는데 쓰다보니 반대로 제사장의 영을 받아 양 잡겠다고 칼춤 추는 인간도 또 있을수 있겠네요 예전에 저도 성경을 들고 (이해 못하고) 칼춤추는 무당과 같았음이 영화처럼 보이네요 박형제가 킬춤을 추었다면 어렴풋이나마 분별 되었을듯...... 사설이 길었네요
염소가 두마린데 두마리 다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한다 하고 던지고 갔습니다 순간 무언가 깨달을듯 하였는데 무언가 잡힐듯 한데 여전히 이수건이 벗어지지 않아 보이질 않네요 광야에 아사셀에게 보낸다 광야는 이스라엘이 40년간 반석으로 부터 나는 물과 하늘에서 내린 만나를 먹고 두증인 될 자들 길갈에서 할례를 받는자가 된 자들만 요단강을 강을 건넌다?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정리하고 표현해 봅니다
그렇다면 애굽의 고기를 끊고(금식하고) 예수그리스도가 공급하는 떡과 생수를 마셧다 함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예수가 세례를 받고 성령에 몰려 광야로 가서.40 일 금식하고 시험을 이겼다는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사단은 예수를 자기와 같은 부류로 알고 돌로 떡을 만들어 억으라 성전 꼭대기에서 뚜어내리라 나한테 절 하라 요구한 것인가
그 염소는 어찌 되는가 잡아 먹히는가 이기고 살아서 돌아 온다는 것인가
다른 염소는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는 것으로 이해된다 염소를 번제로 드린다 함은 세상죄를 지고가는자인데 부정한 짐승 염소가 등장 한것은 죄있다 정함(정죄)받았음 상징 한다고 어제 들음좀더 서술함은 이해한 것인가 틀렸나 확인하고자 함 광야로 간 염소는 성령에 이끌려 시험 받는 예수의 실현 이라 보인다 맞다면 순서가 이상하다 세려가 먼저고 시험이 나중인데 나의 영감이 순서상 않맞는다 영감이 아니고 할머니(억지로 푼것) 였는가?
그럼 광야로 가는것이 먼저인가 ? 시험을 이기고 돌아와서 번제로 드려진다는 것인가? 이거 예수그리스도를 그려볼려고 했는데 사람은 아니고 염소를 그렸는듯
잠이 않와서 잠결에 놀다갑니다 내일 혹 누군가 여기에 답글이 없으면 지우든가 좀더 깨달아지면 고치든가 하겠습니다
첫댓글‘아사셀’이라는 히브리어(아자젤)는 ‘내어놓는 염소’(scapegoat) (KJV, NASB, NIV)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론은 여호와를 위해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물로 드리고 ‘내어놓는 염소’로 제비 뽑은 염소는 산체로 광야로 보내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병 환자의 정결법 때에 산체로 비둘기 한 마리를 들에 놓았던 것처럼 죄의 완전한 제거를 상징합니다.
하나님 앞에 죽여서 속죄물로 드려지는 염소와 비둘기는 희생제물 되신 예수님을 상징하고, 살아서 광야로 보낸 염소는 구속으로 죄사함을 받아 살아난 구속 받은 자들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위 해석을 읽다가 광야에서 목베임 받기까지 이겨야 한다함에서 하와가 생명나무를 거스른 것이고 순종하지 않은것으로 이해하고 있던것과 깉은 이치군요 이제 선악나무 교훈을 상징하는 사단의 기르침을 이겨야 한다함으로 이해 하면 좀더 확장 된것 아닐까 합니다 광야에서 이 반석에서 나는 물과 하늘의 만나를 먹음으로 이렇게 연결하여 이해하면 좋아 보이는데요....,
‘떠나보냄’이란 뜻으로 대속죄일에 두 마리 염소 중 제비를 뽑아 한 마리를 광야로 보냈는데 이것이 아사셀 염소였다(레 16:8). 아사셀이 무엇인가에 관한 견해는 다양하다. 첫째는, 광야에 거하는 사탄이나 악령으로 보는 경우인데 이것은 유대교의 견해로 염소같이 털이 많은 악령으로 보아 이스라엘의 죄악을 그 원인인 아사셀에게 돌려보낸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둘째는 광야의 어떤 지역으로 보는데, 이는 광야를 악마의 처소로 보는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사 13:21-22). 셋째, 광야로 보냄받은 염소의 이름으로 보는 견해는 아사셀(?za?el)을 ‘에즈’(염소)와 ‘아잘’(버림받다)이 조합된 단어로 보는 데서 나온 것이다.
아사셀 염소와 예수님 아사셀의 염소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지고 광야로 보내져서 더 이상 백성들에게는 죄가 남아있지 않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런 아사셀의 염소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예루살렘 밖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롬 3:24-26).
성경사전적 견해입니다.
왜 두 마리일까? 속죄물과 속건제물로 생각해 봤는데 ~ 이 규례가 대속제물로 드리는 것이라 나누어서 보기도 어려워서 ~ 사도들이 다른 사람들의 세례를 위해서 드림을 생각해서 ~ 위에서 밝힌 제 견해로 정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성령과 신부오늘 다시 읽어보면서도 이해가 않되어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수= 구속을 이루시는 분 그리스도= 왕으로 통치자로 내 심령에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는이로 이해 되는데요 두 염소중 하나는 십자가에서 죽는 예수로 또 하나는 그리스도로서 심려에 임재하는 그리스도라는 말씀인데 제사장이 죽여서 번제로 드리는 염소는 구속을 상징하고 십자가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고 광야에 아사셀에게 보내지는 염소는 그리스도 그 영을 상징하는 것인지요? 또 그렇다면 왜 그염소가 예수의 상징이고 그 염소는 그리스도으 상징인지? 과정이 설명되어야 제게 복음이 될듯 합니다 답만 제시되니 답답하네요
@비느하스(윤상운)인자 예수로 대속의 제물 되심에 대해서는 별 다른 이해가 없으신 것 같구요.
그 영이 되셔서 우리 심령안에 거하시면 우리를 통해서 구원의 일을 행하시는데, 사도들이 그 영의 인도에 따라서 광야의 신 아사셀로 상징이 된 바다의 짐승 졸개들 땅에서 올라온 짐승들에게 보내어져서 그들과 영적인 전사로 보냄을 받아 그들의 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사도들을 예표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아서 보냄을 받는 염소는 사도들과 함께 하는 그 영과 사도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이어라저도 광야는 시험받는 장소 또는 전쟁의 장소 로 보입니다 이길것인가 질것인가? 민수기1장의 표현대로면 창을 들고 전쟁에 나갈만한 명수가60만 이었는데 결국에는 두명만 남고 이후 세대가 가나안땅에 들어간다함은 그들은 하나님의 군대가 된 자들이라 보이고 그럼으로 광야는 시험받는곳인가? 함은 맞는데 사도들이라 함도 비슷한 관점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설득될 구체적 설명을 통해 이해 되면 하고 한번더 설명을 요청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셨다니 못알아 들음이 죄송.... 그리고 최선의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 저의 때가 아닌가 봅니다 이 말씀을 열어주실 때 말이지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인자 예수는 대속을 위해 죽음으로 드려졌고 그 영이 되신 그리스도는 제자들을 입고 광야 길을 끝까지 가서 다시 죽음으로 혈육의 몸으 벗고 이기는 자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온전케 된 의인의 영으로 신부 성에 들어갔다가 오는 세상에 다시 오십니다.
첫댓글 ‘아사셀’이라는 히브리어(아자젤)는 ‘내어놓는 염소’(scapegoat) (KJV, NASB, NIV)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론은 여호와를 위해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물로 드리고 ‘내어놓는 염소’로 제비 뽑은 염소는 산체로 광야로 보내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병 환자의 정결법 때에 산체로 비둘기 한 마리를 들에 놓았던 것처럼 죄의 완전한 제거를 상징합니다.
하나님 앞에 죽여서 속죄물로 드려지는 염소와 비둘기는 희생제물 되신 예수님을 상징하고, 살아서 광야로 보낸 염소는 구속으로 죄사함을 받아 살아난 구속 받은 자들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광야의 아사셀에게 보냄을 받는다는 것은 구속을 이루었지만 구원을 위해서 시련과 연단을 이루어야 할 부분이 있음을 말하는 한 측면과 구속받아 주님의 증인으로 세움을 받아 공중권세 잡은 자들과 싸움에서 목베임을 받을 자들을 상징하는 또 다른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이어라
아하!
그렇군요
박형제가 이부분은 빼놓고 말해줬는데
저를 시험 하였는가 봅니다
혼자서는 못 풀었을것을....
언제 자장연 한그릇 대접 하겠습니다
@하나이어라 박형제는 둘다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했는데 형제님과 좀 다르네요 이부분은 전혀 모르겠어서 한번더 확인 부탁 합니다
@비느하스(윤상운) 그런 해석들도 있는데요. 이런 해석의 근거는 파자해석에 근거하는데, 아사셀을 바라보는 관점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장소개념으로 거친 광야
2. 힘센 염소라는 뜻
3. 광야의 귀신이라는 뜻
히브리서 13장11-12의 의미를 들어서 영문 밖에서, 성문밖에서 고난과 불사름을 당하는 것으로 예수를 표상한다고 보는 관점인데요. 동의가 안 되서 개인적으로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제물은 예수를 표상하기 때문에 생각해 볼 여지도 있기 때문에 좀 도 묵상해 보시죠
"~ 뭐이다" ~ 중요하지만, 이런 말씀들을 우리들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도 생각해보면서요.
@하나이어라 감사. ....
@하나이어라 흐흐흐흐 홍형제님 답글을 오늘 보고 이해 알아먹네요
전에는 전혀 뭔소린가 했는데 오늘 보니 이해 된다니
뭐 김치 담그고 익는것도 아니고
항상 한참 후에 다시 보아야 이해 되니 형광등 타입인가 봅니다
위 해석을 읽다가 광야에서 목베임 받기까지 이겨야 한다함에서
하와가 생명나무를 거스른 것이고 순종하지 않은것으로 이해하고 있던것과 깉은 이치군요 이제 선악나무 교훈을 상징하는 사단의 기르침을 이겨야 한다함으로 이해 하면 좀더 확장 된것 아닐까 합니다
광야에서
이 반석에서 나는 물과
하늘의 만나를 먹음으로
이렇게 연결하여 이해하면
좋아 보이는데요....,
‘떠나보냄’이란 뜻으로 대속죄일에 두 마리 염소 중 제비를 뽑아 한 마리를 광야로 보냈는데 이것이 아사셀 염소였다(레 16:8). 아사셀이 무엇인가에 관한 견해는 다양하다. 첫째는, 광야에 거하는 사탄이나 악령으로 보는 경우인데 이것은 유대교의 견해로 염소같이 털이 많은 악령으로 보아 이스라엘의 죄악을 그 원인인 아사셀에게 돌려보낸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둘째는 광야의 어떤 지역으로 보는데, 이는 광야를 악마의 처소로 보는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사 13:21-22). 셋째, 광야로 보냄받은 염소의 이름으로 보는 견해는 아사셀(?za?el)을 ‘에즈’(염소)와 ‘아잘’(버림받다)이 조합된 단어로 보는 데서 나온 것이다.
아사셀 염소와 예수님 아사셀의 염소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지고 광야로 보내져서 더 이상 백성들에게는 죄가 남아있지 않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런 아사셀의 염소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예루살렘 밖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롬 3:24-26).
성경사전적 견해입니다.
왜 두 마리일까?
속죄물과 속건제물로 생각해 봤는데 ~ 이 규례가 대속제물로 드리는 것이라 나누어서 보기도 어려워서 ~ 사도들이 다른 사람들의 세례를 위해서 드림을 생각해서 ~ 위에서 밝힌 제 견해로 정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나병환자를 위한 두 마리 비둘기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
@하나이어라 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와 그 영으로 오신 예수를 상징합니다.
@성령과 신부 대부분 영으로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드림이 되고, 육으로는 아사셀로 드림이 되는 것을 표상하는 것으로 보는 관점인데, 위 성경적 관점과 차이가 있는 견해이군요.
위 성경적 관점은 대속을 이루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보았고, 가현설을 뒤 받침하는 것(예수가 십자가 달리기 전에 영과 몸이 분리되어 고통이 없었다는 견해)으로 대속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 영으로 왔다함은 자유케 된 예수그리스도로 구속자와 함께 행하심을 보는 관점이니 구원을 이루는 과정을 함께 하시고, 복음의 증인으로 행하는 것도 그 영께서 구속 받은 사람과 함께 하심으로 ~ 제 보는 견해에 보충하여 정리하니 명쾌하게 정리가 됩니다.
@성령과 신부 오늘 다시 읽어보면서도 이해가 않되어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수= 구속을 이루시는 분
그리스도= 왕으로 통치자로 내 심령에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는이로 이해 되는데요
두 염소중
하나는 십자가에서 죽는 예수로
또 하나는 그리스도로서 심려에 임재하는 그리스도라는 말씀인데
제사장이 죽여서 번제로 드리는 염소는 구속을 상징하고 십자가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고
광야에 아사셀에게 보내지는 염소는 그리스도 그 영을 상징하는 것인지요?
또 그렇다면 왜 그염소가 예수의 상징이고 그 염소는 그리스도으 상징인지? 과정이 설명되어야 제게 복음이 될듯 합니다 답만 제시되니 답답하네요
@비느하스(윤상운) 인자 예수로 대속의 제물 되심에 대해서는 별 다른 이해가 없으신 것 같구요.
그 영이 되셔서 우리 심령안에 거하시면 우리를 통해서 구원의 일을 행하시는데, 사도들이 그 영의 인도에 따라서 광야의 신 아사셀로 상징이 된 바다의 짐승 졸개들 땅에서 올라온 짐승들에게 보내어져서 그들과 영적인 전사로 보냄을 받아 그들의 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사도들을 예표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아서 보냄을 받는 염소는 사도들과 함께 하는 그 영과 사도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이어라 제가 영감이 딸려서인지 이 부분은 왜이리 어려운가 합니다
조금더 설명이 가능하신지요 부탁합니다....
위 설명이 차근차근 순서에 따라 이해가 않되었다 할까?
@비느하스(윤상운) 제 한계입니다.
@하나이어라 저도 광야는 시험받는 장소 또는 전쟁의 장소 로 보입니다
이길것인가 질것인가? 민수기1장의 표현대로면 창을 들고 전쟁에 나갈만한 명수가60만 이었는데
결국에는 두명만 남고 이후 세대가 가나안땅에 들어간다함은 그들은 하나님의 군대가 된 자들이라 보이고
그럼으로 광야는 시험받는곳인가? 함은 맞는데 사도들이라 함도 비슷한 관점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설득될 구체적 설명을 통해 이해 되면 하고 한번더 설명을 요청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셨다니 못알아 들음이 죄송.... 그리고 최선의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 저의 때가 아닌가 봅니다 이 말씀을 열어주실 때 말이지요
@비느하스(윤상운) 라형제님도 이와 관련해서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구체적으로 여쭈어보세요. 저도 덕분에 더 배우면 좋지요?
@하나이어라 염소 두마리중 한마리는 제물로 한마리는 광야에 아사셀에게로
아벨 vs 가인이 동편 놋땅에 가서?
이삭 vs 이스마엘은 창25:17 모든 형제의 맞은편 ?
야곱 vs 에서 세일산(거칠은 털많은 )
에덴 vs 동편
가나안 vs 광야
오른쪽에 있는 것들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
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와 같은 말씀인가?
두루두루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들을 올려 봅니다
@하나이어라 예 이제 알아야 할 때가 되어 자꾸만 보여지고 또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전혀 눈에 걸리지도 않았었 거든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인자 예수는 대속을 위해 죽음으로 드려졌고
그 영이 되신 그리스도는 제자들을 입고 광야 길을 끝까지 가서
다시 죽음으로 혈육의 몸으 벗고 이기는 자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온전케 된 의인의 영으로 신부 성에 들어갔다가 오는 세상에 다시 오십니다.
요리된 두 마리의 염소는 야곱과 이스라엘로 실현됩니다.
광야길 끝=육신을을 벗음이고 겉사람의 죽음인가요
육신의 사상을 벗는것= 거짓복음 부정하는때? 온전케되고 의인의 영이 되는 것인가요?
신부성에 들어간다? = 승천함 하늘의 시민권을 얻는자?
오는세상에 다시 오심=내게 적용하면 그영이 다시 오심과 내가 누군가에게 보냄받아 제자삼아 가르쳐 지키게 함으로 세상에서 핍박받고 순교함을 말함? 인지요
사해사본과 바티칸 사본에는 없던 염소 두마리, 라는 용어는 북반부 사본 즉 사마리아 사본에
기록된 그대로를 번역한 새번역과 참조한 개역개정역으로 밝혀졌습니다.